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모크 가는 신세계 최대의 패권을 자랑하는 왕족이고 세계회의에 참여한다
세계회의와 빅맘 에피소드를 동시에 진행하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 반전을 위해서지요.
빈스모크 왕의 세계회의 참여..
세 번째 뱅글 수염의 왕족을 주목해주세요.
빈스모크 가로 추정하는 이유는
앨리스 모티브로 추정되는 시계.. 똑같은 앨리스 모티브인 빅맘과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고
눈을 가린 걸로 보아 뱅글눈썹의 존재 가능성도 보입니다.
저 다섯 왕들은 신세계에서 강력한 패권을 자랑하는 왕들로 보입니다.
강조된 이유가 있겠지요.
수배서를 조작하기 위해선 왕 정도의 권력은 필요해보입니다.
제르마 66은 빈스모크 가가 특수적으로 다루는 전쟁용병조직으로 보입니다.
빈스모크 가가 범죄일족으로 인식된 건 서술트릭이죠
+ 또 4번째 남자는 카이도와 닮았습니다. 뿔로 추정되는 것이 달렸고 아래로 내려간 입,눈과 가까운 눈썹..카이도와 같은 일족일 것 같고
아마 간부 킹이 아닐까 싶습니다. 왕이란 직위와도 어울리죠. 아마 왕국을 거느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두번째 짤의)
이 남자도 빈스모크가로 추정됩니다. 와인+담배에 저 위 세번째 남자와 같은 파마머리를 하고 있죠.
아마 상디의 형제로 추정됩니다.
노스블루에서 상디가 태어났으니 신세계의 왕족일 리가 없지 않겠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노스블루랑 신세계는 가까운 만큼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죠.
물론 신세계가 아니여도 별 상관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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