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소설]룰브레이크 7화(성각의용기사)

"현형하라! 빛나는 전설의 성검 그이름은 엑스칼리버!!"
'전투의노래.마력강화!'
에쉬는 한손의 성각을 온몸에 깃들게 한뒤,한손에 빛나는 성검을 쥐었다
이제는 한손에 회장이 준비해준 검을 들고,작게 마력강화를 했다
"준비됐어,이제군,괜찮겠어?그냥 검하나만으로 아크드래고너인 나를 상대해도 돼겠어?"
"괜찮아 이래뵈도 나의 검술은 달인급이거든,조심하는게 좋을껄?"
그때 멀리서 큰소리로 회장의 목소리가 울려퍼지듯 들렸다
"지금부터 전학생 뉴페이스,한이제vs실버나이트,아크드레고너,에쉬 브레이크의 검술대전을 시작하겠습니다"
와아아아아아아아!!!
이제!이제!이제!이제!
에쉬!에쉬!에쉬!에쉬!
현재이제와에쉬는 드래곤전용결기장 한가운데에 서있다
주위의 관중석에는 전교생이 앉아있다
"오~ 역시 에쉬브레이크,인기많은데? 엔셀리반을 구한 영웅,실버나이트는 역시다른데?"
"그러는너야말로,꽤인기있잖아?"
"아까 어떤일이좀있었거든,체육수업이란던가,체육수업이라던가,체육수업이라던가..."
"....나 보건실에있을때 뭔일있던거야?"
아까전 에쉬는 에코한테 발혀서 보건에 갔어고,그사이 체육수업에 어떤일이좀있어 인기좀 끌었다
"두사람다 끝난것같으니 대전!스타트!!"
멀리서 회장의 말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이제와 에쉬는 대화를 그만두고,서로를 향해돌진했다
"참암검!!"
"오오오오오오...하?!!"
이제가 회두른검이 이제와 에쉬사이의 바위를 갈랐다고 그사이로 돌진하였다,반대로 그걸밝고 뛸계획이였던 에쉬의 돌진을 멈첬다
"뭐야? 지금바위를 밴거야?어떡해...?"
"신명류,오기 백화요란!!"
"잠깐기다려!!으아아아아아아아아"
이제가 휘두른며 쏜 백화요란에 에쉬가 나라가더니,벽에 부디쳤다
"....에쉬,실망이다 야, 이것밖에 안돼?"
"너뭐야?! 이거! 백화요란? 그건이미 인간의 경지가아니잖아?! 정말 드레곤힘없이하는거맞아??"
"그래서 말했지,달인급 검술자라고"
"그건 이미 달인의경지을 넘었어! 마인(魔人)이라고 마인!!"
이제는 웃으며 에쉬에게 다가가 이르킨다음 뒤에서 에쉬를 구속했다
"이제? 뭐.."
"학생회 전원에게 알린다!"
이제는 에쉬의 목에 칼을댔다
"에쉬를 살리고 싶으면 전원덤버!에쉬의 하렘녀들아!참고로 이건 장난이아니다,안올겨우.. 에쉬는 죽는다"
"이제! 무슨소릴?!"
이제는 에쉬의 귀에대고 속삭겼다
'마더드레곤이 용을 주는대가로 너,아발론의기사과 동료들을 강하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어'
"마더드레곤이? 그렇다고 이건.."
""에쉬를 풀어줘! 한이제!!""
'너희를 강하게하는것중 가장효과정인방법은 2가지,실전훈련과 서로간의 연개강화,지금이 가장좋을때거든...뭐 너가이렇게 약한건
예상외지만...'
"시끄러!"
아래로 내려온 엘프소녀 루카는 자신의 드래곤을 타고 하늘로 비상하였고,금발의 왕녀소녀,실비아는 에코와 함께 자신의용 란슬롯
을타고 아래로 내려왔고, 회장또한 거대한 자신의용 쿵후린의 머리위에서 있었다
"감히 에쉬의 목에 칼를 겨루고 우리를 불러내다니,용감한데"
"내남자의 목에서 칼을때라!"
"누가 니남자란거야!바보금발!내노예내려놔!!"
공중에서 빛을내며 춤추는 소녀를 재외한 3명의 소녀가 이제를 향해 소리첬다
"그래일단 풀어줄게,자 에쉬"
이제는 에쉬를 실비아에게 던저고 자세를 잡았다
"자 전원 덤벼봐! 상대해주지"
"공주,회장! 봐서 알겠지만 이제저녀석 장난아니게 강해...전력으로간다!"
"현현하라!일격필중의마창! 그이름은 게이볼그!"
"현현하라!일격필살의마총! 그이름은 아론다이트!"
에쉬의 말에 회장은 붉은색의 갑주와 거대한 붉은 창을,실비아는 은색과 금색으로된 갑주와 망토,그리고 아름다운 거대한총자루를
꺼소환해 장비하였다
"그렇게나와야지!,린!!!!"
"네~!!!"
이제의말에 멀리서 린이 날라왔다
미리린에게 부르면 오란말을 해놓아기에 린은 망설임없이 날라와 이제에게 갔다
""유니존 온!""
린와 하나가된 이제는 회색머리에 푸른색눈빛으로 바뀌었다
"간다!!!"

10분후
"약하네!!정말!!"
""너가 강한거야이 괴물아!""
학생회는 전멸했다
쿵후린과 란슬롯의 다리와날개를 얼려 못움직이게 한뒤 아론다이트를 빼앗실비아를쏴 실비아아웃
아론다이트의 연속공격으로  게이볼그를 막고 회장에게 일격 회장도 아웃
그후 달려드는 에쉬의 엑스칼리버를 아론다이트 3연발로 막고 배를 맞쳐 란슬롯에서 떨어저 아웃,
위쪽에있던 루카는 기룡연무라는 거대한 기술을 발동했지만.뇌명검과,백화요란2발로 막히고 추락,아웃
빡친 에코가 팔찌를 빼고 거대룡으로 변했으나, 머리한대 강하게 처 기절시킨다음 팔찌를 체워 다시 소녀의 모습으로 돌려보냈다,
즉,게임오버,이제 압승.
"마더드레곤...훈련시키라니...나론 무리입다....이녀석들...너무약해..."
"너가 너무강한거라니깐"
간신히 일어난 에쉬가 이제에게 다가가 어깨에 기댔다
'이제군,너무 심하게 한건아니가요?'
이제와 유니존한 린도 솔직히 심했다고 생각했다
"본실력의 5%도 안썼는데 뭔소리야,"
"5,5%? 정말사람이맞아?"
"응 일단은 내 전용무기또한 잃어 버렀어말이야,잘해야 그전의 40%도 안나와,그니깐 60%정도의 힘이란까나?"
'정말로?'
'뻥이란거 알잖아?ㅋㅋ'
"60%도 대단하다고..."
이제는 에쉬의 다친 배에 손을 가저다 됐다.그러자 손바닥에서 빛나 나와 이제의 상처를 치료했다
"일단 상처부터 치료해야지."
"너희...대체 정체 가뭐야?"
"치료라면 저한테 맡겨주세요"
치료란말에 린이 이제와의 유니존을 풀고 나와 실비아쪽으로 나라갔다
"부탁해,린~"
"네~~"
'그건우리가 해줄게 이제군,린짱 좋은경기 잘봤어'
머리속에서 울리듯, 많이 듣던 목소리가 들렸다
"히,그디어 찾아주셨습니까?"
"이목소린...하야테짱?!"
"나노하짱? 그게누구야?"
목소리를 듣지 못한 에쉬만 어리둥절하는 사이 공중에 몇개의 마법진이 나타났다
"일주일이나 걸리셨네요"
"미안미안 어디갔는진 알았는데,가는데 시간이 걸려서"
공중의 마법진에서 나온5개의 빛이 실비아, 회장, 에코, 루카, 이제&에쉬에게 갔다
"일주일동안 수고했어 이제군"
"마중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야테씨"
"우리야말로 미안해,너무열내서"
이제는 연상인것을 상관않고 자신보다 키가작은 하야테씨의 부드러운뺨을 꼬집어 들어올렸다
"정말이지...정도껏하셨어야지.얼마나 골치아팠는지 아세요?"
"미아애어~(미안했어~)"
그때 두사람의 옆에서 한사람씩붙었다
"하야테짱~"
"야 이제,누군지좀 설마해 주면 안돼냐?"
"아미안미안 이분은 하야테씨,저기서 공주를 치료해주는건 페이트씨, 회장을 치료해주는건 카논짱,루카를 치료해준건 샤멀"
"그렇게 설명해봤자..."
"그럼 이제군 갈까?"
"네, 그렇게 돼서,나중에 어떤분 보낼테니깐 그분오면 너희 5명전원 훈련좀 받아봐,그럼 잘있어 성왕의 기사,에쉬브레이크"
"잠깐기다려~"
"학교는 자퇴처분 잘부탁해~"
그렇게 이제는 하야테씨와함께,치료를 끝낸 다른사람들과 돌아갔다
"입학첫날 자퇴하는건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