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김성민 개연성이나 스토리라인 손 뗀 느낌.
이번에 성기사 부대장 중에 조금 비중있던 놈이 파올로보고 너는 결국 옆에 있는 사람 선택 안하는 차가운 남자다 하는데
어찌보면 비올레도 자기 수하 부하들 수렁텅이로 몰아 넣은 셈
황제가 기둥 소환할때 이미 파악 끝나고 파훼법 다 찾아놨다라는 대사랑 너무 대비됨 시간상으로 치면 그때랑 현 시점이랑 딱 1시간 차이인데.
기함이 순식간에 지배당하고 수십년간 국가 멸망 이전부터 이후까지 비올레를 따르던 성기사 일반병도 아니고 부대장이라는 나름 각별한 클라스가
순식간에 황천길행
사실 이미 파올로는 개쳐발렸고 지금 웹툰 내용은 비올레가 사용한 무구 중에 환각을 일으키는 무구가 있어서 파올로가 시궁창에서 뒹굴면서
혼자 망상하는게 아니면 납득이 안가는 내용들
뭔가 이번 에피소드를 끝으로 더이상 작가님의 말이든 뭐든 작중나온 내용가지고 판단도 못하겠고 파밸 정리도 우습겠네요.
지금 하는 짓이 딱 쿠보가 하는 짓.
대충 파밸 논란 일어난다 싶으면 자기가 띄워주고 싶은애 op나 버프주고 혹은 비기가 있다면서 사기캐로 등극.
에라이 밥상엎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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