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2발 나도 프라임한테 찍혔네 ㅋㅋㅋ

유하바하 : "나의 영압이 삼계의 하늘을 뒤덮으면 종말이다"
(X) 그러므로 삼계탕의 스케일은 행성권이다.
(O) 애초에 유하바하가 영압으로 뒤덮는 범위는 구름 아래 대류권 미만으로 묘사됨. 프라임의 논리대로면 삼계탕은 행성권 언저리에도 못 미침. 근데 중요한건 그게 아님. 영압으로 하늘 뒤덮는다는건 그냥 유하바하 본인이 임의로 정해놓은 타이머에 불과하고, 작중에서 삼계의 범위는 꾸준히 별개의 시간축을 가진 시공간 연속체, 차원으로 묘사됨. 이건 증거가 너무 많아서 일일히 제시하기도 힘들 정도임. 심지어 유하바하가 삼계를 초기화 시킨다고 언급하는 장면에서는 대놓고 우주를 보여줌. 무엇보다 유하바하의 목적은 삶과 죽음이 뒤섞인 삼천세계(=원초의 바다=우주탄생 이전의 혼돈)를 다시 현현시키는 것이라고 언급되는데, 프라임의 주장대로 삼계탕이 영압으로 뒤덮은 범위만 날려버리는 기술이라면, 유하바하는 고작 대류권 미만의 국소범위 파괴(행성파괴 미만)로 어떻게 삼천세계를 현현시키겠다는 거임? "삼계탕의 위력은 영압으로 뒤덮은 국소범위에 불과하다"라는 주장은 어떻게 해석해도 결코 성립할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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