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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앞으로  가장  보고싶은 에피는
무존武尊 | L:0/A:0
190/250
LV12 | Exp.7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28 | 작성일 2018-03-23 16: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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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앞으로  가장  보고싶은 에피는

혈비와 파천신군의 관련 에피임

순전히 뇌피셜이지만
혈비에대한 파천신군의 평가를 예상해보면
파천문에서 외가기공은 으뜸
귀영과 후계를 다퉜으나 성급하고 잔인한 성미 탓에 후계구도에서 밀렸다 정도로 예상함

어쨌든 대사형이자 파천신군이 거둔 첫번째 제자, 혈비가 후계를 귀영에게 밀리자 암살을 주모했을꺼라고 생각함

그 과정에서 혈비가 느꼈을 서운함 같은 감정표현 좀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음
왠지 느낌은 혈비가 배신한 원인은, 누구보다 파천신군을 따르던 제자였지만 자신을 인정해주지지 않은 스승에 대한 복수심일것 같음

그래서 비정상인 방법으로 수련했던간에 무공의 근원을 여전히 파천신공에 두고 있고
모든 비교를 파천신군을 중심으로 하면서 집착하는것 같음


여담으로 뭐가 됐든 빨리 혈비 보고 싶은데
생각보다 작가님이 천곡칠살로 길게 이야기 나갈꺼 같아서 그때까지는 상당히 오래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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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A:31]
용비
현재양 상관책 재탕인가

근데 저도 개인적으로 혈비는 스스로 무공만으로 파천을 뛰어넘었다고 자부하지만 맘속 한편으론 아직도 파천을 동경하고 알수없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을것 같음

마치 천존과 암존 같은 관계 예상
2018-03-23 16:30:39
추천0
혈/비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탈 사천왕이 될 정도로 강해져 파천신군을 뛰어넘은 것인지 혈비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저도 무척 궁금함 ㅋㅋ
2018-03-23 16:40:3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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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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