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화 내용 정리

시작

브레스부터 날리는 비엘네스.

브레스에 닿은 것들이 금으로 변해버림.

루시는 저것(=비엘네스)은 아테나라며 공격을 망설이나 나츠는 그렇다고 물러설거냐며 말하고

아테나를 위해서라도 비엘네스를 쓰러뜨리겠다고 다짐함

비엘네스는 다음공격으로 금의 비(수많은 금화)를 내리게 하는데 무슨 총탄처럼 우수수 쏟아짐.

비엘네스의 앞발에 닿은 지면 역시 금으로 변화함.

능력은 추정컨데, 자신의 브레스나 육체에 닿은 물체를 금으로 변화시키는 힘으로 보임.

나츠의 공격을 정통으로 맞으나 기스조차도 나지 않고, 오히려 때린 나츠가 매우 고통스러워함.

천륜엘자 + 웬디 멸룡속성 인챈트의 검 공격 역시 먹히기는커녕 역으로 칼이 부러짐

백영룡의 아시기누 역시 몸에 닿자마자 튕겨나가버리고, 제랄과 그레이의 합동연속공격도 아무런 피해조차 입히지 못함.

화룡의 익격을 정통으로 맞으나 

끄떡이 없고, 나츠는 루시에게 함께 싸워달라고한다.

루시는 그것이 아테나의 바람이라면 우리들은 지지 않는다며 싸우기로 결심함.

비엘네스 다시 브레스 공격 

제랄은 무슨 파괴력이냐며 밀려남

해피는 이런거 어떻게 해야하나 말하지만

루시는 나츠가 비엘네스 상대로는 상성이 좋다함.

이유는 금은 불과 전기의 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지금은 공격이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통했을 것이다라 확신함.

미네르바는 모두의 마력을 나츠에게 보내면 되겠다고 말하며, 웬디가 인챈트 쓰기 전에

나츠가 거부하며, 불타오른다는 말과 함께

다시 비엘네스에게 덤벼들기 시작함.

마지막은 그냥 자기네들 마력 억지로라도 부여하겠다는 방법 쓰겠다는 대사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