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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겜토르 vs 인워토르는 여기서 끝난 거 아님?
호티우스 | L:8/A:77
166/510
LV25 | Exp.3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17 | 작성일 2026-08-05 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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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겜토르 vs 인워토르는 여기서 끝난 거 아님?

6스톤 타노스빔 상쇄시켰는데 어떻게 노스톤 타노스한테 진 엔겜토르보다 약하냐가 가장 큰 근거였는데

 

 

 

방심 안했으면 파워스톤 딸깍인거 증명됐잖아

 

 

 

몸 안좋다 원툴이면

 

 

당연히 감독, 토르 피셜을 우선으로 해야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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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텐치
둘 다 럽썬더 토르보다 약하니 조아쓰
2026-08-05 22:36:17
추천0
[L:48/A:82]
폴링다무코
감독피셜로 인워 토르는 캡마급이고 캡마는 타노스 1대1 압도하는데 엔겜 토르는 개털린 건
2026-08-05 22:53:26
추천1
[L:8/A:77]
호티우스
감독이 말했을때가 엔겜때니까 엔겜토르 =< 캡마라고 보는게 맞는 거 아닌가
캡마는 무기, 방어구 깨지고 다친 타노스 상대한 거기도 하고
2026-08-05 23:01:32
추천0
[L:48/A:82]
폴링다무코
ㄴㄴ 그거 코멘터리컷 보면 타노스 목따러가던 시점 이야기임
2026-08-05 23:00:33
추천1
[L:8/A:77]
호티우스
링크 좀 줄 수 있음?

그렇다 해도 작중 동일 조건도 아닌 간접 비교보단 감독 피셜을 당연히 우선시 해야한다고 봄
2026-08-05 23:06:26
추천0
[L:48/A:82]
폴링다무코
다시보니 직접 시점 비교는 아니긴 했네

근데 인워 토르를 두고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히어로라고 했고 캡마도 엔겜에서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히어로라고 언급함

만약 그 주장대로 엔겜토르가 캡마급이라는 코멘트인 거면 엔드게임에서 판도를 뒤집는 히어로로 토르가 언급 안될 이유가 없음. 그 정도의 활약도 아니엇고
2026-08-05 23:09:08
추천1
[L:8/A:77]
호티우스
판도를 뒤집을 수 있다는 기준이 애매하잖음
맥락을 생각하면 엔드게임에선 처음부터 등장했으니 판도를 시작한 것일 뿐 뒤집을 수 없다는 식에 표현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그냥 비슷하다도 아니고 최소한 토르와 동등하고 더 강할 수 있다는 코멘트였으니까 실제 강함만을 다룬 것이었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음
2026-08-05 23:13:44
추천0
[L:48/A:82]
폴링다무코
엔드 게임에서의 토르가 더 강했으면 굳이 캡마 띄워주는데 "인피니티 워에서의 토르처럼 전세를 바꿀 수 있는 히어로" 같은 단서 조항이 붙을 이유가 없잖음. 그냥 토르처럼이라고 하면 될 텐데

1. 캡틴 마블은 '인피니티 워에서의 토르처럼' 전세를 뒤바꿀 수 있는 히어로다.
2. 캡틴 마블은 '토르만큼 강하거나 혹은 더 강하다'

이 2가지의 단서 조항을 조합해보면 캡마랑 비견되는 건 인워 토르고 엔겜 토르는 별개로 봐야 한다가 맞지 않겠음? 감독 코멘터리 하나로 무조건 엔겜 토르가 더 강하다기엔 작중 묘사, 다른 코멘터리랑도 상충됨
2026-08-05 23:16:22
추천1
[L:8/A:77]
호티우스
인피니티 워라는 상황에서 토르가 전세를 바꿀 수 있다는 것 같은데
"저번 영화에서 토르가 등장해서 전세를 바꾸었던 것처럼 이번 영화에선 캡틴 마블이 등장해서 전세를 바꿀 것이다." 정도로 해석됨

루소가 그리 생각을 깊게하는 애들도 아니고 단순히 둘 다 영화에서 위기의 순간 등장해서 반전을 주는 연출이 나옴을 언급한 것이지 인피니티 워의 토르의 강함과 캡틴 마블의 강함을 대입하는 것은 과대해석같아 보임
2026-08-05 23:27:48
추천0
[L:48/A:82]
폴링다무코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더라도 문제는 여전함. 그럼 캡틴 마블 급 강자인 엔드게임 토르는 왜 타노스랑 1대1 성립은 커녕 3대1로도 압도적으로 털리며 인피니티 워에서 전세를 바꿀 만큼 강했던 능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는가라는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는 거임. 루소 형제가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건 님한테 유리한 근거인 동시에 불리한 근거이기도 함

각본가랑 완전히 상반되는 해석을 내놓는 걔네들이 토르의 강함을 진지하게 생각해서 인피니티 워때보다 엔겜이 더 강하다고 생각했을까? 각본가는 작중 내내 토르가 더 약해졌음을 암시했고 폐기된 각본에서 토르가 살빼서 타노스랑 싸우는 플롯도 있었는데 그게 과연 각본가와 합의된 설정인지 여전히 의문임.
2026-08-05 23:26:07
추천1
[L:8/A:77]
호티우스
제가 한 말이 그거임
인워 토르의 유일한 타노스 상대 업적은 인피니티 건틀렛의 공격을 상쇄하고 공격을 박아넣었다는 것이 전부임 그 유일한 업적은 루소가 타노스의 방심때문이라고 해명했고 실제로도 마블 좀비스에선 파워스톤 만으로 압도하는 걸 보여줬잖음
인피니티 워의 전세를 바꿀 수 있는 능력엔 이러한 스톰브레이커의 인피니티 스톤 상쇄력이 포함되있을 수 있음 만약 군사들과의 전투만을 말하는 것이라고 쳐도 엔드게임에선 타노스한테 두들겨맞고 서야 싸운 것이니까 적합하진 않음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은 상황도 다르고 인물도 다르고 상태도 다름
1. 캡틴 마블은 토르보다 강할 수도 있다
2. 엔드게임의 적은 인피니티 워의 적들보다 많았다.
3. 인피니티 워의 타노스는 건틀렛을 가지고 있었다.
4. 토르는 타노스에게 피해를 입은 후 전투를 진행했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캡틴 마블이 인피니티 워의 토르처럼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는 표현이 직접적으로 강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단정지을 수 없음
확실한 동등함도 아니고 동일 조건도 아니었고 동일한 상태도 아니었는데 스톤같은 특수한 조건도 있었으니

"엔겜토르는 약해졌나요? 아니면 묠니르를 받고 원래대로 돌아왔나요?"라는 질문에 "프리가에게 받은 조언을 받고 묠니르를 되찾으며 역대 토르중 가장 강했다"라고 대놓고 말한거랑
"엔겜에서 캡마는 인워때 토르처럼 전세를 역전할 수 있는 히어로다"정도의 추상적인 발언이 동등하진 않아 보임
2026-08-05 23:48:21
추천0
[L:48/A:82]
폴링다무코
몸 상태로 따질 거면 인워 토르도 중성자별의 에너지를 뒤집어 쓰고 바로 내려온 상태임 엔겜 토르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음... 엔드게임에서 일관적으로 인피니티 워 때보다 약해졌다는 묘사, 실제로도 부족한 연출 (번개 줄기 화력부터 차이남), 작중 언급 그 모든 걸 감독의 코멘트 하나로 뒤집을 수 있진 않아보임

그리고 아래에서도 언급했지만 파워 스톤 만으로 토르를 압도할 수 있다는 게 노멀 타노스에게 3대1로 압도당한 엔겜 토르보다 약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근거로 직결되진 않음. 결국 엔겜 토르가 보여준 위업은 파워스톤 한방컷조차 아니고 맨손 타노스 컷이었음
2026-08-05 23:47:56
추천1
[L:8/A:77]
호티우스
스톰브레이커 먹고 회복해서 온 거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번개줄기크기도르는 좀 너무 간 거 아닌가 싶음

인워 토르를 위로 둘만한 비교군이 없다는 거임
인워 토르가 방심하지 않은 맨손 타노스보다 강하다는 묘사가 없었잖음
풀스톤 타노스 공격을 상쇄하는, 인워 토르가 강하다고 볼 만한 유일한 직접적 비교 근거가 좀비 타노스에게 파워스톤 한방에 무너지는 것으로 실제로는 방심하지 않은 타노스와 비교로는 별 의미 없다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거임

생각해보니까 완다가 토르, 캡틴 마블보다 쌔잖아 얘가 판도 뒤집는다는 소리 안 나온 걸로 봐서 판도 되집는다는 언급은 강함이랑 별 상관 없어보임
2026-08-05 23:55:56
추천0
[L:48/A:82]
폴링다무코
묘사가 그런데 왜 너무 갔다는 건지 모르겠음. 엔겜 토르가 더 강하다면서 엔겜 토르가 약해보이는 묘사는 왜 너무 갔다면서 부정함. 감독 코멘터리 하나로 모든 묘사를 부정하는 거야말로 너무 간 거 아닌가 싶음. 엔겜 토르가 더 강하다면 그만한 묘사가 당연히동반되어야 하는데 작중 언급상으로도 약해졌다고 하고 연출조차 약하면 약했지 더 강하다 할 연출은 전혀 아님

감독 코멘터리가 중요 근거로 쓰일 수 있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작중 내용 전부를 부정할 급은 아니라고 생각함. 더군다나 루소는 이미 각본가와 완전히 상반된 해석을 내놓은 전적이 있음. 감독이 영화에 가장 큰 권한을 가진 건 맞지만 스토리적인 내용으로서는 각본가의 발언권 역시 감독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라 생각하는데, 그 각본가와 다른 해석을 내놓은 시점에서

루소의 발언은 중요 근거이긴 하나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할 정도의 근거는 아님.
2026-08-06 00:00:39
추천1
[L:8/A:77]
호티우스
토르 1에서 요투하임 지각을 쪼갠 토르의 번개가 가장 컸으니 토르1때가 가장 쌘거임? 그냥 넓은 범위의 공격을 할때는 번개 크기가 크게 묘사됨
연출이 강하다고 묘사됐다는게 아니잖음 딱히 비교될 만한 연출이 없고 감독이 그렇게 대답했고 타노스가 맨몸 토르를 이길 수 있다고 연출 되려고 실제로 했었다는데 당연히 감독피셜을 우선시 하는게 맞지 감독피셜을 따르는게 너무 갔다는 건 뭔소린지 모르겠음

실제로 근육질 토르와 타노스가 싸우려고 계획됐다가 성장이 가벼워 질까봐 바뀌었다는 거 보면 각본가도 딱히 근육질 토르가 타노스보다 강하다는 생각은 아니었을 거임
근데 각본가와 어떤 부분에서 의견이 달랐다는 거임?

단일 작가보다는 발언권이 약할 순 있더라도 영회내 매우 명확히 묘사된 우열이 아니라면 당연히 감독의 입장을 우선시 해야한다는 거임
2026-08-06 00:14:42
추천0
[L:48/A:82]
폴링다무코
캡아 결말 해석에서 각본가랑 루소랑 서로 코멘터리 달랐잖음

그리고 번개 크기만으로 강함을 상정하는 게 아니라 번개 크기 외의 다른 부분도 딸리는데 번개도 안 강하게 연출됐다는 거임. 님도 묘사상으로 엔겜 토르가 강하다는 근거 전혀 못가져오니까 감독 코멘터리 일변도로 미는 거 아님?

묘사가 약하게 나왔고 작중 언급상으로도 토르는 약해졌다 외에 다른 언급이 없음. '작중 언급상 더 강하다고 나왔지만 연출이 별로다'였으면 님 말대로 그냥 축소 연출이라고 할 거임. 초사이어인 베지터가 지구 부순 적 없다고 지구 파괴 시절보다 더 약한 게 아니니까

근데 엔겜 작중에서 토르는 약해졌다는 언급 외엔 없음. 감독 코멘터리는 영화 외적 설정임. 영화 내적으로 토르가 기존보다 더 강하다는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연출마저 약한 거임.
2026-08-06 00:18:33
추천1
[L:8/A:77]
호티우스
엔겜토르가 더 강한 이유를 찾기위해 감독 코멘트를 미는게 아니라 감독 코멘트가 더 강하다고 하기에 미는 거임
작중 의도에서 작가 코멘트는 절대적으로 가까우니까 그리고 토르가 강해졌다는데에 각본가의 반대가 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근육질 상태로 싸우게 했다는 걸 보면 반대인데 각본가와의 의견 차이는 이 문제와 별 관련이 없다봄

영화를 꽤 여러번 봤는데 연출에서 강하다는건 아이언맨의 언급말고는 못 느꼈음 애초에 인워 토르의 인상적인 업적이 마지막 공격 하나잖음
걔다가 루소는 엔겜 토르가 강한 이유를 꽤 구체적으로 설명했음 "어머니의 조언으로 묠니르를 되찾았기에 가장 강했다" 몸이 약해졌다는 언급과 번개가 흐른다고 반박을 시도했지만 번개 자체로는 스냅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으로 거절당한 맥락이 육체적인 의미로만 쓰인다면 둘 다 사실일 수 있는데 굳이 반대될 이유가 없음
특히 그 장면을 직접 연출한 사람이 루소인데 이 언급이 아이언맨의 언급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쓰였다는건 설득력이 없음
2026-08-06 00:32:23
추천0
[L:48/A:82]
폴링다무코
몸에 번개가 흐른다는 반론은 밑에서도 지적했지만 토르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부분이지 '그때보다 더 강하니까 무리 없이 스냅할 수 있음'의 의도가 아니잖음.

걍 묘사 자체가 "내가 하게 해줘, 내 과오를 내가 씻을 수 있게 해줘"를 연출하는 부분인데 사실 "토르가 인워 시절만큼 육체 충분히 강건해서 그냥 할 수 있었음 ㅋㅋ"라는 설정이면 그거대로 존나 짜침.

동료들이 토르의 몸 상태를 걱정해 스냅 치지 말라고 함 -> 할 수 있다고 말함, 자기가 해야만 한다고 책임감을 드러냄 -> 결국 배너가 만류해서 자기가 한다 함 이 전개인데 토르가 기존보다 더 강해서 스냅을 칠 수 있다고 말했다기보단

자신의 몸이 어떻게 되든 상관 없이 자신의 과오를 씻으려는 토르의 책임감을 묘사하는 장면이라고 보는 게 옳지 그런 해석이야말로 순전히 파워 밸런스 논쟁을 위해 장면을 곡해하는 거라 생각함
2026-08-06 00:38:54
추천2
[L:8/A:77]
호티우스
내 말은 그때 토르가 그런 의도는 가지지 않았다는 게 아님 토르의 말이 마법적 강함 근거로 해석될 수 있다는거임 그게 토르의 몸이 강해졌다는 말이 아니라

예전 캐릭터 설명에서 토르가 정신상태에 따라 강해진다는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루소가 그때 토르의 몸 상태로 스냅이 안된다고 언급했던 것과 반대되게 조언과 묠니르 획득으로 가장 강해졌다는 언급의 의도를 해석했을때 이러한 맥락으로 봐도 문제되지 않기에 우린 오류가 생기지 않는한 창작자의 의도를 따라야함을 주장한 거임

작가끼리 이야기가 갈린 것도 아니고 해석의 여지가 있다면 감독의 코멘트로 해명할 수 있는 장면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음
적어도 감독 코멘트는 어떤 캐릭터들의 묘사보다 가장 직접적이니까
2026-08-06 00:52:22
추천0
[L:48/A:82]
폴링다무코
그리고 파워스톤딸깍컷도 결국 인워토르 이긴 건 스톤타노스인데 노템 타노스한테 발린게 더 강하다의 근거랑은 아무 상관 없자늠
2026-08-05 22:54:47
추천1
읭읭
딴건 모르겠는데 저거 토르 피셜은 걸러야지
맥락상 블립 죄책감으로 위험이고 뭐고 자기가 스냅칠려고 한 상황인데

자기 피에 번개 흐르니 뭐니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것보단 몸상태를 걱정하는 동료들 판단이 훨씬 정확함
2026-08-06 00:04:40
추천0
나의원수오딘
내 생각엔 오리지널 시나리오에선 황틴 갓블>>>노멀 타노스>엔겜토르>인워토르가 맞음

그러나 안타깝게도 백인 권력자 햄스워스가 위상 떨어지는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았기 때문에 근육질 토르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했고 감독은 그것을 수락하고 말았음

그 결과, 감독과 각본가는 영화 자체가 설득력을 잃지 않게하기 위해 영상의 내용 자체에는 엔겜 토르가 천둥 대신 치즈 소스가 흐르는 둔하고 맹한 천둥신이라는 맥락을 던져놓음

근데 또 막상 영화를 상영하고 나니 감독은 "아니 시발 내 뚱르 성장 서사가!"와 같은 생각이 들었을 듯
바로 인터뷰로 엔겜 토르>인워 토르 박아버린 거지

하지만 이미 늦었음
엔겜 감독이 "여전히 뚱뚱해도 엔겜 토르가 인워 토르보다 강하다"라고 말해봤자, 대중과 후속작 감독의 인식은 그 반대였기 때문에 결국엔 토르 4에선 오프닝부터 근육질>>뚱뚱보 오피셜 박고 시작했음

여기서 무소불위의 백인 젠더 권력을 휘두르는 크리스 햄스워스의 영악함이 드러남
관객들이 영화의 설정보단 내용을 본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임
2026-08-06 00:12:04
추천0
[L:48/A:82]
폴링다무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6-08-06 00:10:21
추천0
읭읭
이거 맞는거 같긴함ㅋㅋㅋㅋ
원래는 살빼고 타노스한테 발리는거여서 반박의 여지가 없었는데 뚱땡이 상태여서 약화됐다는 스토리로 바뀌어서 감독 원래 의도랑 좀 달라진듯
2026-08-06 00:15:06
추천0
[L:8/A:77]
호티우스
역시 백인 젠더권력은 혐한스워스ㅋㅋ
2026-08-06 00:16:53
추천0
[L:8/A:77]
호티우스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토르 소개글에서 정신에따라 육체도 강해진다는 설명이 있었고 1400만개의 미래에서 타노스가 이길 예정이었고 근육질 토르로 타노스와 싸울 계획이던거 보면 원랜 엔겜 토르가 인워보다 확실히 강하고 타노스가 그것보다 강할 예정이었을 거임

근데 토르 성장 서사도 챙겨야하고 스냅은 개좆크한테 던져버려야 하는데 타노스가 1400만개 미래에서 이기는 합리성도 넣어야해서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엔겜 토르가 더 강하긴 한데 정신적 성장+묠니르로 마법만 강해진다 정도로 정리한 듯
2026-08-06 00:53:09
추천0
나의원수오딘
그렇지만 토르 4 초반의 토르가 정신적으로 불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강의 토르였음
신체적 상태의 조건도 토르의 강함 여부에 유의미하게 작용함

하지만 생각해보면 토르는 토리야마가 지렌-브로리-힘대 베지터&오공 힘의 크기만 따졌을 때, 큰 차이가 없다라고 생각한 것과 유사한 맥락으로 감독들은 묠니르 토르-뇌신 토르-스톰 토르 사이에 그렇게 큰 파워 갭을 상정해두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

사실 묠니르가 토르의 능력을 제한한다는 언급이 있었지만 토르는 어디까지나 천둥의 신임.
번개 능력만 억제했지 강력한 내려찍기(토르1, 2에서의 상징적인 필살기), 적 자동추적 공격, 자격이 없는 자를 상대로는 행동불능으로 만들 수도 있는 마법적 조건 등등 토르에게 많은 이점을 가져다 주었음

헬라가 너무 쉽게 묠니르를 터트린 장면이 있긴 했지만 신중하게 싸웠다면 그렇게 쉽게 당하지 않았을 것 같음
정작 그런 헬라보다 강한 고르 상대로 마이티 토르(묠니르 든 제인)가 엄청나게 선전하기도 했고
묠니르 캡아가 타노스 거의 이길 뻔했다라는 것도 감독 피셜임

관객들은 토르가 강해질 때마다 +10 이렇게 세진다고 생각하겠지만 감독이나 각본가들에게는 +1 +2 이정도 수준일지도 모름

그래서 엔겜 토르도 제작진들이 대충 +1 +2정도(육체는 약하지만 묠니르가 추가되었다) 파워업하는 서사를 던져주고 최강의 토르라고 홍보했는데, 관객들이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엔 이전 각성 서사가 너무 강렬했던 거지
2026-08-06 00:39:47
추천0
[L:48/A:82]
폴링다무코
하긴 관객들은 토르3 번개 각성 이후부터 토르>헐크로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루소는 어느 시점에서든 헐크가 최강이었던 적은 없다고 말해서 그 전에도 토르>헐크였다는 듯이 말하기도 했으니
2026-08-06 00:42:35
추천0
456
비전도 너프안당했으면 6스톤타노스 워프하자마자 반갈죽냈겠네..
2026-08-06 14:15:55
추천0
[L:8/A:77]
호티우스
비전이 울트론과 같은 출력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음
난 아니라고 보는 중
2026-08-06 22:34:43
추천0
456
그냥 비전이랑 비전몸얻은 울트론이랑 다른건가 ㄷㄷ 속에 든게 울트론이냐 자비스(?)냐 차이만 있는줄
2026-08-07 00:44:34
추천0
[L:8/A:77]
호티우스
울트론이 마인드 스톤 정신 복사본이라서 스톤 이해도가 더 높을 수도 있음
그에 비해 비전은 자기가 마인드 스톤에 대해 잘 모른다는 투로 말해서
2026-08-07 00:59:43
추천0
456
그렇군...
2026-08-07 01:05:4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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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0 116
5634
산의 노인은 허구 [3]
솔플
2026-08-06 0 139
5633
뭐? 사실 묠니르 토르랑 스톰브레이커 토르가 큰 차이가 안난다고…?
잠깐만씀
2026-08-06 0 68
5632
그오 포리너 목적 [3]
솔플
2026-08-06 0 114
5631
스포 5장 이문대 제우스 최종목적 [1]
솔플
2026-08-06 0 86
5630
헐크 >= 타노스 > 토르 [4]
호티우스
2026-08-06 0 149
5629
외지주 파밸 뭔가 이상함 [8]
나의원수오딘
2026-08-06 0 173
5628
이게 화염팔괘보다 훨씬 센 거지 ?
짜장면
2026-08-06 0 106
5627
감독 코멘트 지지하면 개추
호티우스
2026-08-06 0 119
5626
해석의 여지보단 걍 루소가 똥볼 찬게 맞음 [2]
읭읭
2026-08-06 0 200
5625
루소 때문에 가장 피해본 새끼 [4]
호티우스
2026-08-06 0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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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1]
나의원수오딘
2026-08-06 0 148
5623
생각해보니 엔겜 관련해서 [3]
나의원수오딘
2026-08-06 0 151
5622
토르의 성장치가 별로 크지 않다는 해석이 맞긴 할지도 [7]
폴링다무코
2026-08-06 0 182
5621
엔겜 토르는 그냥 순수하게 너무 못싸운 게 문제 [7]
폴링다무코
2026-08-06 1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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