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혈눈에 창을 꽃아서 괴혈을 심봉사 만들었던 도겸
실제 있었던 일인데
과거 괴혈이 실제로 노템좇룡 멕시멈이었던 진검룡을 좇바르자마자 진검룡과 파천을 어덯게든 탈존으로 두기 위해서 그들이
그분들이 했던 발악이 무었이냐면 개좇강갈 그분들이 했던 그 당시 발언을 왜곡없이 사실만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무명은 전성기 암존 이상에..
마혈은 탈존에...
괴혈은 옥천비를 넘어선 탈탈탈탈탈탈존이라 짖거리고 다닐떄가 엊그제 같았던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진검룡과 불구를 탈존으로 두기위해 저렇게 짖거리고 다녔던 그분들이...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현재 개좇강갈들은 진짜 고수볼맛 안날듯...
진검룡은 괴혈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좇발렸으며
용구홍이 강한건 쿨한척 스리슬쩍 넘어가는 척하며 현재로써는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개좇강갈들의 최후의 보루가
현재 개좇강갈들이 눈물섞인 최후의 보루였던게 마혈과,진검룡,괴혈 이라도 열두존자급이라고 짖거리고 다니는게 현재로써는 최선이었는데 ㅋㅋㅋ
그것 조차도 류기운 문정후가 허락을 해주지 않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검룡을 좇발라버렸던 괴혈에게 소도진이 잠시나마 비비며
그 와중에 창을 찔러서 괴혈을 잠시 심봉사 만들어 버렸던 도겸이 그 후로 1년이 지났음에도
흑월이 살의없이 가볍게 날린 봉질에 도겸이 반응은 커녕 맞았다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한채 정신이 나가는 것을 보면
정말로 파천신군,노혈,,마혈,진검룡,괴혈, 기본 베이스가 얼마나 약했던건지 개좇강갈 본인들도 이젠 슬슬 자각하고 있는듯이 보이는데
그게 한편으로 너무 안쓰럽고 불쌍함...
현재 개소리로 연명하며 현실부정은 해보지만 그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눈물을 흘리는 개좇강갈들을 볼때면 진짜 슬픔..
파천,노혈,마혈,진검룡,괴혈 5마리가 팀플을 먹어도 흑월에게 1분도 못버티는 이 현실을 직시하고 싶지 않아서 정신이 나가버린게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