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비숍설정도 개뜬금없긴함
일단 바이런은 애초에 인간도 아니고 탐 그 자체 아니었나?
탐이 선지자 출신?
거기에 로마리오 과거는 안나왔지만 보니까 샤오첸이랑 비슷한 동기? 그런식으로 연출이 됐는데
애초에 샤오첸부터가 성경에 나오는 이름은 까먹었지만 죄없는자만 돌을 던져라 그 여인인 설정인데
그게 도대체 몇세기전이야
시간 공백이 너무..
성경에서는 그저 바람펴서 죽을뻔한 아무런 특별함도 없던 여인이 선지자 출신인 비숍이 되었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이런 설정 왜넣었는지 모르겠음 너무 급조같음
뜬금없이 선지자= 가이아 후손, 가이아 떡밥 풀려고 이러는거 같은데..
선지자 후보=비숍이라는 뉘앙스의 대사가 맞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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