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너를 포함할 수도, 너에게 포함될 수도 있어라는 말은 사실

많은 종교나 신화에서 다루는 개념이긴 함.

도교의 인내천 사상이라던가

전통의학에서도 5장 6부를 5대양 6대주로 연결하고

360개의 뼈를 365일로 연결하고 이런 드립도 사실 그런 맥락.

너는 곧 우주야 ^^

머 근데 이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서

쿠베라 내에서는 어떻게 구체적인 상황들에 적용하고 풀어나갈 지 궁금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