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신화로 풀어 보는 "검은 수염의 모든 것!"

강교관

L:0/A:0

3/70

LV3 | Exp.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80 | 조회 31,573 | 작성일 2014-10-27 0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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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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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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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366]

라면

동물계 , 악마마왕열매 ㄷㄷ 연구 제대로네요!

2014-10-27 17: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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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3/A:31]

신성

티치빠로써 ㅊㅊ 해적왕 마샬D티치

2014-10-27 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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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누

브룩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해골밖에 남지않았는데 심장은 없을터이고..

2014-10-27 18: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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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nante

@랑누

브룩은 이제 능력이 없습니다 다시 죽어도 부활을 못합니다

영혼이 빠져 돌아다니는것도 열매능력의 일부가아닌 이미 해골이된 브룩의 수련의결과로 생긴 기술입니다

2014-10-27 19: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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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들

@Rosinante

다시 죽어도 부활을 못한다는거엔 동의하지만...
이건 무슨 말이죠?;; 능력이 없다니;;;
바다에 빠져서 힘빠지는 모습도 나왔는데 능력자가 아니라는 말인가요?

브룩이 1년간 자기 몸 찾아 헤맬때의 모습이 지금 수련 결과의 기술입니다.
예전엔 그 기술을 끌어내지 못했던 것 뿐이고, 이제 수련을 통해서 끌어낸겁니다.
다시 말해, 부활 부활 열매의 능력 중에서 끌어낸 기술입니다.

2014-10-27 2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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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

논리적이네요ㅋㅋ

2014-10-27 18: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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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177]

빛나는가렌

이야 엄청난 논리적인 글 잘보고 갑니다 ! 티치~

2014-10-27 1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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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잘보고갑니다~

2014-10-27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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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달려

그다지....?

2014-10-27 18: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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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논

카페에서도 연구글 잘 보고있어요ㅎㅎ 추천하고갑니다

2014-10-27 18: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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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A:53]

Harmonics

3개 다채웠을 때
악마의 열매를 조각내서
입에 박아넣으면 어찌될련지

2014-10-27 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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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133]

고시생

쩐다 ㄷㄷ

2014-10-27 19: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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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1/A:75]

폭츄

이미 검은수염의 연구글들은 많이봐왓지만 다른사례는 티치가 케로베로스 열매를 먹엇다라는 연구글도있어요

2014-10-27 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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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교관

@폭츄

아 참고해보겠습니다~

2014-10-28 00:53:46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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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D

@강교관

케로베로스설도 뭔가끌리는것같지만 제생각에는 강교관님이쓰신글이 좀더 맞아떨어지는것같네요
케로베로스라하면 머리가3개달린 개를상징하게되는데 케로베스는3개의 인격과성격이 각기전부다르죠 근데 여태까지의 티치로서는3개의인격이나 성격이나 자세하게 묘사된점이없다점이 제일어긋나는것같네요 케로베로스열매먹엇다는걸 떡밥주기위해 해적기에 해골3개로는 오다센세치고 너무단순한 발상인것같네요

2014-10-28 08: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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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79]

궭넭뒑렑

카이도우가 환수종 oo열매 능력자일걸로 예상

훗날 카이도우편에서 초신성들이 난장판을 벌여서 대립하던 중에

마지막에 티치가 또 등장하여 카이도우 열매를 훔칠 것같음

2014-10-27 2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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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없는눈

잘 봤습니다..
추천하려고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2014-10-27 2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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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이시다

여전히 엄청난 추론입니다 추천드립니다만

심장이 없는 브록은 이글로서는 설명이 좀 안되네요

검, 총 같은 무생물에게도 깃들죠

이것에관한 연구글 기대하고있겠습니다

2014-10-27 23: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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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17]

DK유고

잘 읽고 갑니다. 추천

2014-10-27 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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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ofdash

흥미롭게 읽었지만 일관성이 없는 것 같네요.

신화로 풀었다고 하셨는데 제가 받은 느낌은 인터넷에서 떠돌던 가설들을 설명하기 위해 신화를 끼워맞춘 느낌이었습니다. 츠쿠요미를 인용했다면 일본 신화에서 끝냈어야 되는데 어느새 그리스 신화로 넘어가고 거기다 악마까지 등장하는 중구난방의 글이네요. 차라리 일본 신화를 빼버리는게 글이 더 논리적이고 일관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 라이브러리 판타지-마족에서 인용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보네요. 원피스 작가가 그 책을 참고했다는 사실이나 저 책이 갖고 있는 지대한 영향력을 설명하지 못하는 이상 중간부터 글쓴이의 주관적 생각만 집어넣는 연구로 새버리게 되네요.

거기다 맥락상 동의어도 그 사용이 어긋난 것 같네요. 성질과 본질은 다른 개념이죠. 성질은 특성이고 본질은 바탕, 뿌리, 근간 등 본질이 더 상위 개념입니다. 바탕없이는 성질이 없죠. 더욱이 성질이 다르다고 해서 본질이 다르다는 것 또한 성립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깊이 들어가면 철학을 논해야되기 때문에 자세히는 적지 않겠습니다.

덧붙여서 마왕의 힘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왜 환수종 마왕으로 변신하는 악마의 열매가 필요한지도 의문입니다. 단지 3개 중 동물계를 넣을 필요가 있으니까 그건 분명 동물계 환수종 마왕일거야! 이런 식의 논리라면 무엇이든 다 끼워맞출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거기다 악마를 넣어둔 열매에 마왕이 들어가있다? 그것 또한 의문입니다.

흥미로운 추측이라서 더 엄하게 쓴 것 같네요. 추론을 위해선 명확한 근거를 밝혀주셨으면 좋겠네요 ㅎ

2014-10-28 0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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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교관

@Daysofdash

글을 쓰기 전에 이미 언급했듯이 흥미와 재미를 유발이 목적이라고 했습니다.
흥미롭게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ㅎㅎ;;

애초에 일관성이 떨어지더라도 각 나라의 신화를 동시에 다루고 싶어 감수하고 썼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지적도 해주시고 의견도 내주시니 글을 쓴 저로써는 보람찹니다.

관심 깊게 봐준신 만큼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4-10-28 00: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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