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톤의 정체
플루톤은 오래 전에 워터세븐이 잠기기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워터세븐은 아쿠아라구나라는 재해가 닥치면 바다가 지붕까지 덮칩니다.
더더욱 워터세븐은 매해 가라앉고 있고, 워터세븐에서 가장 뛰어난 조선공들도 워터세븐의 일을 엄청나게 생각하며, 오로잭슨호를 만든 톰도 죽기전에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바다열차를 만들었고 아이스버그는 그 해결책으로 섬을 통째로 배로 만들려고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즉 조선공들은 아쿠아라구나 때문에 불가능한 것들을 만들고 있다.
수백년 전에도 워터세븐의 뛰어난 조선공들도 그 해결책을 찾고 있었고, 그 해결책으로 즉 피라미드같은 인간이 만들수 없고 불가능한 방주를 제작했다.
포세이돈(인어공주)과 친분이 있는 워터세븐의 조선공인 조이보이가 사람, 어인과 함께 노아(플루톤)를 만들어 그 해결책으로 사용하였고,
노아의 동력원 : 해왕류
그 결과 그 사실을 알게된 세계정부에서 그것을 나쁜쪽으로 이용하려고 했다.
노아의 전설이 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피시킬 수 있다는 말이, 와전되어 거대전함, 섬 하나를 없앨 수 있다.라고 와전되었다고 봅니다.
(루피가 죽었다 ~ 카더라.)
더구나 워터세븐의 뛰어난 조선공이 어떠한 이유로 섬 하나를 없앨 수 있는 전함인 플루톤을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프랑키 : 해적선을 설계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톰 : 해적선의 설계도는 없다, 자신이 만든 배에 해골마크를 걸면 해적선, 갈매기를 달면 해군선이다.
즉 플루톤의 설계도는 타는 사람에 의해서 그 이용가치가 달라집니다.
좋은 일에 쓰이면
노아
나쁜 일에 쓰이면
플루톤
저는 두 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만약 노아의 방주가 플루톤이 아니다?.
그러면 노아의 방주의 존재는 그저, 전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됩니다.
하지만 해왕류가 말했죠
그냥 전설이 아니고, 사용될 순간을 기다리고 사용할 것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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