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열리면 꼭 쓰고 싶은 글이 있어서 잠시 와봤어요..
오늘 너무 바빠서 츄잉할 계획이 없었는데 무게가 오늘 마지막이라고 해서 잠시 와봤어요..
츄잉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저한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나나오님이 진짜 그리워요.
별로 재미없는 글에도 자주 와주셔서 따뜻한 댓글 많이 달아드리고 고민도 정말 친절하게 잘 들어주셔서 저한텐 정말 너무나도 고마운 유저에요..
이슬이를 그려주셨을 때는 정말로 기뻤어요 ㅠㅠ 정말 보기드문 좋은 분이신것 같아요
떠난지 이제 오래되셔서 영원히 안돌아올것 같지만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봤을때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는 말을 못한게 정말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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