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늙존을 높게 보는건지 파천을 저평가 하는건지..
늙은 괴물 (사패천), 잡았다는게 우연은 아닌가 보군
그렇다면 그 아이에 (강룡) 현재의 수준은
당시의 파천과 근접한 수준인건가..
(대충 이런 워딩)
으로 혈비가 말하던데..
무슨 늙존 잡은걸로 `패왕` 시절 파천의 수준에 근접했다는 추정을 해버리네..
혈비의 피셜대로라면
이건
늙존이 괴랄한건가.. 아니면
전성기 암존이 생각보다
더 강한건지.. 헷갈림
둘다 일수도 있지만
대강의 견적은 알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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