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살권 쓰는 인간괴인 상태 가로우가 가장 강한거라고 봄.
일단 사이타마가 너 아까전부터 약해지고 있다고 인증때렸고 가로우라는 캐릭터 자체가 무술과 스피드가 가장 큰장점이였고 사이타마를 상대할수있었던것도 압도적인 무술실력으로 상대방에 움직임을 미리읽고 하는거 였는데 디아블로화 되고나서는 자신이 만들어낸 신살권(무술) , 스피드 , 반속 등을 버리고 덩치만 커져서는 무식하게 힘으로 때리는 방식으로 변해버렸는데 신살권 사용할때보다 활약도 못함. 단순히 힘이 강해지는거면 디아블로화가 더 강한게 맞는데 전체적인 전투력 인간괴인 상태가 가장 강하다고 본다 실제로 중간에 보통펀치 맞고 피토하는데 인간괴인 가로우였으면 맞았어도 그정도 데미지 안입음. 사이타마가 약해지고 있다는것도 너 아까전에는 내 공격 피해가면서 나랑 잘싸우고 있었는데 모습변한 이후로는 내 공격에 반응도 못하고 못피하고 맞기만 하는걸 얘기하는거 같다. 솔직히 디아블로 가로우가 보로스한테 덤비면 보로스한테 근접전도 개털린다고 봄. 인간괴인 가로우면 보로스 움직임 읽어서 공격 피해가면서 신살권으로 잘싸울거 같은데 디아블로 상태는 공격도 못피하고 무식하게 주먹만 휘두르다가 메테오릭맞고 터질거 같음.
결론적으로 작중에서 보여준거나 사이타마가 직접 언급한걸 보면 인간괴인 좀더 강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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