이번에 루피, 리타이어 자체는 아니었지.
전선에서 완전히 이탈해야 '리타이어'라고 봄.
그런데 루피는 지금 완전히 퇴장 당한 게 아니고,
조만간 다시 '전선 복귀'를 하려고 하는 상태.
그러면 완전한 리타이어는 아니지.
그러나 루피의 현 상태는
이무에 의해 죽거나 베이거나 찔리기 직전, 가반의 도움을 받고,
겨우 목숨이 붙은 상태처럼 위험했던 상황.
그래서 '일시적인 리타이어 상태'라고 보는 게 맞는 듯.
가반이 시간을 벌어다 주면서
잠깐 가반의 도움(이무 입장에선 훼방)이 들어 와서 목숨을 구함 받은
일시적인 '전투 불능' 상태
그로기 상태.
빈사 상태.
가반 없었으면 그대로 골로 갈 뻔한 상황 -> 이땐 완전한 리타
(에그헤드에서는 키루밥 없었으면 그대로 골로 갈 뻔한 상황).
그러나 가반이 이무의 공격을 막음으로써
그것을 비껴나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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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화 마지막 부분에서 칼에 찔린 상태로
1,189화 초반에 나무에 한 번 더 박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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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칼이 깊게 쑤셔 박힘. 둘 다 루피의 몸을 관통해 나무 깊숙이 박힘.
나무에 몸이 고정된 상태.
그리고 나서 1,189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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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 : 영광으로 여겨라. 세계를 창조했던 그 무기에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이때 이무는 루피를 반토막 내거나 목을 자르던가 해서 루피를 완전히 죽일 생각이었음.
가반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말 그대로 주인공이 목이 뎅겅 나 버리면서 만화가 끝났을 상황.

가반 : 넌 죽을 뻔 했다!! 내가 이무의 공격을 막지 않았으면 죽었을 거야!

가슴에서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중

가반 : 죽이고 싶잖아?
이무 : 그렇다. (죽이려고 했는데 네가 방해했다)
루피 : 으... (대자로 쓰러져 있는 상태로 이승과 저승을 헤매는 중)


(이후 가반의 시간 벌어다 주기)
(이무 각혈 + 이마 부분에서 피 흘러 나옴)

최선을 다해 시간 벌어다 주고 팔 잘리며 눕기.
여기까지.
루피는 가반 아니였으면
이무의 공격을 통해
죽거나 치명상을 받고
더 이상 전투가 불가능하여
전선에서 이탈했었을 것.
만약 그렇게 되면 그때는 리타이어라는 표현이 맞는데,
지금은 다시 '드릉드릉' 하고 있음.
그러면 아직 전선에 다시 돌아올 수 있으니까
'리타이어'는 아니었다는 말.
여태까지 움직일 수 없던 상황이
'리타이어'는 아니지만
그것은 리타이어라는 단어의 의미에 의한 말장난이고,
루피는 지금까지 계속 '빈사 상태'였던 것은 맞지.
딸피. 실피.
누가 툭 하고 건드리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
(중간에 가반이 한 번 던지기는 했지만)

이무와의 전투에서 완전한 리타이어 자체는 아니었고,
일시적인 전선 이탈.
그러나 그것은 루피의 목숨이 왔다갔다 했던 위험했던 절체절명의 대위기 순간.
자신을 대신해서 이무를 막아줄 사람이 없었으면
회복이고 뭐고 없고
회복도 되지 않은 상태로
끝까지 이무한테 휘둘려서
비참하게 죽었을 듯.
그런데 마지막에 루피 눈알 돌아온 거 보면
어느 정도 상처회복 좀 한 건가?
음식 섭취 없이 자힐?
저건 뭔가 싶네.
키자루도 스타건 맞고 리타이어 당한 거 아닌거다?
-> 이건 △. 이것도 이 글에서 설명하는 루피처럼, 완전한 리타이어는 아니고, 일시적 리타이어.
밥 안줬으면 한참동안 못 일어날 루피만 리타이어인거고?
-> O. 이때는 루피가 밥을 못 먹었으면 회복 자체를 못 하기 때문에 완전한 리타이어 상태. 밥을 먹었기 때문에 회복을 하고, 피자루 피턴 등이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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