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그는 도대체..
맨유 공식 페북에서 어제가 2005년 박지성이 입단 한 날이라며 축하? 비슷한 의미를 가진 글을 올림
그리고 그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임
위에서 부터
그가 월클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유일한 사람
(겸손하다는 의미인듯?)
큰 게임에서 항상 빛난 훌륭한 선수는 항상 과소평가된다.
세번째 저건 걍 개먹는거 관련 얘기니 패스
3개의 폐를 가진 박지성!
가장 열심히 뛰고 겸손하며 맨유의 플레이어였던 그를 보았다.
그래, 그는 전설이다.
또 다른 한국 선수를 영입해보자.
손(흥민)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훌륭한 선택이다.
그는 많은 득점을 하진 못했지만 나의 신은 그가 특히 아스날을 상대하는 큰 경기에서 넣었던 골을 사랑한다.
아스날에게 박지성은 첼시의 치차리토같은 존재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는 가장 겸손(과소평가된)한 선수이다.
3개의 폐를가진 박지성. 박지성은 항상 큰경기에서 100퍼센트나 그 이상을 주었다.
27골 중 25골은 아스날을 상대로 넣은 골이다.
박지성이 맨유 초기에 입단 했을 때의 아스날 어떤 팀인지 알지?
앙리 베르캄프 이런 애들 다 있던 시기임 ㅇㅇ
손흥민은 도르트문트 킬러라지만 박지성은 아스날 킬러였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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