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레야 프롤로그~ 2화

머나먼 옛날 특별한 힘을 가진 수많은 별들이 이 땅에 떨어졌다.

그로 인해 별들이 머금고 있던 힘들이 사방으로 퍼지면서 무생물에게는 생명을, 생명이 있는 것들에게는 더욱더 강한 힘을 주면서 ‘몬스터’가 탄생하였다.

그에 인간들도 몬스터로 변하였으나,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은 그 힘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힘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특별한 변화가 없던 인간들은 몬스터들에게 큰 피해를 큰 피해를 보며 살아야만 했다.

그렇게 고통을 받으며 살던 세월이 좀 더 지나 인간들에게도 한 번의 큰 변화가 찾아온다.

그것은 바로 ‘환수’.

인간들은 몸 안에 잠들어 있던 ‘별의 힘’을 생물이나 무생물들에게 주입을 하면은 그것들은 알로 변하면서 거기서 환수가 태어난다.

환수는 주인의 성격에 맞는 무기로 변하면서 그때부터 인간과 환수 그리고 몬스터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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