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외전으로 등장해줬으면 하는 분
진짜 위 대사가 너무 압권이었는게, 저거 처음보고 진짜 20분동안 입만 벌리고 있었음. 게다가 혈비는 파천신군을 영감, 막사평도 영감, 환사는 그냥 파천신군이라고 막 불러대는 반면 귀영만 '사부님'이라고 호칭하는 걸로 봐서 얜 애초에 나쁜 의도로 파천신군을 배신했다고 보기가 어려움. 실제로 그 후 배신해서 결국 못볼 꼴 보기도 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불구존 급 몸상탠데도 ㅈ진홍보다 강함. 개인적으로 너무 빨리 퇴장해서 아쉬웠는데 꼭 다시 한번 나와줬음 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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