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젤 위엄 쩌는 전포는
불교 도교 같은 동양쪽 이미지가 좋다면
메가레쿠쟈고
미주,서양애들도 알세보다 오히려 메가레쿠쟈 상당히 좋아함.
그냥 전체적으로 쟤가 위엄 쩔고 젤 인기 많음.
용이다보니 뭐 비주얼은 갑이고 거기다 악세사리마냥
덕지덕지 한게 지가 채워진거도 아닌 자기 몸의 일부라 그러니까 오히려 더 몸값이 귀해보이고 치렁치렁 영롱하고.
천공의 하느님, 영수 라서 그런지 ㅈㄴ 세고 무적 같애보이고
무서운게 들이 닥치면 단숨에 박살내거나 몰살 시켜버리는 인간의 영원한 수호신 , 용신.
내가 6세대스런 캐릭에 악연이 있어서 6세대 전포들 또한 ㅈㄴ 싫어하는데 레쿠쟈를 거론해서 까면 시원함.
이벨타르 나대는 극장판에서 이벨타르 행적 보고
메가레쿠쟈 납셔서 좀 저새기 소멸 좀 시켜줬으면 하는 상상을 했었음.
레쿠쟈가 하느님이면
제르네아스 이벨타르는 걍 가택잡신 저승차사
안습가르데는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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