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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의 마법사 4
대부님 | L:0/A:0
59/750
LV37 | Exp.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1,148 | 작성일 2019-03-07 0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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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의 마법사 4





4화  [서쪽마녀 사살 일지]

 

 

종일, 희수, 수현, 강환, 동욱은 황금색 벽돌길을 걸으며

어디로 가는건지 서로에 목적이 무언인지 얘기를 해

 

종일 "난 집에가고 싶어"

 

희수 "난 종일이의 마음을 얻고싶어"

 

동욱 "난 희수 엉덩이"

 

강환 "난 종일이 엉덩이"

 

 

맹돌돌은 이야기에 끼지 못하고 혼자 걷돌다가 빡돌아서

눈깔을 뒤집고는 눈썹을 때서 아작아작 씹어대며 먹어

 

길을 아무리 걸어도 마을은 보이지 않고

사람도 나오질 않아

종일이 일행은 이제 어떡해 해야하나 하며 의논을 해

 

"벌써 날도 어두워졌어 슬슬 자리를 잡고 쉬는게 좋지 않을까?"

 

종일이 날이 어두워 졌으니까 이만 자리를 잡고

휴식하자고 말하자 희수가 맞장구를 쳐

 

"그래 이제 슬슬 쉬자고 나 종일이랑 볼일 봐야해"

 

"그것보다 우리 어디로 가고있던거야?"

 

다들 영문도 모른채 맹돌돌을 따라서 길을 걸어왔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은건지 동욱이 맹둘리를 바라보며 물어

동욱이 어디로 가는건지 목적지를 묻자

맹둘리는 잠시 고민하더니 입을 열어

 

"우린 에메랄드 성, 즉 오즈를 만나러 가는거다"

 

"엑!!" "엑?" "엑?!!" "엣취!!"

 

다들 놀란듯 엑하는 소리를 냈지만 다른 한명만은

수현에 얘기에 집중하지 않았는지 재채기를 하였다

수현은 심기가 몹시 거슬렸고 재채기를 듣는 즉시 말했다

 

"누구인가?"

 

"........."

 

적막만이 고요하게 흘렀다

강환에 볼을 타고 땀방울이 또르르 굴러 내려와

수현에 볼근육이 움직이며 턱이 열리며

다시 음성이 허공에 흝뿌려져

 

"누가 재채기 소릴 내었는가 말이야!!!!!!!"

 

또 다시 적막만이 고요하게 흘렀다

침 삼키는 소리가 들리더니 박강환이 손을 들며 말했다

 

"나다 씨1발롬아"

 

"그래 너구나?"

 

박강환이 맞짱용 틀니를 끼려는 순간

 

맹둘리는 오른발을 땅을 향해 뻗어 땅을 박차고는

강환에 앞에 순식간에 오더니

오른손을, 손바닥에 힘을 줘서 피고는 오른팔에 오른어깨에

뼈와 근육을 이용해 힘을 모았다 일시적으로 순간 방출하며

팔을 뻗으며 손목을 회전시키고는 악력이 모인

손바닥이 강환에 명치에 순식간에 닿고는 모았던 힘이

손바닥을 통해 방출돼듯 엄청난 데미지가 강환에 명치에

쏠려나가고는 강환은 멀리 날아가버려

 

수현은 옷깃을 정리하며 주변을 둘러봐

 

"더 덤빌 사람있어?"

 

아무도 그 둘에 관심이 없었다.

수현은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생각했지만

그건 경기도 오산 아무도 수현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김종일과 류희수는 가위치기를 하고있고

장동욱은 어디서 나온건지 경호대와 스파링을 뜨고 있었다

 

맹수현은 눈까리를 뒤집고는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더니

꼬카인을 맡으며 화를 풀어

 

 

그렇게 5명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긴 시간을 걸어다니다

결국엔 에메랄드 성에 도착했다

 

"우와 이게 성이야?"

 

에메랄드로만 이루어진 거대한 성은 딱봐도 개쩔어 보였다

 

"벽 조금만 잘라가볼까?"

 

희수가 벽을 만지며 나지막하게 말하더니 

이내 에메랄드에 견고함에 헛웃음을 내뱉고는 포기해버려

 

성안으로 걸으며 내부를 살피는데

락카로 벽에 낙서가 돼있어

분위기가 상당히 으스스하고 흉가같은 느낌이 나자

멤버들은 잘못 찾아왔나 하고 생각을 하더니

갑자기 우뚝 멈춰서 가만히 정면을 응시해

 

"402..호?"

 

멤버들은 다른 방들에 비해 유난히 두꺼운 철문으로 됀

방문 앞에 서서는 방 호수를 읽고는 당황한듯

뒤로 물러났다

 

"씨1부랄 여기 뭐야!!"

 

갑자기 옆뒤로 있던 철문들이 쾅쾅쾅하며 저절로 열리고는

천장에서 쿵쿵쿵하며 쥐보단 커다란 무언가가

마구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와

 

"악!!!!"

 

어디서 나왔는지 휠체어가 저절로 굴러와 동욱을 들이박자

동욱이 놀래서 비명을 꽥 지르더니 휠체어를 주먹으로

내려찍어 박살을 내버리고는 씩씩거리며 주변을 살펴봐

주위를 살펴보던 동욱이 강환의 옆구리를 쿡쿡 찔러고는

슬며시 말하자 강환도 주위를 살펴보더니 욕지거릴 내뱉어

 

"씨1발 길 잘못 찾아왔네"

 

강환이 말하자 종일, 수현, 희수는 동욱과 강환을 보고는 물어

 

"무슨 소리야? 잘못 찾아왔다니?"

 

종일이 강환에게 묻자 강환은 맞짱용 틀니를 끼고는 말해

 

"여기 오즈의 성이 아니라 서쪽마녀 아지트야"

 

"서쪽 마녀?!!"

 

수현과 희수는 서로에 얼굴을 마주보더니

희수는 이내 품에서 사시미와 카람빗 나이프를 꺼내들어

 

그때였다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

 

주변에서 벌레 기어오는 소리같이 샤샤샥하듯 

빠르게 매우빠르게 속사포 랩을 하듯

402호 사람들이 라는 말이 미친듯이 사방에서 들려와

 

종일이 패닉에 빠져ㅈ비명을 지르자

402호가 쾅! 하고 열리고는 안에서 늑대 으르렁 거리는 소리들이 들려와

 

안에서는 오토바이 부릉거리는 소리와 늑대는 으르렁 거리는 소리들로 가득해

 

그러더니 장소가 바뀌더니 넓은 벌판으로 바뀌어버려

눈앞에 소드오프 샷건을 가지고있는 폭주족과 늑대들이 보여

 

"허 서쪽마녀 아주 대단하숑가리바게트"

 

장동욱이 혼자말 수준으로 웅얼거리며 말하고는

주먹을 쥐고 전투자세를 취하고는 폭주족들과 늑대무리들을 견제해

 

서로가 대치한지 1분쯤 지났을까

서로가 긴장하고 있는지 고요한 적만만이 들려올때

땀방울이 똑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자

 

오토바이 클락션 당기는 소리가 나며

부다다다다하는 마후라 소리들이 크게 울리더니

폭주족들이 일행들을 향해 달려오기 시작해

폭주족들은 샷건을 쏘아대며 원딜을 넣고

중간에 방패역활을 해주는 자동차

아우디md, k5들이 들이받으며 근딜을 하며

일행들을 위협해

 

그때 늑대들마저 달려들자 희수가 "제길" 하고 나지막하게

욕설을 내뱉고는 땅을 박차고는 뛰어올라 빙글하고

원을 그리며 돌더니 덤벼드는

늑대에 목덜미를 발로 걷어차서 땅에 꽂아버리고는

착지해 다시 늑대무리를 향해 뛰어들어

 

그순간 종일이도 폭주족 무리에게 뛰어들어

사시미와 송곳을 가지고서 폭주족들에 얼굴을

난도질하며 대열을 흝트려놓고 인원도 줄여가기 시작해

 

눈을 송곳에 찔린놈이 총을 들고 쏘자

시력을 잃어서 인지 종일이 아니라 앞에 있던

엉뚱한 놈이 총에 맞아죽자

종일은 그놈에 총을 향해 몸을 날리고는

총을 줏어들어 애꾸를 향해 쏘고는 재장전

그리고 다시 다른놈을 향해 발사

 

그리고는 던진후 다시 죽은놈에 총을 빼앗고는 쏘고

 

이 방법으로 싸우다 총을 버리고 오토바이 위로 타고올라가

한놈 한놈에 목을 분질러버리며 다녀

 

종일이 혼자 폭주족을 상대하자

폭주족들에 시선이 종일에게 쏠려있는 틈을 타

동욱은 왼팔을 땅에 때려박듯 바닥에 고정시키고는

주먹을 쥐고는 온몸에 힘과 중심을 오른팔에 모아

땅을 중심으로 삼아 주먹을 뻗어 펀치에 위력을 극대화 시켜

 

주먹을 날려 오토바이를 때려버리자

폭주족들에 균열이 붕괴돼듯 이놈저놈 할것없이

쓸려 날아가버리고 하며 난장판이 돼버려

 

폭주족과 늑대무리와 싸우고 있는 순간

일행을 향해 운석이 날아왔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언제부터 날아오기 시작했는지 모른다

분명히 서쪽마녀에 수작이겠지

 

맹돌돌은 발을 가볍게 탁탁 털더니

점프를 하고는 운석까지 날라가더니 운석에 단무지를 던지자

운석이 산산조각이 나면서

폭주족과 늑대무리를 향해 떨어져

 

폭주족, 늑대무리 전멸

 

 

서쪽마녀는 수정구슬로 이모습을 보다가 짜증이 나서

책상을 마구 내리치고는 

일행을 향해 날개달린 이명박 50마리를 보냈다

 

날개달린 이명박이 일행을 향해 날아왔고

맹돌돌은 점프해서 이명박을 때려죽이나 싶었으나

 

[여러분 이거 다 구라입니당♡] 이란 기술 발동으로 무효

 

중간은 생략하고

일행은 날개달린 명박이들한테 붙잡혀 서쪽마녀에게 끌려갔다

 

서쪽마녀 김일수 앞에 무릎을 꿇려진 김종일과 일행들은

김일수를 힐끔힐끔 쳐다봤다

 

아무리봐도 이건 돼지새끼였다

개씹대지새끼

 

김일수는 립스틱을 입술에 바르며 말했다

 

"김종일, 류희수 너네가 신고있는 그 신발들 내.놔."

 

김종일과 류희수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김일수를 쳐다보았고

김일수는 그에 응하듯 입을 열었다

 

"그 신발들은 동쪽마녀에 마력과 경험치가 담긴 보물이란 말이다 어서 내놓거라

내가 그 신발을 신고서 이 세상을! 세리마담을! 지배할것이다!"

 

김일수는 눈에 아이라인을 그리고 섀도우까지 칠했다

그모습이 심히 보기 역겨웠던 김종일은 김일수에게 토악질을 했다

 

김일수는 몸에 토가 묻자 비명을 지르며 방을 정신사납게 뛰어다녔다

 

"안돼! 안돼!!!!!!!!아잉><"

 

김일수는 그대로 몸이 녹아내려 사라지고 말았다

 

"어우... 역겨워 씨1발"

 

 

 

 

//////////////

 

김종일은 일자핏에 통이 널널한 청바지에

속에 데상트 언더긴팔 목티를 입고선

하얀색 필라 로고가 크게 그려진 티를 입고선

구찌 스니커즈를 신었다

 

류희수는 안에 타미 힐피거 흰색 반팔티에

검은색 카파 사이드라인 져지세트를 입고는

알렉산더 왕 스니커즈를 신었다

 

맹돌돌은 알몸이다

 

장동욱은 알렉산더 왕 마르셀로 맨투맨에

스파이더 팬츠 레깅스에 위에 데상트 반바지를 입었다

갑부 패션 그자체

 

박강환은 속에 언더아머 언더긴팔 목티

겐조 타이거 자수 맨투맨에 스파이더 조거팬츠를 입었다

역시 부르주아 패션 그자체

 

 

 

 

 

현재 파티 아이템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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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라
...
2019-03-07 00:45:41
추천0
대부님
이제야 모험하는 맛이 나는듯
2019-03-07 00:50:38
추천0
부활한세운
진짜 전투신 ㅈ되네

미친새끼

어지간한 양판소보다 훨씬 낫다
2019-03-07 00:53:22
추천0
대부님
ㄹㅇㄱㅋㅋㅋㅋㅋ 너무 과찬이고
2019-03-07 01:06:34
추천0
따라오세요
시발 이 글 보니까 글 쓸 맛이 안 나네;;

나도 이렇게 써야하나
2019-03-07 00:54:12
추천0
부활한세운
너까지 그러면 어떡하냐
2019-03-07 00:58:49
추천0
대부님
내가 글을 좀 잘쓰긴함
2019-03-07 01:06:51
추천0
부활한세운
그런 게 아니잖아 미친1놈아
2019-03-07 01:10:1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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