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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룰브레이크 1화[네기마시공]
어둠의인도자 | L:6/A:166
103/210
LV10 | Exp.4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971 | 작성일 2012-06-24 13: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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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룰브레이크 1화[네기마시공]

이소설은 예전에 쓰다 질려서포기한 노벨혁명의 캐릭터을 재활용하였습니다
재활용정신!!!

 

 

죄송합니다
사실 이름 새로 짓기 귀찮고 같은 전투액션코믹학원판타지물이라서 재활용한거에요
그래도 주인공은 안바뀐답니다
부디 이번건 내가 계속쓸수있기를.....


이야기는 여러만화의 가치관를 뛰어넘고 시공을 연결합니다
-본방-

누구나 마법있으면 좋겠단 생각한번쯤 해보지 않을까?
하늘은 난다거나,원하는곳에 순간이동한던가, 다른사람마음속을 읽은다던가, 그런생각을 한번쯤해봣을껄?
나도다.
나는 인문계남고에다니는 2학년인 평범한 학생인 한이제다.
나는 항상생각했다. 하늘에서 상처투성이 마법소녀가 떨어진다던가? 어느날 눈앞에 이상세계로의 문이 얼린다던가?
아니면 눈을 감았다 뜬순간,다른세계라던가,
그런, 만화에나 있을법한일이 현실에도 일어날거라 생각했다 아니,일어났으면 했다
그때를 위해 만화를 보고,소설을 읽고 애니를 보고 그런일이 일어났을때에 대비연구를 하는도중,
나는 대중에게서 오타쿠라는 별칭을 얻었고 오래살라고 손가락짓고 욕설등을 받았다

하지만 나는 만화같은 일이 일어날때를대비해 연구을 계속하고 있었다
오늘도다,
집에서 10분거리인 학교를 가면서 귀로는 스마트폰으로 [러브♡드라이브(네기마ovd 오프닝)]를 들으며 눈과손으로는[네기마24권]을 읽으며 학교
후문으로가는 골목길을 걷고있었다.정문으가면 책읽으면 교문못가니깐
분명,평소처럼 감으로 길을 더듬어 학교로 가는 골목을 걷고 있었다
분명,그랫을텐데...

대체여긴어디야!!
"뭐야너! 그런데 서있지말고 비켜!"
"꺄~! 그런데서있지말고 빨리뛰어!"
"뭐야 데체!비켜"

내가 명하게있지 수많은 학생들이 나를 뒤어서 치면 가고있었다
어깨방을 맞고 사고가돌아온나는 길가끝쪽으로 피해 지나가는 사람들과 거리를 봤다
,,,역시 [네기마]에서본 [마호라학원]과 그교복이 맞는거같은데...그렇담여긴 [네기마]책속인가?근데 어떡해여기내가있는거지?
그렇다,내가 서있는곳은마호라학원등교길 한복판이였다

만화속으로 들어갔다면24권속일테니깐,마법세계로 가야정상인데 왜 [마호라]로 온거지....?
머리를 돌리고 있자 눈앞에 익순한 주황색트윈테일의방울,아름다운 검은흑발2명에,기다란 지팡이를든 양복꼬맹이가 달려갔다
!!아스나,세츠나,코노카에 네기?!!왼떡이냐! 본인들이다!!!
나는 [네기마]중요 히로인+주인공들을 눈앞에서 목격한후 뒤따랐다
네기머리가......마법세계에서 돌아온 후인가?근데....너무빠르잖아!!!
나도 다른건몰라도 다리힘만큼은 학교최강이라 자부할수있을 만큼을 다리가빠른데, 저들은 순식간에 보이지않을정도로 작아지고
있었다. 네기는 마력이라처도 코노카 잘도따라가나...코노카도 마법썼나?
200m를 절력질주로 뛰어갔지만 가까워지기는커녕 더욱멀어진 나는 달리는걸 포기하고 숨을 고르고 있었다
"저,저기,괜찮으신가요? 이거 녹차데,괜,괜찮으시면 드세요.."
숨을 고르는 내옆에 어느한 소녀가 녹차병을 내밀며 말을 걸었다
숨을 고르느냐 무릎을 짓고있어 치마로 소녀인걸안 나는 눈앞에 나타난 녹차병을 받으면 얼굴을 확인했다.그 착한마음씨의 소녀는..
"노도카?!"
"우헤?!어떡해 제이름을?"
그소녀는 노도카로 [아도의그림일기장]를 소유한 독심술사?인하얀날개의 내가 네기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나는 녹차병를 받으려던 손을 치우고 급히 허리를 숙여인사을 했다
"처음뵙겠습니다![한이제]라고 합니다!만나서 영관입니다.[미야자키 노도카씨]

"처,처음뵙겠습니다,미야자키 노도카에요.저기 저희 만나적있나요? 어떡해 제이름을?"
"그야, 좋아하는 사람이름은 기억하고있저."
"헤?!조,좋아하는 사람?!"
나에 맞추듯 허리를 숙은노도카는 내말에 놀라 얼굴이빨게젔다
"저,저기...죄송합니다아아아"
나말에 부끄러워서진 빨게진얼굴로 인파속을 도망첬다
아,,도망첬다,,,첫대면에 고백은 좀아니였다?
잠시고민을 하고있자 인파속에서 다시 노도카가 나타났다
"?"
"저,저기 이거!"
한손에 들고있던 녹차병을 내게 맞기듯 떠민 노도카는 내가 받자 다시 인파속으로 사라젔다
하는 녹차를 잡고 웃으면 큰소리로 소리첬다
"고마워요! 노도카씨!!"
내가 갑자기 소리치자 시선이 집중되었다
뭐,알게뭐야
난는 받은 녹차를 마시면 걷고있자 종소리가들리고,인파가 사라젔다
인파가 사라지자, 횅해진 거리가 나타났고 내가 [네기마]책에서 본 거리가 나타났다
음,,일단...네기한테가볼까?
나는 익숙한길을 통해 [마호라중등부학원지구]를 지나,3-A반으로 갔다
교실앞에서자 교실안에서의 떠들썩함히 문너머까지 들렸다
크크크,내상대로 여기가 맞나보군,
나는 앞문을 열고 안을 들려다 보자,,,
왜눈앞에 페이트가 있는걸까요?그것도 [네기마24권]후반부에 세츠나를 지나 네기눈앞으로 이동할때처럼 가까이...
"네놈은 누구지?"
"페,페이트에버룬쿠스?"
"?어떡해 내이름을?"
나는 함발짝떨어저 안을보자,어리둥절한 표정를하고 교탁에 서있는 네기와 나오 페이트를 보고있는 3-A반일도있었다
"하,한이제씨?"
페이트뒤에서 노도카가 서거 나를봤다
"노도카씨 저분을 아시나요?"
"노도카 이놈을 아나?"
"네,아침에 만난던분인데..."
네기와 페이트 가 묻자 얼굴이 빨게진 노도카 대답하다 고개를 숙였다
그걸본 페이트가 순식간에 내먹살을 잡고교실쪽으로 던젔다
우와~역시 힘세구나~
교실쪽으로 나라간 나는 교탁에 등을 부디쳤다, 가방이 없었으면 허리가갔는데이거? 무지 안프다,,
"프악!아프잖아! 뭔짓이야!페이트!"
"네놈..우리학생에게 뭔짓했지?그리고 내이름을 어떡해 알지?분명 초면일텐데?"
순식간에 나앞에온 페이트는 위헙하듯한 눈빛으로 멱살을 잡으면 말하자진짜 무서웠다.네기...이런눈빛받고 잘도싸웠다 너...?
"잠깐 페이트!,아니 페이트씨!이거좀놓고말해,아니 놓고말해요! 전 아무짓도 안했어요!"
한손으로 날먹살잡고 들어올린 페이트의 손에 마달려 말했지만 페이트는 반대쪽 손으로 바위의창을 만들고있었다
"잠깐잠깐잠깐스톰!!페이트씨? 그거 위험하거든요? 네기도 한방에 중상만든거거든요?!난 평범한 인간이라 직사거든요!!난 그저 네기
를 만나고 싶었을뿐이라고!!"
내가 말버둥치면 말하다 페이트의 턱을 바로차버렀다...아...질려버렀다...난끝이구나...
내가 턱을 얻어맞았지만 눈하난깝안하던 페이트가 바위의차를 크게만들며 말했다
"그런것까지 알다니,역시 평범한 인간은 아닌가보군,역시....."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죽은구나..
그렇게 생각하자 노도카에게 몰려있던 아이들이갑자기 소릴질렸다 그러자 그속에서 네기가 나와 페이트를 말려줬다
살았다!!!!!
"페이트 그만,이제씨는 그저 노도카에게 고,고백했을뿐이래"
"그런가,그덴 우리에대해 아는건 어떡해된거지?"
"인단 놓고 말해주지?!!그리고 바위의 창도 다장없애!!아니 없에주세요!!!!그럼 말해줄테니깐!!!"
내가 날뛰고 네기가 그러라하자 페이트가 나를 내려노았다
"자인제 설명해주실까?"
"주실까요?"
나는 나보다 어린 두 인간병기들앞에서 무릎꿇고 앉아 입을 얼었다
"그게,,,말고 하는것보단..이걸.."
나는 보통바지보다 큰주머니가 있어 책일들어가는 교복바지에서 아까읽던[네기마24권]을 꺼내 줬다
"?네기마?"
"뭐지이게?"
만화책입니다만
"어 후우카씨다, 앞은 나랑,노도카씨? 뭐가 어떡해된거지?"
"여러분을 조재로 한 책입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자 주위에있던 사람들이 네기주위로 몰려왔고,네기가 책을 넘겼다
"까! 아스나!네기선생님을꺼안다니!어런부러,아니 파렴치한짓을!"
"시끄러반장! 그땐 정말감동이였다고! 그보다 진짜우리가있던일인가?"
"시베리,호무라,시오리,코요미,타마키까지...오랜만이군,"
"아이샤씨,크레이그씨,크리스씨,린씨 오랜만,,,꺄!내가옷벗져지는장면?!어게어떡해?!!"
"와~ 내기멋지다!!"
꺄꺄소리지르며 책을읽은 사람들에게 내가 앞에나갔다
"나는 그걸 읽으며 학교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이곳으로 와버렀어, 네기군 나좀도와줄래?"
네기가 책을 아스나에게 넘기고 앞으로 나서말했다
"뭔소린지 조금은 이해했습니다 [시공루트]속으로 무의식적으로 들어가셨나보군요"
"[시공루트]?그게뭐야?"
"내가 설명해주지,그전에 이책을 압수다전원 자리에 앉아!이제라고했나> 너도 일단저기빈자리에 앉아"
페이트가 앞으로 책을 빼앗고 나보고 1번자리,사요의 자리를 가르켰다
"페이트,저기,,"
"내책압수하지마! 내컬랙션이야! 그리고 저긴 사요씨 자리잖아!"그냥 서서들을게"
나는 페이트의 손안에서 책을 낚아챈뒤,네기옆에 섰다
"...맘대로해,[시공루트]란 이세계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시공를 연결하는루트다,이루트는 강력한 2가지 힘의 격돌이있을겨우
나타나는데 두가지 힘을 격돌해 파동을 이르키고,어느한깃점의 돌깃같은게에 부디처그파동이 꺽기면 그곧고 다른 시공이란
연결하다,그리고넌 어디선가 2가지 힘이 격돌하였고 그것에서 생긴파동이 너가있는곳에 돌깃있었거나 ,너자신이돌깃이 되었고
그탓에 다른시공인 이곳으로 오게된걸테다"
네,뭔소리지 이해안돼저
내가 어리둥절해있지 네기가 간단히 설명해주었다
"그러니깐 이제씨는 그저 누군가의 싸움에 말려들었다는거에요"
이렇게 간단할거 괸히 복잡하게꼬고있어!뭐 페이트에겐 말안할거지만...죽을테고...
"그럼 난 어떡해야 돌아갈수있어?솔직히 돌아가기 싫긴하지만, 이곳에세 할것도 없고,[네기마28권]발매일이고, 돌아가봐야겟어"
"그건간단해요,두개의 큰힘을 인위적으로 격돌시킨뒤,그파동사이에 다른힘을 끼여넣으면,[시공루트]가 열릴거에요"
"뭐 너가있던곳으로 갈수있다는 보장은없지만."
네기의설명에 이해하고 돌아갈수있겠구나 생각한순간 페이트가 딴짓걸었다
"그럼 못돌아갈수있단소리?"
"그래, [시공루트]불랙홀같아서 어디로 나올지 모르거든,어쩌면 멘틀한가운데로 나올지도.."
그거 위험한건아니야?....그럼....
"그러탐....강해저서 가면 돼겠지?"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를 말하지 네기와 페이트가 이해가 안됀다는 표정을 지었어
"무슨소리지?"
역시물었군.
"이곳은 [마호라학원]실력자들이 넘처나는곳이지,이곳에서 그사람들에게 반년정도만 훈련하면, 충분히 강해질수있겠지"
"아.그니깐, 여기게신분들을 이용해 반년안에 강해저 가시겠단거저? 근데왜반년이저?"
"지금 2학기잖아? 이 2학기 안에 훈련해서 나가려고"
"흥,한학기만에 강해질수있다면 고생안하지,"
"한시간을 하루로 만드는라크리마가있잖아? 그걸 이용하면돼지,그럼 한학기만으로도 페이트! 너정도는뛰어넘을수있어!"
페이트에게 잘난듯이 말하지 페이트가 비웃은듯한 표정으로 나를 봤다
"핫,감히 너따위가 날이긴다고? 가능할까냐?"
"해보지않곤 모르지!"
"그럼어디 잘해봐라,졸업식날,결착을내주마"
"하!누가질줄알고! 네기부탁한다!"
"네?!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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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543]
언트
만화책속으로!
2012-06-24 15:38:28
추천0
[L:20/A:445]
MrNormal
네기마 안봤지만 초반의 글귀에서 엄청난 공감이;
2012-06-24 16:51:28
추천0
[L:8/A:392]
accelerator
나도 만화속으로 들어가고파..
2012-06-25 23:17:4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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