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보면서 별거 없는 사실...과 여담
마신왕이 방출한 독기를 막는데
마력이 오링났다고는 하나 그 킹의 팔렌가든이 금이 가면서 깨지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알다시피 각성 킹의 팔렌가든은 전투력 20만 계금버전 마엘의 일격을 가볍게 버티고
젤드리스의 사력을 다한 공격또한 막아낼수 있었습니다
그런 팔렌가든이 깨지기 직전 상황이 되고 에스카노르의 공격에 흠집도 안난 고치조차 형체도 안남기고 소멸했습니다
그런독기속에서 반은 아주 여유롭게 버티고 있었죠 본인 왈 연옥에 비하면 귀엽지 라고는 했는데
솔직히 허세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뿐만 아니라 반이 입고 있던 연옥산 괴물들의 가죽조차 흠집조차 안났습니다
결국
와일드가 심심풀이로 만든집>>>반>>반이 입고 있던 가죽옷>연옥의 짐승들>연옥의 환경>>>>>>>>>>마신왕의 독기>>킹의 팔렌가든.생츄어리
이런 순서가 되는건데.....
마신왕이 가오가 있지 15억년간 살아온 환경보다 깔끔한 환경을 만들고 신의 힘이라고 말하면 어쩌자는거야
여담으로 체력도 마력도 기력도 오링난 젤드리스의 생존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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