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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데이터/양) [데몬베인 시리즈] 니알라토텝 스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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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1,217 | 작성일 2019-05-04 04: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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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데이터/양) [데몬베인 시리즈] 니알라토텝 스펙글

 

 

 

* 공포 이미지 혹은 이질적인 이미지와 같은 부분들이

 나타날 수 있을 것 같기에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스포일러 &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음악을 들어주시고 싶은 분이 혹시 계시다면

편안히 들어보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Ib_5uNFzNE

 

 

 

 

 

 

       

니알라토텝은 [데몬베인 시리즈]의 흑막이자 스토리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되어지던 무한나선을 일으킨 강대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목적

 

 

출처 :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m_id=&divpage=13&best=&sn=on&ss=off&sc=off&keyword=UMMZHO&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8874

 

(스포일러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위의 출처에서 스토리 등에 관련된 설명글이 존재하기에

혹시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편안히 읽어보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니알라토텝의 목적은 엘더 갓들에 의해 봉인되어진 외우주의 신들의 우주,

아자토스의 정원을 해방시키는 것이며, 이를 위해 무한나선의 반복과 더불어

아자토스의 정원이 봉인되어진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의 파괴를 목표로 했습니다.

 

 

 

형상

 

그것은 장님이자 얼굴 없는 혼돈으로 기어와 영혼을 집어

삼키는 자. 진정한 왕의 사자(使者). 밤을 향해 울부짖고,

둠에 사는 타오르는 세 개의 눈. 아니, 설령 백만 개의 단어

를 늘어놓는다 하여도 그 존재의 한 부분조차 표현할 수 없

으리라. 변환자재의 페르소나(persona)와 불변하는 악의야

말로 그것의 본질이기에.

 

그렇다. 그것은 그저 자체의 헤아릴 수 없는 의지와 편의로

여러 가지 형태를 취한다. 사람이 어울리는 상황에선 사람으

, 짐승이 어울리는 상황에선 짐승으로, 괴물이 어울리는

상황에선 괴물로.

 

하지만, 현재, 누구 하나 관측하는 자 없는 허공 한가운데에

있는 그것과 어울리는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 이 순

간 그것을 형언할 수 있는 말은 인간의 어휘로는 존재하지

않고, 그저 우주적인 형태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

 

형언하기 어려운 거대한 우주적인 존재의 몸에서 가늘고,

길고, 검은 팔이 돋아났다. 또 다른 곳에서는 인간과 같은

희미한 입술이 생겼다.

"***Ny***a,r***."

희미한 입술이 인간의 언령(言靈)을 발하고, 몇 개의 반지

를 낀 검은 손가락이 복잡한 인()을 맺었다.

 

니알랏토텝!

니알랏토텝!

니알랏토텝, 아이, 아이!

나는 나의 이름을 세 번 부르고,

인간의 세상에 나의 의지를 다하리라, 아이!!

 

*

 

자신의 본질에 가까운 이름에 니알라의 존재가 변질했다.

세 개의 눈이 불꽃을 피워올리며 열리고, 거대한 검은 날개

가 방 가득 퍼지며, 뒤이어 그 몸에서 촉수가, 발톱이, 부정

형의 고깃덩어리가 튀어오르고-----

 

*

 

이름은 '나이아'. 지금은 그렇게 이름을 대고 있다.

다만 그 모습도, 그리고 이름도 그녀가 취할 수 있는 다른

무수한 형태와 똑같이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본질이

없는 것이 그녀의 본질이다.

 

- 니알라토텝은 인간, 동물, 괴물에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변할 수 있으며, 우주적인 형태 그 자체로도 변할 수 있습니다.

 

본질적으로는 세 개의 눈과 거대한 검은 날개,

촉수, 발톱 등을 지닌 형상을 자아내고 있으며,

 

주인공인 다이쥬지 쿠로 기준의 시점에서는 나이아라는

이름과 더불어 미형의 인간 여성으로 변해있는 상태입니다.

 

 

 

묘사

 

----- 그때 결계의 틈 사이로, 하도 코조의 눈에 흉흉한 붉은

색의 행성이 보였다.

화성.

지구의 위성궤도 가까이에서 싸웠을 텐데, 어느새 이런 곳

까지 오고 말았는가.

 

*

 

0.5초 후, '레무리아 임펙트'의 결계는 완전히 닫히고,

안쪽에 이차원의 초 에너지가 해방되었다. 그리고 죽음과 소

멸의 섬광이 결계의 구체를 태양처럼 찬란하게 빛냈다.

 

칠흑의 우주에 새로운 태양이 생겨나는 광경을 기분 나쁜

조소를 지으며 바라보는 자가 있었다. 검노(劍奴)의 시합을

즐기는 관객처럼, 혹은 개미 두 마리가 싸우는 모습을 바라

보는 어린아이처럼***, 그것은 두 데우스 마키나의 초신(

)적인 격돌을 사악한 흥미를 가지고 관찰하고 있었다.

 

- 니알라토텝은 어떠한 장소라도 이동이 가능하며,

자신의 존재와 더불어 우주 공간 등에 존재하더라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존재를 '니알랏토텝'이라 정의하고,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자신을 소환했다. 그것은 그 위치를

좋아했다. 왜냐하면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차원에 이동하는

것은 그것이 존재의 안에 품은 인간적인 악의를 가장 효과적

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암흑의 파라오 니알랏토텝은 광소를 발하며 인간 세계로

날아갔고, 그가 사라진 곳에 남아 격렬한 빛을 뿌리는 결계

'레무리아 임펙트'의 여운은 급속하게 수축해, 사라졌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어이쿠, 큰일이네! 약속한 시간에 늦겠어! 미친 시간에 늦

겠어!"

나이아는 연극조 말투로 그렇게 말하곤, 튕겨나가듯이 공

중으로 뛰어 올랐다.

그 발밑 공중에 시공의 구멍이 뻐끔 열리고, 나이아가 다리

부터 그 안에 뛰어들자, 그 구멍은 천천히 이 시공간에서 모

습을 감추었다.

 

*

 

   

 

 

니알라토텝 : 이번에는 어떠한 결과에 도달할지

는 모르겠지만 ****** , 그것도

일흥. 공간도 시간도 나에게 있어서는

의미를 나타내지 않아. 우주의 모든 것은,

포말의 꿈

 

 

- 시간과 공간은 니알라토텝에게 의미를 가지지

않으며, 속도 등의 개념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십수 년후 ----- 격동의 시대

 

 

 *

 

  

 

   

 

  

니알라토텝 : ----- 혼돈이다 !

사랑스러운  혼돈이 세계를 집어삼킨 것이다 !

 

 

*

 

 

   

 

 

니알라토텝 :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나를 기쁘게 해줘!

 

 

   

 

 

이곳은 공간도 시간도 이행할 수 없는 영역이다.

무엇이든간에 닫혀져 있다.

 

 

   

 

 

빛도 소리도 공기도 기척도 생도 죽음도 창조도 파멸도 찰나도 영겁도

 

 

과거*현재*미래, 평행우주 등의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 장소에 갈 수 있으며, 시공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거나, 법칙 자체가 죽음의 장소이더라도 이상없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알 아지프 : 나의 정신 영역에 파고들어 올

줄이야******그대, 뭐하는 자인가?

 

 

   

 

 

니알라토텝 : 역시 알아채버린건가.

이런이런 실패, 실패

 

 

   

 

 

----- 사람은 아니야.

이 여자, 전혀 끝을 알 수 없어.

전 신경을 곧게 세운다. 아주 조금이나마 기를 흐트린다면 영혼을 잡아 가

져갈 지도 모른다.

 

 

   

 

 

니알라토텝 : - -, 그렇게 긴장하지 말아줘. 나는 그저

마중을 온 것 뿐이야.

 

*

 

 

   

 

 

알 아지프 : 쿠로의 몸 안에서 나가라.

 

 

   

 

 

니알라토텝 : 그것도 할 수 없어그의 내면세계의 이야기는,

아직 필요로 되어지는 영역에 도달해 있지 않아.

 

 

   

 

 

알 아지프 : 이것은 ****** !?

 

 

   

 

 

니알라토텝 : 그리고, 네가 무대에 서는 것은, 아직 나중의 일.

지금은 쉬는 것이 좋을 거야 ******

 

 

   

 

 

알 아지프 : ************ !

 

 

   

 

 

마찬가지로 알의 의식도 또한, 풀어져간다.

 

 

- 대상의 정신 세계, 내면 세계 자체에 침입을 할 수 있으며,

마음만 먹는다면 영혼 자체를 잡아내거나, 잠들게 만들거나

폭주시키거나, 공격 행위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둠이, 여자의 안에서 흘러넘치는 어둠이, 흔들어 꿈틀거리며 그것을

포획한다.

 

 

   

 

 

밤의 어둠에 울리는 씹는 소리.

그것에는 형태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데.

 

 

   

 

 

   

 

 

여자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어둠에 먹혀 어질러지는 그것

을 그저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니알라토텝 : 이런이런, 갑자기 공격해

오다니 너무하지 않은가. 본체와 닮아 흉폭하

구나

 

 

*

 

 

   

 

 

나이아의 몸이 뒤집혀, 터졌다.

하지만, 날리는 것은 선혈도, 장부도 아니다.

 

 

   

 

 

어둠이, 끈적거리는 어둠이, 사산한다.

사산해, 밤의 어둠에 녹는다.

 

 

   

 

 

나이아의 흥소만이 울려 퍼졌다.

 

 

- 니알라토텝 자신의 어둠으로 설령 형체가 없는 대상이라도

잡아먹거나, 공격을 행할 수 있으면서, 대상의 공격을 받더라도

어둠 자체가 되어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크투가 : 누구의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장소

****** 현실과 떨어진 장소에 존재하는

이상공간. 이 영역이라면, 아주

조금이나마 하더라도 검열이 약해진다.

 

 

   

 

 

쿠로 : 검열? 무슨 이야기야?

 

 

*

   

 

 

   

 

 

외우주의 그림자가 짖는다.

시공의 맨 끝, 세계의 중심에 도달해 하늘을 우러러보며, 단말마

와 같은 고고의 소리를 울린다.

      

 

   

 

 

그 목소리에, 나의 영혼은 깨질 것 같았다.

 

 

*

 

 

   

 

 

(검열 상황)

 

 

   

 

 

크투가 ****** 검열인가, 빠르군.

슬 이곳에도 백혈구 프로그램이 들이

닥쳐온다.

 

 

*

 

 

   

 

 

(검열 상황)

 

 

   

 

 

(검열 상황)

 

 

- 특정 대상에게 누군가 정보를 줄 시에 검열을 하여서

그 정보 자체를 소거해 닿지 못하게 만들 수 있으며,

 

외우주의 신이기에 일반인과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힘을 발산한다면 영혼을 파괴하거나, 광기에 빠지게

만드는 행위를 일으킬 수 도 있습니다.

 

 

   

 

 

어나더 블러드 : 그것은 당연해.

그야 나는 ****** 존재하지 않는 인 걸.

 

 

*

 

 

   

 

 

니알라토텝 : 쿠자쿠군으로부터 너를 나누었을 때에, 존재력

이 부족해서 말이지 ****** 어쩔 수 없으니까,

나의 혈육을 나누어 준거야.

 

 

   

 

 

다시말해 너도, 나의 시스템(화신)과 같은 것이

. 너는 어디까지라도 어나더(위작)인 거야.

 

- 존재하지 않는 가능성 자체에도

간섭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니알라토텝 : 지금의 이 나는, 문명에 발전을 가져오는 영지

의 신이다. 어떤 때는 헤파이스토스(원초)의 불을어떤 때는

디퍼런스 엔진(계산기), 어떤 때는 원자력을 인류에게

주어, 진화시켜 왔다.

 

 

- 니알라토텝은 헤파이스토스의 불, 계산 기술, 원자력 등의

다양한 것들을 인류에게 주어왔으며, 이러한 것들은 니알라토텝

에게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작품 상에서도 니알라토텝은

 

기계 자체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루거나, 핵폭탄에 필적하는

열량을 갖춘 크투가의 신수 탄환을 맞았음에도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니알라토텝 : 그건 그렇고, 너희들과는 정말로 긴 인

연이 되었구나 ****** 아아, 이것은 지금의 너의

주관 시간에 맞춘 상태의 발언이지만

 

 

 

니알라토텝 : 너희들에게 『승는 -----

이것으로 414633276주다 ****** 정말로 열심히

힘내고 있다고 생각해. 아니아니, 불쾌감이나 빈정거림

이나 여유가 아니야.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 니알라토텝은 불사적인 존재이며, 트루 엔딩의 쿠로와 알 아지프가

이끄는, 자신보다 강력한 엘더 갓 데몬베인에게 4억번 이상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니알라토텝 : 이리하여 세계는 갈라졌다 ! 보아라 !

인과는 풀려, 무수의 이야기가 겹친다 !

 

 

   

 

 

사신 초환의식의 실패와 폭주.

그 영향은 세계 전역에 미쳤다.

 

 

   

 

 

니알라토텝 : 시공의 틈새다 ----- 폭주한 신력의 여파는

시공을 찢어벌려, 세계를 단절시킨 것이다.

찔어벌려진 세계는 분기하고, 고립되어,

이형의 법칙이 지배하는 마계화가 되었다.

 

 

- 알 아지프 루트 노멀 엔딩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낸

다이쥬지 쿠로를 포함한 일행들이 존재하는 세계에 도달하기

위해 거대한 사신 의식을 일으킬 수 있었으며, 자신의 힘, 영향

을 통한 의식으로 무수의 우주를 분기해 만들어 내면서

 

이를 이용해 자신은 특정 게임을 만들어 내면서

게임 관리자가 되어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귀계신(데우스 마키나) - 클락워크 팬텀 (니알라 토텝의 화신)

 

 

나는 절규하고 노래하겠다.

아직 세계가 시작하기 전의

파동의 파도의 안개의 안

구르는 다이스의 눈의 수를

 

나는 오열하고 호소하겠다.

뒤의 탄환의 바람이 안다.

신의 가드의 작은 긍지를

움직이는 기사의 체크메이트를

 

나사를 감아

나사를 감아

태엽이 끝나는 그때까지

춤을 추고 춤을 추고 춤을 춰 밝히며 춤을 춰 미쳐라

 

 

- 클락워크 팬텀은 니알라토텝의 화신적인 존재이면서

데몬베인에게 대적하기 위한 기계장치의 신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등장을 해줄 수 있었습니다.

 

 

   

 

 

니알라토텝 : 그러면 ******

클라이맥스를 장식하지 않겠는가 ******

-----  나의 사신 ! 가장 진부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여 !

 

쿠자쿠 & 어나더 블러드 : 바라던 바 !

신에게 반역을 할지어니!

 

 

   

 

 

쿠로 : 재미있군 ****** , 이번에는 우리들이 파고들자 !

알 아지프 : 알았어 !

쿠로 & 알 아지프 : 가라 ----------- !

 

- 기신비상 데몬베인의 경우에는 특정 경우들을 제외한

주요 전투 부분들을 대전 게임 형식으로 진행을 해주었으며,

 

클락워크 팬텀 또한 쿠자쿠 - 엘더 갓 데몬베인  투 소드 어나더 블러드와의 1차전,

쿠로 - 데몬베인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포함) - 알 아지프와의 2차전 전투 모두 대전 조작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기에 정확한 판단은 어려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하오나,

 

속편 작품인 D.Y.N. FREAKS 에서도

 

 

   

 

   

 

   

 

 

정확한 경위는 잘은 모르겠으나, 클락워크

팬텀의 잔상이 남아있었을 수 있었으며,

 

 

출처 : https://twilog.org/J_hagane/search?word=DYN_memo

 

 

ヒロイン

宇宙最後希望

白痴にして盲目なる黄昏黄金

して〝D〟につかってはいけない

ゆえにクロックは彼女監禁した

ガラス両目メッキでわれた真鍮両腕両脚

 

히로인

우주 최후의 희망.

백치이자 맹목인, 황혼의 황금

결코 D에게 발견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클록은 그녀를 감금했다.

유리구슬의 양눈과 금도금으로 덮인 놋쇠의 양팔, 양다리를 가진다.

 

 

クロックワーク・ファントム データをゼン・モンドーに移譲

疑似宇宙卵形成孵化ビッグバン

アサイラム新生します

 

클록워크 팬텀 전 데이터를 전 * 세계로 이양.

의사우주란 형성 *** 부화 *** 빅뱅!

아사일럼을 낳습니다.

 

 

- D.Y.N. FREAKS의 설정, 일부 뒷 내용 암시를 나타내어 주는 DYN memo 에서는

빅뱅을 일으키거나, 단일우주급의 힘을 갖춘 상태로 간주되어 지는 하츠미를

어떠한 방법으로 유폐하거나, 의사 우주를 창조할 수 있었기에 클락워크 팬텀의

대체적인 스펙은 최대 우주급으로 간주되어 집니다.

 

그리고 니알라토텝이 존재할 시에 그 힘에 의해서 파손이 되어도

무수/무한한 기계 장비들을 들러붙게 하여 재생할 수 있습니다

 

 

 

데몬베인은 크게 호를 그리며 반전하고, 리베르 레기스를

향해 가속했다. 그리고 충돌 직전에 다시 인간 형상을 취해,

신창을 휘둘렀다.

한편 리베르 레기스는 시리우스의 활을 양손으로 들어 무

기처럼 겨누었다. 금색의 활이 거대한 망치를 떠올리게 하는

'죄인의 십자가'로 변형했다.

데몬베인은 모든 영혼을 담아 신창을 내리쳤다.

리베르 레기스는 모든 힘을 담아 십자가를 올려쳤다.

신창과 십자가의 충돌은 격렬한 시공진을 발생시켰고,

위의 초 데우스 마키나를 공간 저편으로 날려버렸다.

 

*

 

그리고 -----,

두 위의 초 기신이 크기를 바꾸고, 형태를 바꾸고, 술식 구

조를 재조립하며, 몇십, 몇백, 몇천이나 되는 세계를, 수면에

튕기는 물수제비처럼 날아 건너고, 달리고, 그리고 싸웠다.

두 사람은 어떤 때는 천 개의 칼을 휘두르고, 어떤 때는 한

발의 탄환이 되었다.

어떤 때는 펨토초(1000조분의 1) 단위의 공격을 교차하고, 어떤 때는 몇

십 억 년이나 시간을 들여 중후한 일격을 격돌했다.

어떤 때는 검극의 여파로 차원을 진동시키고, 어떤 때는 포

격의 유탄으로 공간을 파괴했다.

인과의 흐름을 가속하고, 역전하고, 정지하고, 혹은 소멸시

키며, 무수한 우주를 파괴하고, 창조하고, 몇 번이나 역사를

덧칠하며 격돌했다.

*

 

그리고 -----

 

"-----어이쿠, 이런! 이런 비김수로 빠지는 패턴인가. 그럼,

이 흐름은 없었던 걸로 하자."

 

 

-----시간이 역전한다?!

데몬베인이나 리베르 레기스의 '시계'보다 더욱 상위의 힘.

시간과 공간의 바깥, 초시공을 통괄하는 초시간을 누군가

가 조작하고 있었다.

영원과도 마찬가지인 싸움의 궤적이, 한순간에 되감겼다.

-----에드거. 어서 우주선 안으로-----

-----부디 지구를 구해다오, 에드거-----

-----같이 하자, -----

-----그럼 에드거, 나는 그대와 계약하지-----

-----에드거-----

-----에드***-----

-----***-----

*

"그도 꽤나 좋은 곳까진 갔는데 말이지. 저걸로는 루프를

파괴할 수는 없어. 그래서 무대에서 내려오게 한 거야. -----

에드거라는 마술사는 처음부터 없었던 거지."

 

 

- 우주들을 파괴하면서 끝없는 전투를 이어가고 있던 데몬베인과 리베르 레기스의

전투를 관람하고 있었으며, 시간 조작 능력을 사용하면서 무수한 우주들을

파괴할 수 있는 데몬베인과 리베르 레기스 보다 상위의 힘을

 

갖추는 모습을 나타내어주 면서 그들이 파괴한 무수한 우주들과 더불어

싸움 자체를 되돌려 없던 역사로 만들어 버릴 수 있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해 작품의 주요 내용인 무한나선을 일으키면서

우주를 리셋하고, 진행시키는 방법을 수없이 해온 것으로

사료되어 지면서 대상의 존재, 개념속도우주 등에 관계

없이 사용하면서 역사 자체를 수정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읽어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부분들 혹은 오타 등의 부분들은

말씀을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총정리 -----

 

 

1. 니알라토텝은 [데몬베인 시리즈]의 흑막이자 스토리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되어지던 무한나선을 일으킨 존재이기도 합니다.

 

2.  니알라토텝의 목적은 엘더 갓들에 의해 봉인되어진 외우주의 신들의 우주,

아자토스의 정원을 해방시키는 것이며, 이를 위해 무한나선의 반복과 더불어

아자토스의 정원이 봉인되어진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의 파괴를 목표로 했습니다.

 

 

3. 니알라토텝은 인간, 동물, 괴물에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변할 수 있으며, 우주적인 형태 그 자체로도 변할 수 있습니다.

 

- 본질적으로는 세 개의 눈과 거대한 검은 날개,

촉수, 발톱 등을 지닌 형상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주인공인 다이쥬지 쿠로 기준의 시점에서는 나이아라는

이름과 더불어 미형의 인간 여성으로 변해있는 상태였습니다.

 

4. 묘사 

 

- 시간과 공간은 니알라토텝에게 의미를 가지지

않으며, 속도 등의 개념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 과거*현재*미래, 평행우주 등의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 장소에 갈 수 있으며, 시공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거나, 법칙 자체가 죽음의 장소이더라도 이상없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대상의 정신 세계, 내면 세계 자체에 침입을 할 수 있으며,

마음만 먹는다면 영혼 자체를 잡아내거나, 잠들게 만들거나

폭주시키거나, 공격 행위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 니알라토텝 자신의 어둠으로 설령 형체가 없는 대상이라도

잡아먹거나, 공격을 행할 수 있으면서, 대상의 공격을 받더라도

어둠 자체가 되어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 특정 대상에게 누군가 정보를 줄 시에 검열을 하여서

그 정보 자체를 소거해 닿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외우주의 신이기에 일반인과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힘을 발산한다면 영혼을 파괴하거나, 광기에 빠지게

만드는 행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존재하지 않는 가능성 자체에도

간섭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니알라토텝은 헤파이스토스의 불, 계산 기술, 원자력 등의

다양한 것들을 인류에게 주어왔습니다.

- 이러한 부분들은 니알라토텝 에게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작품 상에서도

니알라토텝은  기계 자체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루거나, 핵폭탄에 필적하는

열량을 갖춘 크투가의 신수 탄환을 맞았음에도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 니알라토텝은 불사적인 존재이며, 트루 엔딩의 쿠로와 알 아지프가

이끄는, 자신보다 강력한 엘더 갓 데몬베인에게 4억번 이상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 알 아지프 루트 노멀 엔딩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낸

다이쥬지 쿠로를 포함한 일행들이 존재하는 세계에 도달하기

위해 거대한 사신 의식을 일으킬 수 있었으며, 자신의 힘, 영향

을 통한 의식으로 무수의 우주를 분기해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 우주들을 파괴하면서 끝없는 전투를 이어가고 있던 데몬베인과

리베르 레기스의 전투를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 시간 조작 능력을 사용하면서 무수한 우주들을

파괴할 수 있는 데몬베인과 리베르 레기스 보다 상위의 힘을

 갖추는 모습을 나타내어주 면서 그들이 파괴한 무수한 우주들과 더불어

싸움 자체를 되돌려 없던 역사로 만들어 버릴 수 있었습니다.

- 이 방법을 이용해 작품의 주요 내용인 무한나선을 일으키면서

우주를 리셋하고, 진행시키는 방법을 수없이 해온 것으로

사료되어 지면서 대상의 존재, 개념속도우주 등에 관계

없이 사용하면서 역사 자체를 수정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5. 화신

 

- 귀계신(데우스 마키나) - 클락워크 팬텀 (니알라 토텝의 화신)을 초환(소환)할 수 있습니다.

D.Y.N FREAKS의 설정, 일부 뒷 내용 암시를 나타내어 주는 DYN memo 에서는

- 빅뱅을 일으키거나, 단일우주급의 힘을 갖춘 상태로 간주되어 지는 하츠미를

어떠한 방법으로 유폐하거나, 의사 우주를 창조할 수 있었기에 클락워크 팬텀의

대체적인 스펙은 최대 우주급으로 간주되어 집니다.

- 니알라토텝이 존재할 시에 그 힘에 의해서 파손이 되어도

무수/무한한 기계 장비들을 들러붙게 하여 재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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