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면 자살 vs 감정이 지워진다 vs 미친다 vs 어떻게든 적응하고 그러려니 살아감
어느 조직에 속해있는데 그 조직은 킬러들을 암살하는 기관임. 한번 이 기관에 들어오면 죽을때까지 나갈수 없음.
그 조직은 역할에 따라 두부류로 구분해서 일처리 하는데
한 역할은 킬러들의 미끼가 되는역할
한 역할은 킬러를 죽이고 미끼도 무사히 구해야 하는 역할
일을 전담할때 반드시 강한쪽이 킬러죽이고 미끼도 구하는 역할을 맡는게 규정임.
그렇기에 님이 파트너가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미끼가 될수도 있고 구하는 역할이 될수도 있음.
그리고 꼭 2명씩 짝만 이루어서 일을 하게되는건 아님. 때에따라서 미끼가 여러명이 될수도 있고 미끼가 많아지면 구하는 쪽도 여러명이 될수도 있음.
그런데 님이 그 조직에서 제일 언제나 강함 새로 동료가 들어와도 무조건 님보다 아래임.
항상 구하는 역할을 해야됨. 그리고 임무를 실패하든 성공하든 늙어서 제몸 못가눌 때까지 이 일을 해야되고 임무외의 생활은 항상 동료들과 얼굴보고 지내게 되어있음.
정도 들때 많음. 그러다보니 님은 항상 강해서 구하는 역할만 하게되는데 상황에 따라 못구하는 동료가 비일비재함. 못구하면 동료가 뒤짐
미끼들이 많아야 하는 일을 맡게될때는 실패하면 미끼들 다뒤짐 그냥.
킬러들도 비인간적인 인간이 많아서 상대할려면 심력소모가 심함. 옆에 나름 살아남는 강한 동료들은 미쳐감 자살도하고 환각보고 너무 미친애들은 막 사람 이유
없이 동료를 죽일려는 그런애도 생김. 그런상황에 동료는 왠만하면 다 님한테 의지함. 님이 제일 강하고 그 일을 맡은 사람중 가장 높은위치라서
이상황에 님이 킬러들한테는 죽지 안을정도로 강하다고 칠때 골라보삼. 그냥 심심해서 ㅋㅋ 어떤 소설이랑 비슷한 얘기임 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