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키는 써니호와 한 몸이 될 것이다.
저는 프랑키가 이번 베가펑크
에피소드에서 써니호와 한 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프랑키=써니호 동화 될 겁니다.
원래 프랑키의 수배서는 인간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랑키 장군이 수배서가 되었고
현재는 프랑키의 수배서 얼굴이
아예 써니호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이것이 프랑키와 써니호의
동화 떡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랑키 sbs 미래 모습에서
70살때 프랑키가 아예 배가 되어버렸습니다.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봅니다.
베가펑크의 로봇이 프랑키 장군의
몇십배나 큰 상위호환입니다.
프랑키는 2년동안 베가펑크의 자료를
바탕으로 신체를 강화시키고 개조했습니다.
이번에피소드에서 베가펑크에의해
도움을 받고 프랑키=써니호 한 몸이 될 것 같습니다.
상디가 퀸이 레이저를 몇 발을 쏘는 모습을 보고
프랑키가 가지고 싶어하는 기술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퀸과 베가펑크가 같이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파시피스타는 입에서 빔을 뿜어냅니다.
이건 키자루의 빔을 바탕으로 한 것이고
원조인 키자루는 수백발의 빔을 난사할 수 있습니다.
프랑키가 베가펑크의 도움을 받아서
레디컬 빔을 수백발 날릴 것 같습니다.
프랑키와 써니호과 한 몸이 되면
벳지처럼 농성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3줄 요약
1. 프랑키는 2년동안 베가펑크의 기술을 바탕으로
신체를 개조해왔고 기술을 개발했다.
2. 베가펑크는 프랑키에게 빔을 여러발을 쏘는 방법과
신체 강화 및 써니호와 동화 되게 도와줄 것이다.
3. 프랑키도 벳지처럼 농성전이 가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