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이의 신혼생활(츄잉버전)
햄토리 너의 의지 내가 이어받는다!!!
웹툰처럼 상상하며 봐주세요
#신혼여행 가는 차안
하민:야 이것도 따줘
준우:나 운전중인데?(의아한 표정)
하민:(얼굴을 붉이며)아 ㅆ 망할 삐죽머리(운전하는 준우를 때린다)
준우:아...아 아 미안해..(준우의 눈물 흘리는 표정)
#신혼여행 호텔
준우:(얼굴을 약간 붉으스름하게)하민아... 그럼 나 먼저 씻고 나올게
하민:(더 붉은 얼굴로)아 ㅆ 씻지 말라면 안씻을거야!
준우:아 아아 미안해
잠시후 준우가 다 씻고 나와 하민이가 씨을차례, 준우는 가운차림이다
하민: 너 훔쳐보면 죽는다!!
준우:뭐 ㅋㅋㅋ 우리 부부아니야?
하민:아 몰라,(부끄러워하며) 보면 나 딴방가서 잘거야...
하민이는 씻는 동안 준우는 하민이가 발가벗고 씻고 있는다는 생각에 너무 흥분하여 자신의 소중이를 잡고 흔든다.
준우:(아 씨 잠깐만 흔들고 멈춰야지)
탁탁
준우:(아 진짜 딱 세번만 더 흔든다)
탁탁탁!
준우:(아 이제 하민이 나올켄데, 내 자식들도 나올거 같아)ㅌ
탁탁탁!
그 순간 하민이가가운을 걸리고 문을 열고 나왔다.
그리고 준우의 자식들도 퓨슉퓨슉 나왔다.
준우의 시야로는 자신의 자식들이 하민이에게 발사되는 각도로 보였다.
하민:(사과만큼 붉게)너..너 뭐하냐?
준우:(현타온 표정으로)어,,어,,어?
하민:(준우에게 달려오며)아니 뭐하냐고 아깝게!
준우:(가운사이로 보이는 하민이의 ㄱㅅ골이 보이자 다시 빨딱 슨다
하민이가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준우의 팔을 잡아 당기면 침대를 가리켰다.
준우와 하민이는 침대 앉아 준우는 서서히 하민이의 가운을 벗겼다.
하민이의 흰 속살이 보이고 데코레이션 2개가 핑크색으로 박혀있었다.
하민이는 눈이 반쯤 풀리고 홍조로 정신을 놓은 듯하다
준우도 마찬가지
준우는 키스를 하고 하민이에 데코레이션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하민:아 쌍, 좀 살살하라고
준우:아 미안미안
준우는 하민이를 눕혔고 자신의 가운도 벗었다.
젊은 남녀가 사방이 막혀있고 지붕까지 있으며 서로를 가로 막던 옷까지 없으니 뭔들 못하리
준우는 바로 자신의 소중이를 하민이에 부족한 부분에 집어넣었다.
하민: 아 잠깐만... 나 처음이리아말이야
준우:어 성욱이가 가져간거 아니었어?
하민이가 준우의 얼굴을 가격한다
하민:이 ㅅㅂ롬이 걔를 여기서 왜 언급해! 암튼 나 처음이야 좀 살살해줘(뾰루퉁한 얼굴)
준우는 천천히 피스톨질을 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퍽퍽퍽!
파워적이다 ㄷㄷ
하민이의 신음소리는 앙칼졌고 준우의 숨소리는 점점 거쳐갔다.
준우:하민아, 나 예단으로 애기 하나 만들어 가야겠어
하민:몰라...이씨
준우의 자식들이 하민이의 부족한 부분으로 들어갔다.
꿀렁꿀렁(퓨슉퓨슉과 꿀렁꿀렁의 차이를 알것이다)
하민: 많이도 쌋네. 휴지좀 줘봐
준우: 예단으로 애기 해간다니깐 뭔 휴지여
하민: 아 ㅆㅂ! 여기 피 안보이냐!!!!
그러하다 하민인 진짜 28살까지 처녀을 지켜온것
나중에 추천 받아서 하나 더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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