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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암존입장에선 파천 >용구홍이 맞지요
라이세르 | L:0/A:0
29/130
LV6 | Exp.2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1 | 조회 517 | 작성일 2017-08-24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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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암존입장에선 파천 >용구홍이 맞지요

암존 회상에서 용구홍과의 전투에서 정상 컨디션이라면 너희 따위가 본좌를 넘볼수있겠냐라고 했을정도로 용구홍 과소평가하고있는게 팩트고 용구홍이 뭐 대충 싸웠다 이건 일부의 희망일뿐 합리적 추론은 마교와의 난전속에서 제대로 싸움이 진행되지 못했거나..1 부상암존을 죽이기에는 버거운 존재라 어느정도의 합이후에 승부를 미뤘을 가능성..2 정도만 있고 구휘의 경우에는 뭐 살의를 보이지 않고 뒤를 돌아선 자는 싸우지 않는다라는 용불에서의 근거가 있으니 그냥 도망쳤다라는 추론도 근거있다고 봄 "하지만 확실한건 부상이 있었지만 암존의 전성기시절 용구홍과 붙었을때 체감은 아직 멀었다 라는 정도 밖에 안됬다는거임" 물론 암존이 과소평가 했다/아직 용구홍의 전성기가 아니다/용구홍이 대충싸웠다>>> 이건 모두 일부의 희망일뿐 굉장히 근거 없는 추론임 반면 파천 신군은 암존이 지속적으로 열등감을 표출했고 회상에서도  천존이 더 강한자라고 했을때 떠올린 인물이 파천임 그리고 그어떤부분에서도 용구홍처럼 과소평가하는 부분은 찾을수없는게 팩트임 따라서 적어도 암존이 붙었을 당실 기준을 하면 파천>용구홍은 합리적 추론임 물론 나도 전성기 용구는 전성기 암존 보다 강하면. 강하지 약하다고 보지는 않음 파천과는 모르겠지만 근데 뭐 용구홍에 대한 열등감이 커서 회상한거라니 이건 개소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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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픽폭
파천도 혈맥 반만 회복하면 승산 있다고
평가한게 팩트...
2017-08-24 1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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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그리고 암존이 혈맥 절반 회복하면 싸워볼만하다고 평가한건 ''절기 절반만 쓴 파천''인게 팩트...
2017-08-24 14: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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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픽폭
파천 입으로 절반만 썻다고 인증했는데
그걸 파천의 전력으로 볼까...
이미 절반은 받아낸게 팩트인데
2017-08-24 14: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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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애초에 혈비공 쓴것만으로도 놀라는게 암존인데 뭐...
암존이 절반 받아낸건 팩트죠 그 결과 엉망징찬인 상태가 된것도 팩트고
2017-08-24 1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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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픽폭
생각해보니까 웃기네ㅋㅋㅋ
내 혈맥 반만 회복해도 이기거든ㅡㅡ
절반만 써주면ㅠㅠ
퍽이나 이랬겠다ㅋㅋㅋㅋㅋ
2017-08-24 14:21:22
추천0
팩폭픽폭
네 뭐 그건 다 아는 사실이구요
전 그냥 본문에서 파천을
과소평가한 대목이 없다고 하길래 짚어준건데
전혀 상관 없는 주제로 달려드시네ㄷ
2017-08-24 14:22:57
추천0
민트초코
전 그냥 님이 파천 십이신공 전부 쓰는 풀전력 파천 생각하시고 말하는것 같아 짚어준거 뿐인데..
말하는 내용이랑 전혀 상관 없지 않고 ㄷ
2017-08-24 1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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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근데 혈비공, 묵륜공 보고 놀랐네요ㅠㅠ
2017-08-24 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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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픽폭
네 물어본적도 없고 궁금하단적도 없고 (팩트)도 아닙니다ㅠㅠ
물어보지도 않은거 짚어줄거면
최소 팩트 정돈 가져와야죠ㅋㅋ
뜬금없이 뇌피셜을...
2017-08-24 14:33:34
추천0
민트초코
그렇게 밀어 붙인거로 느꼈다면 미안해요.ㅜㅜ
그런데 의견 말하는 게시판인데 말할수도 있죠.ㅎㅎ
혈비공, 묵륜공만 보고도 놀란거 보면 파천의 전력을 잘못 평가한것은 개인적으로 일리 있는 애기 같아서요.
2017-08-24 15: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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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세르
아니 혈맥의 절반이 아니라 파열된 혈맥의 절반임 얼만큼의 혈맥이 파열된지도 모르는데
2017-08-24 15: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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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픽폭
네 파열된 혈맥에 절반만 회복 됐어도
파천과의 격차는 다 따라 잡고도 남는다는 평가죠ㄷㄷ
그 격차를 생각해보면 암존의 혈맥 파열이 얼마나
심각했던것인지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017-08-24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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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당시의 용구홍암과 파천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사실은 불공평한거임

그 넷은 당시에는 기껏해야 20~40 안이고 아직 충분히 성장을 할수 있었던 나이이고 암존을 뚜까팰때의 파천은 말그대로 완성된 괴물이었던 시점.

그리고 용구홍이 대충 싸웠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암존이 용구홍의 전부를 다 봤을리는 없음. 지칠대로 지친 상대를 두고 천풍선,구룡아,염폭 뭐 이런 최강 절기를 다 갈겼을리는 없을테니. 그러고도 살아남았다면 암존>용구홍 깔끔하게 인정 ㅋ
2017-08-24 14: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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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근데 모션 보면 정말로 빡친 얼굴로 딱 천풍선, 구룡아, 염폭 시전 자세로 나타나져 있더라고요.

전성기 부분은 구휘를 예로 들어 전 오히려 마교대전 전부다 겪고 모든 잠재력 개화한 지금이 최전성기라 생각하기에 파천같은 완성된 괴물이랑 비교하기 힘들다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지금 구휘가 부상 없었으면 진짜 겁나 쎌듯 하네요. 언제 실력 보여줄려나...
2017-08-24 14: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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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제눈에는 전혀? 천풍선은 전혀 그런 자세가 아닙니다만?

용비가 쓴것도 구룡아가 아니라 일반 흑산포로 생각 되어지고, 구휘도 자세는 염폭하고 다릅니다.
2017-08-24 1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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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그런가요
지금까지 구휘 염폭 자세 저건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나 보네....
2017-08-24 14: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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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비슷하긴 하죠. 근데 결정적으로 차이점은 염폭은 두손을 모아 한곳에 동그란 기가 한곳에 집중되는 모습이 나옴
2017-08-24 14: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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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제가 봤을땐 구휘가 염폭 날리기 위해 딱 기 모으려고 자세 잡은 모습으로 보이네요.
2017-08-24 14: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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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전혀,, 비슷하긴 하지만 손 위치부터 틀림
2017-08-24 14: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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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다시 보고 왔는데 손 위치는 기모으는 장면에서 그냥 거의 똑같은데
그리고 홍예몽의 경우도 무공 특징이 높은 절기를 쓸수록 부채를 점점 피는데 암존 회상을 봤을때 부채가 전부 펴져있는걸 보아 그에 버금가는 최고절기들을 사용한것 같네요.
2017-08-24 14:47:59
추천0
민트초코
님 기 집중되는 장면 말고 그전에 용비랑 구휘가 최고기술을 쓰기 위해 기를 모으는 장면 봐 보세요.
그냥 고수에 나온 장면이랑 데칼코마니인데요
2017-08-24 14: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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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천풍선 시전할때는 부채가 접혀있습니다만?
2017-08-24 14: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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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아니 그러니까 그장면에서는 동그랗게 기가 두손에 모인다니까요?
2017-08-24 1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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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그러니까 천풍선은 아니고 용비불패 보셨으니 알겠지만 홍예몽 무공이 상위절기 일수록 부채가 점점 펴져서 공격하잖아요.
그러니 그에 버금가는 최상위 절기들을 날렸다고 본다고요.
2017-08-24 1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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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그것 바로 전 장면이요
그장면은 바로 때리려고 하기 직전이고
막 고수에 나오는 구휘처럼 몸에서 기가 나오는듯한 염폭 시전하려고 기 모으는 장면이요.
2017-08-24 14: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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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홍예몽이 부채가 점점 펴질수록 더 강한 공격이 나온다라는건 금시초문이네요.

정작 제일 쎈 공격을 할때는 부채는 접는데.

그냥 초식마다 동작이 틀린거죠.
2017-08-24 14:55:30
추천0
벼르곤
저 자세는 꼭 구휘가 염폭 쓸때만 취했는 자세가 아니라 구휘가 싸우기 시작할때 대부분 저런 자세를 취했습니다.

천웅방 장로들한테 둘러쌓여있을때도 딱 저자세로 모두 덤벼봐라 뭐 이런식으로 도발했었음
2017-08-24 14:58:15
추천0
민트초코
잔월이 홍예몽에게 공격을 당한후 멀쩡하고 홍예몽은 놀라죠. 그리고 제대로 된 공격을 모든 공력을 담은 공격을 잔월이 하니까 예몽이 부채를 더 피면서 회선풍쓰는것보면 일반적으로 강한 절기 쓸때 부채가 더 펴지는것 같네요.
2017-08-24 14:59:33
추천0
민트초코
제말이 무조건 염폭 썼다는게 아니잖아요.

님이 보셨듯이 저렇게 본편처럼 몸에서 기가 나오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염폭 준비하는 모습이 고수에 나온 장면과 거의 똑같아서 염폭 쓴것처럼 보인다고 애기한거예요.
2017-08-24 15:01:40
추천0
벼르곤
어쨌든 자세만으로 염폭으로 보긴 어렵다는겁니다.

솔직히 염폭 썼으면 레알로 뒤졌을거임.

뭐 구휘때는 사실 진짜로 죽기직전까지 갔다고 보지만
2017-08-24 15:03:23
추천0
벼르곤
실제로 홍예몽이 잔월과 2차전에서 천풍선에 버금가는 절초를 보여주겠다고 말할때는 부채가 접혀있었습니다.
2017-08-24 15:04:49
추천0
민트초코
썼는지 안썼는지 정확한건 모르는거죠.

용비, 구휘, 홍예몽가 살아있으니 언제간 좀 제대로 이야기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작가님이 번외편으로 마교대전 이야기를 제대로 그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은데
2017-08-24 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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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세르
ㅇㅇ 대충 동의함 단지 용구홍중 하나는 최강의 절기를 보여줬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2017-08-24 15: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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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그 장면은 보여준다고 하고 시전자세도 안나왔죠. 볼수도 있었는데 용비가 중간에 끼어들어 나오죠.

제말은 이 홍예몽 무공 주제로 이렇게 논쟁할 생각이 아니라 적어도 최고절기는 몰라도 부채를 쫙 핀거보면 강한절기를 썼다고 보여진다는거예요.

나온게 없으니 저 자세가 최고절기에 버금가는 절초가 아닐수도 있다는 말은 당연히 받아들이겠습니다.
2017-08-24 15:16:57
추천0
소설가
분명 차이가 있죠.

혈비공 강룡을 "괴물"이라 묘사하며 파천신군의 이미지를 떠올리기도 했고,

용구홍은 내상 안입었으면 본좌를 감히 넘보지도 못했을거라 하면서

천존의 "더 강한것" 언급에 자연스럽게 파천신군을 떠올리죠..
2017-08-24 14: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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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희망사항은 잘 들었지만 파열된 혈맥의 절반 이게 암존이 내린 파천신군 평가입니다.

암존 뇌피셜 안에선 피차 씹좃밥으로 생각하는데 뭘 더 따집니까ㅋㅋ
2017-08-24 14:52:51
추천0
라이세르
얼만큼의 혈맥이 파열됬는지도 모르고 그혈맥의 절반이 회복 됬으면이라고 표현됨
즉 혈맥 절반이아니라 파열된혈맥의 절반임 그리고 이부분이 왜 파천을 과소평가하는건지?
2017-08-24 1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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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Rr
파열된 혈맥의 절반이라고 분명히 써 놨는데 뭘 지적하는거지?

입은 부상이 절반만 회복되어도 이길만한 상대....라는데 그럼 이게 고평가냐?
2017-08-24 15:11:19
추천0
디디Rr
이렇게 썼다만 본문을 포함해서 싹 암존 본인 뇌피셜이지.

파천신군을 두고 자신에게 패배하고 부상을 입은 패배자....라는 뉘앙스로 말 했지만 실상은 달랐으니까.

저런 본인 뇌피셜에서 나온 언급으로 서열을 매기거나 전력을 평가하는건 불가능하다.

정답없는 병림픽해서 뭐하냐?
2017-08-24 15:26:57
추천0
[L:8/A:338]
칠륜안
그래서 결론이 뭔지....그저 암존 입장에서 용구홍에 대한 열등감이 없다는거임? 아니면 파천>용구홍을 주장하는거임?
2017-08-24 14:50:38
추천0
디디Rr
혈맥이 파괴되어 무공의 절대치가 낮아진 당시딱딱한 강함만을 고집하다 파천에게 꺾임.

뭐 이딴 해석도 못내는 쪽 말은 들을필요 없다 생각하고.
2017-08-24 14:53:54
추천0
시러
암존의 평가에 따르면 그렇죠,
2017-08-24 15:09:55
추천0
갓패천
ㅇㄱㄹㅇ
2017-08-24 17:42:4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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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암존입장에선 파천 >용구홍이 맞지요 [43]
라이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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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2017-08-24 1-0 530
8635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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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이황
2017-08-24 1-0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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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존
2017-08-24 1-0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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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존표도Vx
2017-08-24 0-0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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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배댓에 흥미로운 추측글이 있네요
바보바로너
2017-08-24 0-0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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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는 암존이 혼전중에 존자둘 기습했다고 전해지는듯하네요 [7]
바보바로너
2017-08-24 2-2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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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타치팬다
2017-08-24 1-0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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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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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3-1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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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룡도 암존이랑 붙을때 최대기량이 나온건 아닐듯 [11]
라이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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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휘나 용비도 용불이나 외전시점에서는 열두존자 중위권 수준이라 볼 수 있지 않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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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 상대로 좀 시원시원한 연출이 나왔음 좋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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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게 최초로 독사 정체 알아냄 [6]
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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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홍=도겸 아닌가요? [10]
바보바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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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바로너
2017-08-23 0-0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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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평균연령이 높은걸까... 낮은걸까... [2]
독고빠
2017-08-23 0-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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