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짓이 없어서 여지껏 그려 온 낙서를 그냥 다 올려봅니다....
그냥 어두절미.... 내 그림파일(흑역사)를 날짜로 배열하고 닥치는대로 올려봤음....
생각보다 그린양이 내 생각보단 많더군요....
대부분이 마비노기 관련이라는건 안비밀.... 창작은 얼마 없다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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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짓이 없어서 여지껏 그려 온 낙서를 그냥 다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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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짓이 없어서 여지껏 그려 온 낙서를 그냥 다 올려봅니다....그냥 어두절미.... 내 그림파일(흑역사)를 날짜로 배열하고 닥치는대로 올려봤음.... 생각보다 그린양이 내 생각보단 많더군요.... 대부분이 마비노기 관련이라는건 안비밀.... 창작은 얼마 없다는건 비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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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떠올렸다 돈슨의 손에 놀아난 굴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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