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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광] 백색광 정보글 번역
반도의서민 | L:57/A:96
104/330
LV16 | Exp.3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6-0 | 조회 3,236 | 작성일 2020-08-27 03: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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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광] 백색광 정보글 번역

자료 출처


https://vsbattles.fandom.com/wiki/User:ZacharyGrossman273/Ruckerverse


https://vsbattles.fandom.com/wiki/User_blog:ZacharyGrossman273/The_White_Light_Explanations

 


(두번째 링크 출처)

Power of the Verse

Unsurprisingly due to the mathematical nature of Rudy’s writings, the verse contains many powerful entities, as well as multiple High 1-B structures in it. At the very top of the cosmology is The White Light, a depiction of god itself in the form of a boundless White light where infinity and zero are the same.

 

세계관의 강함

아니나 다를까 루디의 저술에 나타나는 수학적 특성 때문인지, 이 세계관에는 수많은 강력한 독립체들이 있으며, High 1-B에 해당하는 여러 구조물들을 포함한다. 이 세계관의 정점에 있는 것이 백색광이며, 스스로가 무한과 제로가 동일시되는 곳인 끝없는 하얀 빛의 모습을 띈 신으로 묘사된다.

 

 

(첫번째 링크 출처)

 

"Any continuous piece of space is called a continuum. A line segment, the surface of a balloon, the space inside your head, the endless universe—all these are continua. Cantor discovered that viewed as sets of points all continua have the same degree of infinity, which he called c. The degree of infinity of the set of all natural numbers is called alef-null, and the next larger degree of infinity is called alef-one. In 1873, Cantor gave the first proof that c is greater than alef-null. Even if you lived forever and a day, you would not be able to assign a natural number to each and every point in space. The Continuum Problem is to decide how much greater c is than alef-null. Cantor thought c should be alef-one, the next infinity."

 

 

모든 연속적인 공간의 조각은 연속체라고 불린다. 하나의 선분, 풍선의 표면, 네 머리 속에 있는 공간, 끝없는 우주-이 모든 것들이 연속체다. 칸토어는 모든 연속체의 집합이 똑같은 무한의 정도, 그가 c라고 부르는 것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모든 자연수의 집합이 가진 무한한 정도는 알레프-눌이라고 불리고, 다음의 더 거대한 무한의 정도는 알레프-원이라고 불린다. 1873년, 칸토어는 c가 알레프-눌보다 더 크다는 첫 번째 증거를 제시했다. 네가 영원히 살고 또 산다고 해도 네가 우주의 각각 모든 지점에 자연수를 매길 수는 없을 것이다. 연속체 문제는 c가 알레프-눌보다 얼마나 큰지 결정하는 것이다. 칸토어는 c가 다음 알레프-원, 다음 무한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Explaining how Aleph sets work

”We started up again. This time we did a sort of super speed-up, and started flicking past cycles of alef-null cliffs at what felt like one go. In each cycle of cliffs a more rapid rate of growth was embodied. Once they began to grow exponentially it seemed like I was always kicking or clawing at bare rock with Franx’s wings buzzing steadily behind me. Everything glowed with light and the rocks gave off a dry dusty smell. We kept at it for a long time, folding level after level of speedups into each other, passing infinity within infinity of cliffs. At some point I realized we had stopped moving again. We were in a little handkerchief of a meadow with bare rock all around. Franx was lying on his back and fiddling with his legs. “Is this alef-one?” I asked hopefully. “I don’t think so,” he said. “I think it’s what you’d get by raising alef-null to the alef-null power alef-null times in a row.”


알레프 집합이 존재하는 방식

 

우리는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 우리는 일종의 초스피드 업을 했고, 한 번에 갈 것 같은 알레프 너울 절벽의 사이클을 잽싸게 지나치기 시작했다. 절벽의 각 사이클에서 보다 빠른 성장 속도가 구현되었다. 그들이 한 번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뒤에서 들리는 프랭크스의 날개가 계속 윙윙거리는 소리와 함께 내가 맨 바위를 발로 차거나 긁어대는 것처럼 느껴졌다. 모든 것이 빛으로 빛나고 바위가 마른 먼지 냄새를 풍겼다. 우리는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하며, 서로에 대한 속도의 레벨에 따라 접고, 절벽의 무한 범위 안에서 무한대를 통과했다. 어느 순간 나는 우리가 다시 움직임을 멈췄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사방이 바위 천지인 초원의 작은 손수건에 있었다. 프랭크스는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게 알레프-원인가?" 나는 바라건대 물었다. "그렇지 않아."라고 그는 말했다. "네가 알레프-눌을 알레프-눌 힘으로 알레프-눌 번 연속으로 올라가야만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The pattern came to me in a right-brain flash. “We’re going towards zero, Kathy. Nothing. ON the other side of Cimön this direction leads towards the Absolute Infinite. Zero and Infinity. They’re the same at the Absolute.”

 

이 패턴은 내 머릿속을 섬광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우리는 제로로 갈 거야, 캐시. 무로. Cimön의 건너편에서 이 방향은 절대적인 무한으로 향하는 방향이지. 제로와 무한. 궁극적인 곳에서 이 둘은 같은 것이야.

 

 

 

Zero and infinity are the same at its level

 

”My thoughts turned to the Absolute Infinity. That was bigger than alef-null, bigger than alef-one—bigger than any conceivable level. I was supposed to go to Cimön and climb a mountain Absolutely Infinite in height. I wished I still had that pamphlet from Sunfish. Who had put it there for me? Probably the Devil, to lure me out of my body again.”

”Although it was raining quite hard, I felt warm and comfortable. I wondered if I was dying. My mind strayed back to the dream. I had picked a perfectly random, utterly indescribable path through the labyrinth. There had been infinitely many choices, no last one, but now I was done with them all. In a way I had dreamed my way past alef-null. I wondered what it would take to reach alef-one, to go on and on through all the levels of infinity, out towards the unattainable Absolute Infinite…

 


무와 무한은 그 속에서 같다

 

"내 생각은 절대적인 무한으로 향했다. 그것은 알레프-눌보다도 크며, 알레프-원보다도 크고 그 어떤 인지가능한 것보다도 크다. 나는 Cimön으로 향한 다음 절대적인 무한의 높이를 가진 산을 오를거야. 내가 선피쉬에서 가져온 팜플렛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군. 누가 나를 위해 이런 것을 거기에 놔뒀을까? 아마도 나를 내 몸 밖으로 낚아올리려는 악마겠지."

"비는 여전히 세차게 내리고 있었지만, 나는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꼈다. 나는 내가 죽은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내 정신이 꿈속으로 벗어났다. 미로 속에서 나는 완전히 무작위적이며 형용할 수 없는 길을 골라야 했다. 선택의 폭은 무한히 많았고, 마지막은 없었으나, 이제 나는 그 모든 것을 끝냈다. 어떻게 보면 나는 알레프-눌을 지나쳐 가는 내 길을 꿈꾼 걸지도 모른다. 나는 알레프-원에 도달하기 위해, 온 산(Mount on)으로 향한 뒤 모든 무한한 단계를 거쳐, 달성 불가능한 절대 무한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했다.

 

 

 

 

Quotes about how absolute infinity is inaccessible even to Aleph sets

”Franx was talking again. “I’m scared of the White Light. I love myself too much to dissolve like that. None of the people on Mount On wants to get to the top. That’s why they go there. For the people who really want God, there’s an easy way. Beyond the Dump. Off the edge.” His lips were twitching and his hands ran up and down his body like live insects. “I don’t want that, I don’t want that—” He began sobbing. I looked away.”

“Franx’s legs were twitching, and he spoke in a choked whisper. “I wanted to stay there, Felix, I did. I’ve had enough. Time must have a stop. But now I’m scared, scared to go back. The Absolute is Everything, but it’s Nothing, too.” I ran my hand over the long curve of his back. “Does anyone ever go for good? To be with God?””


알레프 집합조차 절대적 무한에게는 범접할 수 없다

 

"프랭크스는 다시 말했다. "나는 백색광이 두려워. 그렇게 녹아버리기에는 나는 나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어. 온 산(Mount On)에 있는 어떤 사람도 정상으로 가고싶어하지 않아. 그것이 그들이 그곳으로 가는 이유지. 신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쉬운 방법이 하나 있지. 덤프를 넘어가는 거야. 가장 끝자리에서."입술은 경련을 일으키고 손은 살아있는 곤충처럼 몸을 오르내렸다. "난 그걸 원하지 않아, 난 그걸 원하지 않아——" 그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눈길을 돌렸다."

"프랭크스의 다리에 경련이 일어났고, 목이 메어 속삭이듯 말했다. "그곳에 머물고 싶었어, 펠릭스, 그랬지. 이젠 지긋지긋해. 시간이 멈춰야 해. 하지만 이젠 돌아가기가 두렵고 두려워. '절대'는 '모든 것'이지만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그의 등뒤의 긴 커브를 손으로 훑어보았다. "누구든 영원히 떠날 사람 있어? 신과 함께 있기 위해서?"

 

 

 

 


The White Light is compared to god

“I still believe the basic premises of White Light: that God—or the Absolute, or the Big Aha—is a blinding white light which it is possible for a human to directly perceive, and that this cosmic One is located at a nexus where Zero and Infinity are the same. When things get tough, I find it relaxing and uplifting to imagine that I’m merging with the One. Just like Felix Rayman, falling into the white light.”

 

백색광은 신과 비견된다

 

"나는 여전히 백색광의 기본 전제인 신(또는 Absolute(절대신) 또는 Big Aha(http://www.rudyrucker.com/thebigaha/))은 인간이 직접 지각할 수 있는 맹목적인 백색광이며, 이 우주적인 존재는 제로와 무한이 같은 것으로 취급받는 결합과 연결되어 있음을 믿는다. 상황이 어려워지면, 내가 신과 합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마치 펠릭스 레이먼이 그랬듯이, 하얀 빛 속으로 빠져드는 것처럼."

 

 

 

 


also Inaccessible Cardinals are solidly High 1-A and uh

”Of course I knew about the tunnel. There’s lots of tunnels to alef-one, and if you’re willing to chance going into the Desert you’ll find tunnels to alef-two, to alef-alef-null, to the inaccessible cardinals—I’ve seen them, I’ve peeked up God’s skirts like the others—gawked and gone home unchanged.” He sighed heavily. “At least I really climbed alef-one. At least I have that.”

 

 

다다를 수 없는 기수들 또한 확고한 High1-A다


"물론 통로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 알레프-원으로 이어진 수많은 통로가 있고, 어떻게 해서든지 사막으로 가고 싶다면 알레프-투나 알레프-알레프-눌, 다다를 수 없는 기수들의 통로를 찾아야 할거야. 나는 그들을 보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신의 치맛자락을 쥐었지-그리고 기절한 뒤 아무 변화 없이 집으로 돌아갔지." 그는 크게 한숨을 쉬었다. "적어도 나는 정말로 알레프-원을 등반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런 것이 있어."

 

 

https://www.chuing.net/zboard/view.php?id=mvs&no=100342

(알레프 집합, 알레프 수에 대한 위키백과 설명)

 

 

--------------------------------------------------------------------------------------------

번역은 파파고 번역+저의 손번역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의역도 있고 아마 오역도 있을겁니다.

제가 모르는 생소한 표현들도 많이 나와서 좀 오래 걸렸습니다.

 

번역하면서 생각한거지만 이놈도 만만찮은 놈이네요.

마블 DC도 그렇고 마티버스도 그렇고 서양은 빅-스케일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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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7/A:96]
반도의서민
백색광을 못 찾겠어서 그나마 제일 스케일 크고 비슷해보이는 걸 찾아 번역해봤습니다.
이게 곧 초월권에 올라가는 그 백색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2020-08-27 03:39:44
추천0
우리형파천
저거 맞음
2020-08-27 03:40:56
추천0
[L:57/A:96]
반도의서민
다행이네요.
뻘짓 한 건 아니어서;;
2020-08-27 03:41:35
추천0
바엉이부위
저 밑에 깔려있는 불은 아마테라스인것? 좆밥인것...
2020-08-27 03:40:20
추천0
[L:57/A:96]
반도의서민
거짓말 안 하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해도 나루토 이길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나루토드래곤이라면 또 모르겠지만요.
2020-08-27 03:44:48
추천0
우리형파천
이거 초월권표에 하이퍼링크 걸어두겠음
2020-08-27 03:47:40
추천0
[L:57/A:96]
반도의서민
아이고, 아무리 자료가 없다지만 이런 발번역을 걸어놓으셔도 괜찮으시겠어요?
2020-08-27 03:48:23
추천1
우리형파천
뭐가 되었건 츄잉에 자체적으로 올라온 한글판 번역 > 배틀위키판 영문인건 팩트인 것이죠 ㅋ
2020-08-27 03:49:06
추천0
[L:57/A:96]
반도의서민
그렇다면야, 나중에 다른 분이 더 정확하고 질 좋은 번역을 올려주실 때까지는 올려놔야겠네요.
알겠습니다.
2020-08-27 03:50:45
추천1
우리형파천
이 쟈는 브게의 보배인데수

개추!!!!!!
2020-08-27 03:51:11
추천0
우리형파천
이미 추천 박아서 하나 더 못박음

ㅈㅅ 댓글에라도 박겠음
2020-08-27 03:51:29
추천0
[L:57/A:96]
반도의서민
감사합니다 ㅎㅎ
2020-08-27 03:51:32
추천1
절대신
핫산추
2020-08-27 13:07:28
추천0
[L:57/A:96]
반도의서민
번역의 질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2020-08-27 14:30:24
추천0
GOHKJNMC
영어를 잘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보통 영어 문장조차도 아니고 수학에 관한 글인데 이걸 이렇게 매끄럽게 하시다니 보통 어학 실력이 아니시네요.
영어로 된 논문도 번역 가능하실 것 같네요. 저도 이 정도의 외국어 능력이 있있었으면 해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궁금했던 놈이었는데 감사합니다.
2020-08-27 17:58:20
추천0
[L:57/A:96]
반도의서민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수학에 관한 지식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문법과 단어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여 모르는 단어나 표현들은 일일이 찾아보고 파파고 번역기의 힘을 빌리는 우둔한 인간일진데, 그런 저의 실력에는 너무나 분에 넘치는 찬사인 것 같아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번역한 내용이 정말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저야말로 GOHKJNMC님께서 올려주시는 일본어 번역 글과 문법 교정 글을 볼 때마다 저의 모자란 점을 깨닫고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아무튼 저의 부족한 번역 글이 GOHKJNMC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제게는 과분한 칭찬의 말씀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0-08-27 18:07:01
추천0
GOHKJNMC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알레프라는 수학적 개념에 대해서는 예전에 들어본 적은 있었는데 저 역시 수론에 전문적인 지식은 없어서 얼마나 강력한지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약소하지만 추천 하나 보태겠습니다.
2020-08-27 18:09:59
추천0
[L:57/A:96]
반도의서민
비문과 이상한 표현들이 넘쳐나는 이 번역글에 회원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유용하게 써주시기까지 하니 저야말로 감사의 마음이 절로 듭니다.

만약에 이상한 점을 발견하신다면 언제든지 지적 부탁드립니다.
2020-08-27 18:14:47
추천0
[L:57/A:96]
반도의서민
오역으로 보이는 부분을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번역이 이상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2020-08-27 20:05:30
추천0
전능치르노
내용에 있는 절대적 제로를 못찾겠습니다.
어떤의미에서 못찾냐는 말이나면, 보통 칸토어의 절대무한은 알고있는 개념이었는데 영어원문그대로 absolute zero등 으로 검색하면 절대영도 밖에안나옵니다,
백색광은 수학의 영역으로 알고있는데 갑자기 절대영도가 나오니 어떻게 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작가가 갑자기 미쳤냐는 생각이듭니다.
절대적 무한이면 그냥 초한수를 넘은 가장큰수를 의미하는건가요 아니면 모든 숫자가 들어있다는 의미인가요?
2020-09-23 08:40:02
추천0
[L:57/A:96]
반도의서민
이 글에서 설명하는 절대적 제로란, 말 그대로 절대적인 무(無)를 뜻하는 말입니다. 절대영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작가님이 인공적으로 만든 단어가 아닐까 싶네요.

절대적 무한에 대해서는, 저는 그냥 모든 것을 포괄하는 절대적인 무한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알레프 집합(다만 저도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닙니다.)조차 절대적 무한에게는 미칠 수 없으니 모든 수를 포함하고 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20-09-23 15:50:51
추천0
전능치르노
ㄳㄳ 조물주도 번역하신거같던데 조물주는 원작으로보셨나요? 웹코믹으로 보셨나요? ep몇에서 나오나요?
옛날 vs wiki에 카미텐치랑 divine presence이런애들은 왜없어진걸까요?
2020-09-23 16:06:12
추천0
[L:57/A:96]
반도의서민
죄송하지만 저는 항목만 번역했을 뿐 괭이갈매기 울 적에 시리즈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배틀위키의 사정에도 그리 밝지 못하기에 만족하실만한 답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네요.
2020-09-23 16:23:2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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