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 너프 아님. 연출을 잘 보셈.
1. 갓성 왈: 주먹이 발보다 편하다. 발 불편.
2. 둘의 하드웨어 차이.
3. 뒷차기때 바스코 가드를 세게 굳혔음에도 좀 아파하는듯한 얼굴묘사(이빨 꽉 물며 흰자 눈)
4. 타격감있게 연출이 오졌는데 바스코가 생각보다 안 쓰러진것땜에 벙쪄서 캐치 못한 사람들이 많을듯. 그때 내내 바스코는 가드 세게 굳히고 있었지만서도 몸이 뒤로 밀려남.
+로 성장해서그런지 새로나온 주황 타격 연출.
엑스킥으로 찍을땐 바스코가 한쪽 다리를 주저앉음.
5. 여유로움. 지치거나 당황한 기색도 없음.
6. 김기명 차례때는 자기가 했던만큼도 못할거라 생각함. (딴 헤드급들 개밥으로 봄.)
7. 만신의 양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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