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해적왕 "골.D.로저"가 먹은 악마의 열매

강교관

L:0/A:0

40/70

LV3 | Exp.5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5-13 | 조회 30,278 | 작성일 2014-11-01 00:48:56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추

추천

반대 13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15/A:238]

응숫응

오홍이 좋군요 ㅇㅅㅇb

2014-11-01 20:08:08

추천0

[신고]

행님이시다

글쎄요... 근거들이 너무 빈약하네요

2014-11-01 23:58:59

추천0

[신고]

쿠키플라이

d 는 또다시 폭풍을 일으킬 것이다!!!!
로져가 d의 의지가 이어지고있다는걸 시발점으로 본다면
간접적으로 그런말이 돌게시작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였습은 개뿔
글쓴이의 글에 추천박고 갑니다

2014-11-02 02:34:36

추천0

[신고]

토끼인가요

그럴싸 하네요 ㅋ

2014-11-02 07:18:52

추천0

[신고]

[L:23/A:316]

원할아버지

로저는 무능력자라는 근거가 여러번 나왓는데 구지 왜자꾸 능력자로 몰아가려는건지

2014-11-02 13:14:25

추천0

[신고]

Apdo

로져랑 레일리 능력자 아닌거 맞고 레일리가 샤봉디 제도에서 이미 말했음 로져는 "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고
이게 열매 능력으로 듣는게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 같음. 어인섬에서 루피가 해왕류 소리를 들을 때
로져도 그걸 듣는 과거신이 나옵니다. 라프텔에 가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열쇠는 아마 해왕류를 이용하는걸 겁니다.
해왕류가 그 위치를 안다거나 해왕류 도움이 없으면 절대 가지 못하는거 그런 섬일지도 모르죠.

2014-11-02 20:13:49

추천0

[신고]

우랴부랴

이미 많은 복선들이 드래곤은 '태풍태풍열매' 능력자다. 라는 걸 말하고 있고 거기에 강교관님 연구글에 비춰 본다면 굉장히 재밌는 설정이네요.
로져에서 드래곤으로 이어지는 최악의 범죄자와 그 열매
이전 세대 해군에게 있어 최악의 범죄자(해적)로 평가 되는 해적왕의열매. 역시 현 해군에게 있어 최악의 범죄자(혁명가) 드래곤의 열매.
강교관님 연구글 항상 빠지지 않고 챙겨봅니다. 많은 연구글 부탁드려요~

2014-11-03 11:53:42

추천0

[신고]

달빛자르기

뭐 일단 골드로저의 능력은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은 하지만 가슴에 난 상처는 미호크가 낸 상처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ㅡㅡa 이 말은 강교관님의 '미호크는 혁명군이다.' 라는 글에도 반박하는 건데요, 정상전쟁때 미호크의 대사중 " 빨간머리, 이 힘을 자재하지 않겠다." 라는 말은 드래곤에게 한 말이 아니라 샹크스에게 한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드래곤이 항상 머리를 가리고 있어서 머리색깔이 빨간색일지 모르겠지만 원피스에서 빨간머리라고 불리는 자는 샹크스 이외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루피가 밀짚모자로 불리듯 샹크스는 항상 빨간머리로 불리웁니다. 즉 미호크가 루피를 인정하는건 드래곤의 혁명군이기 때문이 아니라 샹크스와의 관계때문에 루피를 인정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샹크스가 루피에게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밀짚모자를 주고왔을 정도니깐요. 제 생각을 요약하자면 미호크는 혁명군이 아니라 샹크스의 동료로 생각되며, 흰수염의 가슴에 난 상처는 미호크가 낸 상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야지 샹크스의 눈에 상처를 낸 흰수염의 부하= 검은수염, 그리고 흰수염의 가슴에 상처를 낸 샹크스의 부하or동료 = 미호크 가 성립이 될테니깐요.

2014-11-03 14:34:35

추천0

[신고]

달빛자르기

한가지를 덧붙이자면 샹크스가 검객인데 미호크랑 동료가 되면 중복되는 캐릭이 아니냐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겠는데요, 샹크스의 검은 검객이기 때문에 차고있는 검이 아니라, 해적선장의 상징이라 생각합니다. 영화든 아니면 과거 해적 자료들 보면 선장은 항상 허리에 칼을 차고 있으니깐요. ㅎ 그리고 샹크스의 얼굴을 보고 가슴이 쑤신다는건 아직도 상철를 낸 사람에게 좋지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라고 느껴지는데요, 흰수염과 로저는 호각을 이루는 라이벌이였지만 로저가 죽기이전의 모습에선 고민도 나누는 친구로 보여지던데요. ㅡㅡa 그런 관계에서 샹크스의 얼굴을 보고 상처가 쑤신다는건 안맞는것 같습니다. ^^

2014-11-03 15:14:56

추천0

[신고]

쑤봉이

버기 패기쩌네여 해적왕 팔붙잡고 징징댐 ㅋㅋㅋ

2014-11-04 08:35:10

추천0

[신고]

돈끼호떼

난여태 물건이나 동물 같은거랑 소통하는 능력인줄 알았는데.,., 하늘섬에서 그 떡밥 나오잖아요,,,, 고대문자?그걸읽었다고 아마

2014-11-04 09:58:47

추천0

[신고]

[L:58/A:77]

S★ar

좋은 글이네요 저는 일본인이 두려워한다길래 핵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2014-11-04 15:09:10

추천0

[신고]

[L:9/A:226]

옐로우콘

재밋게 읽었습니다.

2014-11-05 10:42:29

추천0

[신고]

[L:27/A:21]

마랑한

일단, 근거라기보다는 자기의 주장만 계속 하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빈약한 느낌이 강합니다.
날씨의 도움을 받았다고 했는데, 시키와 흰수염이 얼마나 많이 싸워봤는데 로저의 능력을 모를 수 있을까 그것도 의문이기도 하고요.
오히려 태풍열매의 복선을 깔아둔 것이라면, 드래곤이 더 적절할 듯 싶네요.

2014-11-05 19:24:36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