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퀴랑 여기랑 관점 자체가 다른듯
나퀴가 생각하는 거에 가까운
Vs
각 허구마다 물리법칙이 어떤지
객관적으로 알 수 없으니
완전히 현실에 대입시켜
표준화해서 시뮬레이션하는 해외 방식
대부분의 브게 유저
현실 대입은 비교해야만 하는 요소해만
최소한 하고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것에 최대한
가깝게 주관적으로 토론을 해
어느정도 객관적인 답을 내 놓는 식
이 차이인듯
금륜이 어쩌고 작가는 듣도보지도 못한 거
쓰는 거 보고 떠올랐다
근데 단 그건 느그루토가 유리 한
상황일때만 한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