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일의 마법사 6

주인공 일행은 자신들을 향해 다가오는

박응식과 박석호를 보고는 좆됐다고 생각하고는

뒷걸음질을 치는데

뒤에서는 죽은줄 알았던

돌세운, 민트초코와 뉴페이스인 개잡때 걸어오고 있었다

"이름 대로 리턴해서 왔다"

"민트초코로 강화받고 왔다"

"비추받고 왔다"

나름대로 자기소개를 잘하는 엑스트라들 이였다

김종일과 류희수는 한숨을 푹 쉬더니

무언으로 자신들이 맡겠다는듯

동욱과 강환에 앞으로 걸어 나와서는

곧 뒤질 3인방을 향해 걸어가서는 대조해

그모습을 본 강환과 동욱은 응식과 석호를 보고는 말해

"이러면 우린 너네랑 놀면 돼는거지?"

곧바로 강환은 석호에게, 동욱은 응식에게 달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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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펀치!!"

개잡때가 비추 5천개가 담긴 초특급 핵편치를 뻗어 날렸다

희수가 몸을 틀어 펀치를 피하고는 개잡때에

손목을 붙잡고는 놈에 팔꿈치에 엘보우를 꼽아

팔을 비틀어버려

개잡때는 비명을 지르고는 희수에게 필살 비추빔을 날려

비추 10만개가 응축돼어 빔 형식으로 발사돼어

희수에 가녀린 몸을 부수려는듯 밀고 그대로 날아가

"하악♡!"

희수가 아픈듯 신음을 지르고는 그대로 멀찍이 날라가버려

팔이 꺽여서인지 욕설을 내뱉어대는 개잡때는

비추벽을 세워 자신을 싸움판으로 부터 보호해

종일은 민트초코에게 사시미를 휘두르고

민트초코는 발을 뒤로빼며 피하고는 역으로 종일에 턱에 주먹을 꽂아넣어

퍽하고 묵직한 타격음이 나고 종일이 턱을 맞아서인지 몸을 휘청이고

그때 돌세운이 종일에게 돌(스톤)주먹을 날려 꼽아

묵직한 스트레이트 펀치가 종일에 안면을 강타하고

종일은 광대와 안구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을 받고는

나가떨어져

"아으윽!!"

가녀린 체구와 고운선에 몸을 가진 종일이 바닥에 구르며

고통을 호소하자 돌세운은 욕정을 느껴 종일에게 다가가

"어머나 이 좋은것!!"

돌세운은 쓰러진 종일에 상의 안에 손을 집어넣고는

매끈하고 하얀 종일에 피부를 만지는데

그때 종일이 정신을 차리고는 돌세운에 귀에 송곳을 깊숙히 찔러넣어

콱하고 송곳이 머리를 깊숙히 뚫어버리자

돌세운이 눈을 뒤집더니 소리쳤다

"이 리턴세운님이 이런걸로 죽을거같냐!!!!!"

돌세운은 그대로 종일을 향해 돌(스톤)펀치를 꼽아넣어

마운트자세로 종일은 무자비하게 얻어맞기 시작해

쾅!쾅! 하고 종일에 안면을 강타하던 돌세운은 잠시 멈추곤

일격 필살 돌(스크류)주먹을 준비하는데

그 2초도 안돼는 잠깐 사이에 종일은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는 사시미를 돌세운에

목젖을 향해 휘둘렀다

돌세운도 역시 마찬가지로 돌(스크류)주먹을 빠르게

종일에게 날리는데 종일이 더 빨랐다

사시미가 돌세운에 목을 깊게 베어버리고

회전하는 돌아가는 주먹이 종일에 얼굴 옆 바닥을

뚫어버리며 박혀

돌세운은 사정을 하며  "정신병 8등..급..." 이라고 말하며 죽었다

"헉..헉.. 죽는줄 알았네"

종일은 돌세운에 시체에 피를 퉷 뱉고는 정면을 바라보았다

그순간 민트초코에 발이 종일에 안면을 향해 날아오더니

강하게 강타를 하고는 종일은 나가떨어져버려

"나 스스로 선언한다 내가 전국제일 쿠키다"

민트초코는 만능치트키인 전국제일 선언을 외쳤다

*(통독블 백과)*

전국제일선언 이란

'통:유아독존'에서 김민규가 사용한 치트키로

이걸 사용하면 정신 회복 및 정신갑주 착용이 됀다고 한다

오직 민규킴만이 사용가능한 치트키이다

쓰러져있던 류희수는 눈을 뜨자마자

정신을 가다듬고는 벌떡 일어나

류희수는 정면을 보고는 비추벽 속에 있는 개잡때를 발견해

희수는 곧바로 자리를 박차고 나가

개잡때를 향해 달려가

그런 희수에 모습에 개잡때는 콧방귀를 뀌곤 말했다

"이 비추벽은 5만개에 비추가 회전하며 베리어를 치고있는

무적 방어기란 말이다 네놈이 뚫을 수 있을거 같냐?"

희수는 그런 개잡때에 말에도 아무렇지 않은듯

달려가선 비추벽에 몸을 들이박아

희수는 몸이 갈리는듯한 고통을 받으면서도

억지로 비추벽을 뚫고 안으로 들어가

"아아아아악!!!!"

희수가 비명을 지르며 비추벽안으로 진입하고는

그모습을 본 개잡때는 "뭐 이런 말도 안돼는.." 이라고

중얼거리더니 희수를 향해  비추 5만개가 담긴 

킹 핵 비추펀치를 날려 희수에 뺨을 강타해

희수는 몸이 붕뜨면서 풍차돌기를 하고는 날아가

희수는 순간 정신을 굴려 풍차돌기를 할때

개잡때를 향해 몸을 틀어 개잡때에게 사시미를 던져

사시미가 개잡때에 어깨에 깊게 박히자

개잡때는 비명을 지르며 희수를 흔적도 남기지 않겠다며

최강 필살 비추옥을 준비했다

비추 50만개가 담긴 기술인지라

아무래도 시전시간이 길었다

희수는 손등으로 입가를 닦고는 그틈을 노려

개잡때에게 달려들었다

개잡때는 입꼬릴 휘어올려 웃더니

"어떡하지 시전시간 끝났는데?" 라고 말하고는

희수를 향해 비추옥을 날렸다

거대한 원체가 달려 들어오는 걸 보고는

희수는 욕설을 내뱉고는 양팔로 얼굴을 감싸 

방어자세를 취하곤 그대로 쭈그려 앉고는 그대로

비추옥을 정면으로 들이받아

비추옥이 자릴 초토화시키며 휩쓸고 갔고

피워오르는 연개를 보며 개잡때는 피식 웃으며 뒤를 도는데

그때 연개 사이로 희수가 걸어나왔다

"아니 어떻게..?!!!!"

개잡때가 희수에게 어떻게 살아있냐고 묻자

희수가 그에 응해 답변을 해줘

"비추옥에 역린이 하나 있더라고 그곳에 추천을 박아줬지"

"!!!!!! 허.. 그래서 살아남은거군

그래도 비추옥을 맞았으니 넌 이미 만신창이 일터

내가 편하게 죽여주마"

개잡때가 비틀거리는 희수에게 달려가

비추 당수를 날리려는데 개잡때가 느꼈다

'아 ㅋ 포인트 다썻넹ㅋㅋㅋ'

그렇게 생각을 하고 당수를 멈칫한 순간

희수에 사시미가 개잡때에 목을 베었다

희수는 목에서 피를 뿜어내는 개잡때에 턱밑에

카람빗 나이프를 꽂아 넣고는 틀어서 당기고는

개잡때에 혓바닥을 뽑아버렸다

개잡때은 눈물, 콧물을 질질 흘리며 쓰러져 죽었다

종일은 민트초코에게 달려들어 송곳을 뻗었다

민트초코가 여유롭게 피하고는 종일에 옆구리에

주먹을 꽂아 넣고는 엘보우로 종일에 안면을 강타하곤

종일에 얼굴에 빠르게 원투를 날려 때리곤

자세를 틀고는 어깨를 들이밀며 몸을 날려

철산고를 날려 종일을 날려버려

종일이 소리도 못내고 쓰러지자

민트초코는 막타를 치려 종일에게 다가오는데

그때 희수가 민트초코에게 달려들어 

크게 횡베기를 하자 민트초코가 몸을 뒤로 뺏다

다시 희수가 횡베기를 하며 덤벼오자

민트초코는 팔로 얼굴을 가려 방어자세를 취하더니

희수에게 달려들어 칼을 방어자세를 취한 팔로 막아내고는

희수에 울대를 손끝으로 찌르고는

희수가 데미지를 받고 몸이 열리자 희수에 멱살을 잡고는

무자비하게 연타를 날리며 희수에 안면에 주먹을 꽂아

희수가 피를 토하며 정신을 못차리자

민트초코가 방심한듯 주먹을 멈추고는

희수에 멱살을 흔들며 희수를 농락하는데

그때 희수가 민트초코에 옆구리에

카람빗 나이프를 찔러넣었다

"이런 시1발롬이!!!"

민트초코가 희수를 죽일기세로 주먹을 날리려는 찰나

민트초코에 허벅지에 강력한 통증이 몰려왔다

민트초코에 허벅지에는 송곳을 박혀있었다

"이런 씨.."

민트초코는 나가리됐다고 생각이 퍼뜩 들었고

생각과 딱 들어맞게 희수가 카람빗 나이프를 그대로 당겨

뽑아버리자 민트초코에 내장이 쏟아지며 나왔다

"꾸에에에섻!!!!!"

민트초코가 비명을 지르던 그때

종일이 달려와 점프하여 몸을 날리고는

민트초코에 안면에 공중상단차기를 날려 꼽아넣자

민트초코에 안면이 박살나며 민트초코는 쓰러졌다

"자기합리화 8등..급..."

민트초코는 바지에 똥을 지리며 죽었다

/ 예상보다 더 길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