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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년기1 정리 (예전에 쓴글에 몇개 추가했습니다.)
유년기1 입니다.
유년기는 1, 2로 2단계로 구성되지요.
오늘은 유년기1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여기있는 유년기1들은 현재 존재하는 모든 유년기1 입니다.
혹시 빠진 것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ㅎㅎ
이미지는 능력것 퍼왔고 설명은 이그드라실 도서관에서 퍼왔습니다.
보타몬=깜몬
태어난지 얼마 안된 디지털 몬스터.
슬라임장의 몸의 표면에는, 검은 배냇 머리가 빽빽이 나 있다.갓 태어남이므로 싸울 수 없지만,
입으로부터 거품과 같은 것을 내 적을 위협한다.
프니몬
갓 태어난 신종 디지몬.겔상의 붉은 몸은 프니프니 하고 있고,
머리 부분에는 3개의 촉수와 같은 것이 나 있다.
싸우지 못하고, 산성의 강한 거품을이고라고 적을 위협한다.
포요몬
반투명의 몸으로, 「넷의 바다」를 해파리와 같이 감돌고 있는, 디지몬의 아기.
현재까지 발견된 디지몬 중(안)에서도 가장 원시적인 구조를 하고 있어,
디지몬의 루트를 연구하고 있는 학자나 매니아에게서는,
디지몬 발생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미싱 링크"(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외적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 입에서는 강력한 산의 거품을 토해낸다.
바브몬
일견, 단순한 엷은 녹색색 거품같지만, 자유롭게 행동해 풍부한 표정을 보이는 포형의 디지몬.
표면은 아직 굳어지지 않기 때문에, 방어력은 없는 동일하게 전투에 적합하지 않는다.
입고기원천민 애기 젖꼭지와 같이 보이는 부분으로부터,소형의 거품을 발생시켜, 무한하게 증식 해 나간다.
그 증식성은, 일찌기 컴퓨터 바이러스 개발에 사용되어 걸렸지만, 너무나 생명력이 약하기 때문에 다행히 실행되지 않았다.
무상한 생명이지만, 열심히 사는 사랑해야 할 디지몬 베이비.
몸중에서 발생시키는 점착성의 거품으로 외적의 움직임을 봉해 그 사이에 도망치는 것이 이익.
피치몬
이전부터 디지털 월드내의 생명 탄생의 장소로서 연구되어 온 「넷의 바다」에서 발견된 미생물과 같은 디지몬으로,
많이 있는 디지몬 중(안)에서는 최소의 사이즈.감정만으로 살아 있는 것 같고, 행동은 매우 어지럽게 바뀐다.
호기심이 매우 왕성하고, 외계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지만, 아직, 그 손단을 얻지 않았다.
그러나, 크고 새빨간 눈은 상대의 감정인 체하는 만큼 매력적으로 누구로부터도 사랑받고 있는 디지몬 베이비이다.
비눗방울과 같은 아와를 입에서는 나무이고, 적의 눈을 속여 도망쳐 버린다.
뇨키몬
몸의 표면을 투명한 몸조직에 덮인 종자형의 디지몬.
투명한 표피안에는 보타몬의 변종 같은 본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마 보타몬종이 초서체화한 모습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식물계의 디지몬 만이 아니고, 용계등의 디지몬에의 진화의 가능성을 은밀한이라고 있다.
성격은 매우 온화하고, 겁장이인 면도 가지고 있다.
공격력은 없고, 튀는 종자의 「배정 크래커」를 날리고, 상대가 놀라고 있는 동안에, 빨리 도망쳐 버린다.
유라몬
체내를 홀쪽하고 부드러운 털과 같은 물건으로 덮인 종자형 디지몬.
데지타마로부터 부화하면, 성장을 하는데 적합한 환경을 요구하고, 민들레의 종과 같이 후와후와와 공중을 감돈다.
외적이 없는, 환경의 좋은 장소를 찾아내면 지상에 내려 진화의 준비를 시작한다.
공격력은 대부분 없고, 점착성의 거품을 토해내 상대의 움직임을 무디어지게 해 그 틈에 도망간다.
유키미보타몬
전신을 희어서 후와후와 하고 있는 섬모에 덮여 있는 베이비 디지몬.
보타몬의 일종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있어 흰 몸으로부터 유키미보타몬 이라고 명명되고 있지만, 그 자세한 것은 불명하다.
뜨거움에 약하고, 추운 장소를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 몸을 손대면 힌야리 하고 있다.
공격기술은, 차가운 냉기의 숨을 내쉬기 시작하는 「다이아몬드 더스트」.
유키미보타몬이 숨을 내쉬기 시작하면, 공기중의 수분이 얼어붙고, 반짝반짝 빛나면서 떨어져 간다.
쵸로몬
광센서가 되어 있는 붉은 눈을 가지는 초소형의 머신 디지몬.
팽이일까하고 돌아다니는 모습은 매우 사랑스럽지만,
밝은 빛에 반응해 돌아다니는 단순한 프로그램 밖에 가지지 않기 때문에, 주위가 어두워지면 움직일 수 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왠지 모르지만 기분의 좋을 때는 꼬리의 끝으로부터 전기를 방전시키고 있다.
소유기술은 철의 입자를 방출해 적의AI(인공지능)(을)를 일시적으로 혼란시키는 「방해 전파 파우더」.
이 기술로 적이 혼란하고 있는 동안에 도망가 버린다.
쿠라몬
컴퓨터 네트워크상에 갑자기 출현한 정체 불명의 디지몬.
컴퓨터 네트워크를 악용 하는 인간의 악의나, 네트워크상에서 전개되는 싸움에 의해서 발생하는 공격성이 구현화해, 하나의 데지타마가 태어났다.
그 데지타마에는 인간의 파괴 본능이 응축되어 있어 거기로부터 태어난 이 수수께끼의 디지몬은 매우 위험한 존재이다.
컴퓨터 네트워크 중(안)에서 병원균과 같이 번식하고, 경도의 네트워크 장해를 일으킨다.
필살기술은 거대한 눈으로부터 포장의 물체를 내는 「그레아아이」.
쟈리몬
개체수가 적고, 매우 희소인 디지몬.
용계의 디지몬의 유년기는 절대적으로 수가 적고, 그 대부분이 성장하기 전에 포획이나 사멸해 버린다고 말해지고 있다.
외형에서는 모르지만, 입속에는 빽빽이 세세한 송곳니가 나 있어 강력한 용계의 디지몬으로 성장하는 것을 예견시킨다.
힘이 약하기는 하지만, 자기보다 몸의 큰 것을 향하고 있어 구성질을 가지고 있어 그것이 생존률의 낮음의 이유로도 되어 있다.
체내가 항상 고온으로 열기를 띤 거품으로 공격한다.
제리몬
개의 데지타마로부터 2마리가 출생한다, 매우 희소인 디지몬.
왜, 제리몬과 코코몬만이 쌍생아로서 출생할까는, 현재의 단계에서는 해명되어 있지 않다.
게다가, 반드시 쌍생아로서 출생한다고는 할 수 없지 않고, 제리몬과 코코몬 각각이 1개의 데지타마로 출생하기도 한다.
1개각의 매우 건강한 제리몬 대하고, 3개각의 코코몬은 비교적으로 얌전한 성격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슬라임형 디지몬과는 달라, 제리몬의 머리 부분의 모퉁이는 이외로 만약 빌려 하고 있어 딱딱하다.
다른 유년기 디지몬과 같이, 산의 거품을 토해 적을 위협한다.
코코몬
1개의 데지타마로부터 2마리가 출생한다, 매우 희소인 디지몬.
왜, 제리몬과 코코몬만이 쌍생아로서 출생할까는, 현재의 단계에서는 해명되어 있지 않다.
게다가, 반드시 쌍생아로서 출생한다고는 할 수 없지 않고, 제리몬과 코코몬 각각이 1개의 데지타마로 출생하기도 한다.
1개각의 매우 건강한 제리몬 대하고, 3개각의 코코몬은 비교적으로 얌전한 성격을 하고 있다.
다른 유년기 디지몬과 같이, 산의 거품을 토해 적을 위협한다.
드드몬
전신 딱딱한 털 「미스리르헤아」에 싸인 슬라임형 디지몬.
태어나자마자 공격적인 성격이 나타나 아직 어금니가 나지 않았는데 크게 입을 열어 씹어 붙는 표정으로 적을 위협해 버린다.
이 때문, 다른 디지몬에 당해 버리는 것이 많이 존재가 희소인 디지몬이다.
적이 가까워지면 「작은 철립」을 입으로부터 토해 공격한다.
후후몬
몸이 매우 가볍고, 태어났을 때부터 공중에 떠 있는 슬라임형 디지몬.
큰 적에게 습격당하면 머리 부분의 모퉁이를 꽂아 생명 한 잔의 위협을 하지만, 모퉁이는 매우 부드럽고, 적에게 찔러도 대미지는 없다.
공중을 부유 하는 움직임이 매우 늦기 때문에 적에게 표적이 되기 쉽지만, 가까워진다고 입으로부터 「작은 철의 트게」를 토해 공격한다.
파오몬
파오몬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다른 디지몬과는 달라, 인간의 손에 의해서 관상용·사육용으로서 만들어진 인공 디지몬.
성장 단계에서 인간의 손에 의해서 구성 프로그램이 개조되는 디지몬은 적지 않지만, 유년기의 단계로부터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디지몬은 드물다.
일설에 의하면 샹하이·대만·오키나와의 연구 그룹의 공동 개발이라고 말해지지만 , 출처(소)는 불명하다.
산성의 강한 거품을 토해 적을 위협하는 일이 있다.
프치몬
큰 모퉁이와 작은 날개를 가지는 슬라임형 디지몬.
몸이 매우 가볍고, 항상 공중에 뜬 상태로 생활하고 있어, 날개와 입으로부터 토하는 한숨으로 공중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평상시는 밝은 성격이지만, 배에 3매의 비늘을 가지고 있어 여기에 접할 수 있으면 극단적으로 기분이 나빠져 버린다.
몸에 위험이 다가오면 「뜨거운 한숨」을 토하고 상대를 놀래키는 것과 동시에, 그 한숨을 추진력으로 해 재빠르게 도망쳐 버리기 위해 잡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
프와몬
부드러운 깃털에 덮인 병아리(아기새)조형 디지몬.매우 시력이 높고, 또 광범위를 바라볼 수 있기 위해 주위가 움직이는 것에 순간에 반응할 수 있다.
성격은 호기심이 강하고, 낯가림하지 않고 따르기 쉽기 위해(때문에) 인기가 있기 시작하고 있는 디지몬이다.
그러나 꼬리를 손대어지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하기 위해, 함부로 꼬리에 닿아 버리면, 깃털의 눈 가림 「후워페자」를 받아 버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포포몬
식물의 종과 같이 보이는 슬라임형 디지몬.잎과 같이 보이는 꼬리를 능숙하게 사용해, 조금씩 점프 해 이동한다.
매우 겁장이인 성격 때문에, 낯선 것이 가까워지자마자 도망가 버리지만, 한 번 방심하면 일평생 따라 준다고 말해지고 있다.
몸의 털을 장미 뿌려 눈해를 실시하는 「헤어 미스트」를 적으로부터 도망칠 때에 사용한다.
즈르몬
초악질의 컴퓨터 바이러스와 컴퓨터를 악용 하는 인간의 부의 생각이 융합해 태어난 디지몬으로, 다른 디지몬과는 발생 원인이 다른 특수한 슬라임형 디지몬.
연체의 몸을 손재주가 있게 움직여, 땅을 기도록(듯이) 이동한다.
몸을 구성하는 물질은 독성이 강하고, 입에서는 강렬한 독을 띤 거품을 토해내기 위해, 대형의 디지몬에서도 접근하지 않는다.
치코몬
작고 푸른 색을 한 룡형 디지몬의 아이.
작고 힘이 약하지만, 모든 룡형 디지몬에의 진화의 가능성을 은밀한이라고 있다.
그 때문에, 룡형 디지몬의 연구자나 테이마에는 매우 귀중라고 있는 디지몬이다.
유년기 디지몬 특유의 붙임성이 있음과 호기심 왕성한 성격으로 귀여워해지고 있다.
다른 유년기 디지몬과 같고, 산성의 거품을 토해 공격하지만 변함 없이 위력은 없다.
리후몬
꼬리부에 신록의 숨결(작은 잎)을 가진 슬라임형 디지몬.
식물의 요소를 많이 소유체 성분에는 엽록소를 포함하고 있고, 광합성을 해 성장하고 있다.
잎장의 꼬리를 가져 햇볕이 강할 때나, 비올 때는 그 잎으로 견디고 있다.
순진무구인 성격으로 상대가 무섭다든가, 의심하는 것 등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조금 부끄러워해 가게다.
갓 태어남으로 싸우는 것은 할 수 없지만, 생명력 넘치는 신선한 마음은 잊어 가고 있던 순수한 기분을 생각나게 해 주위의 사람들을 온화한 공기로 감싼다.
그러나, 참견을 너무 하면 , 산성의 거품을 토해 위협해 올거야.
트브몬
종자와 같은 모습을 한 유년기 디지몬이지만, 식물계 디지몬은 아니다.
날 수 없지만, 지면 위에서도 수면 위에서도, 어디에서라도 폴폴과 뛰면서 이동할 수 있어 트브몬을 이동할 수 없는 장소는 없다고 한다.
그러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작은 몸을 위해서 날아가 버려, 그런 곳부터 식물계로 잘못 알 수 있는 것이 많다.
특기의 「산의 거품」으로, 적을 쫓아버린다.
파후몬
반투명인 몸을 가지는 정령 디지몬.
솜털과 같이 몸이 가볍기 때문에, 항상 공중을 감돌고 있다.
바람을 타고 이동을 실시하는 습성이 있어, 바람의 상태가 좋다면 상당한 거리를 이동하기도 한다고 한다.
싸울 것은 좋아하지 않는 온화한 성격이지만,
핀치가 되면 입을 크게 열고 공기를 들이 마셔, 몸을 약 3배까지 부풀리는 「퍼프 벌룬」으로 적을 깜짝시켜, 그 빈틈에 공기를 분출하게 한 도망간다.
풋트몬
모든 천사형 디지몬 앞으로 되는 성스러운 디지몬 베이비.
그렇다고 해도 바로 그 본인은 선악의 판단이 부족하고, 귀여운 못된 장난도 해 버리는 일도 많이 있다.
어느 쪽인가 하면, 사람들에게 행복감이나 행운을 가져오는 디지몬으로서 인기가 있다.
갓 태어난 디지몬으로서는 드물고, 등에 난 2매의 날개로 손재주가 있게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
하늘을 날아다닐 때 「엔젤 더스트」로 불리는 신비의 가루로 상대를 행복한 기분으로 할 수 있다.
프프몬
거품과 같이 가벼운 몸에 박등의 날개가 나 있는 슬라임형 디지몬.
조금 큰 눈은 물체의 움직임에 매우 민감하고, 무엇인가의 움직임을 파악하자마자 날아 도망쳐 버리지만, 겁장이인 것이 아니고,
심술궂음을 계속 하면 반격 하고 온다.
적이 가까워지면 「독의 아와」를 입으로부터 토해 공격한다.
프르르몬
포테로 한 몸은 실리콘같고, 기도록(듯이) 전진하면 타프타프와 흔들리는 슬라임형 디지몬.
작은 양필레는 의외로 손재주가 있고, 가려운 곳에도 손이 닿지만 아직도 날 수 없다.
해님의 냄새를 아주 좋아하고, 날씨가 좋은 날에 잔디에 엎드려 누워 킁킁풀의 냄새를 냄새 맡아 행복한 기분에 잠겨 있다.
핀치가 되면 산성의 거품을 뒤룩뒤룩내밀기 상대를 거품 투성이로 하고, 그 틈에 도망쳐 버린다.
봄몬
폭탄장의 몸을 가지는, 슬라임형 디지몬.
꼬리의 도화선은,알로부터 태어난 순간부터 점화되어 서서히 짧게 되어 가지만,
도화선이 없어지기 전에 다음의 세대에 진화해 버리기 위해, 도화선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어 버릴까는 아무도 모른다.
성격이 급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기분이 나빠지면 도화선의 진보가 빨리 된다고 말해지고 있다.
도화선의 불꽃 「바치바치밧틴」은 격렬한 소리를 내므로, 갑자기 눈앞에 나오면 어떤 상대라도 놀라 버린다.
모크몬
체내에 연기와 같은 기체를 둘러싸고 있는 디지몬 베이비.
디지몬의 몸의 중심에 있다고 하는 컴퓨터핵(데지코아)이 노출 상태의 특수한 디지몬으로, 그 데지코아를 스모크로 지키고 있는 것 같다.
모크몬은 데지코아가 노출 상태이므로, 연소했을 때의 스모크가 몸을 가리고 있는 바뀐 생태계의 디지몬이다.
몸으로부터 나오는 스모크를 근처 일대에 마구 뿌려 , 그 틈에에 도망쳐 버린다.
레레몬
달밤의 밤밖에 태어나지 않는다고 말해지는 신비적인 디지몬.
특히 만월의 밤에 태어난 레레몬은 만월의 마력을 받아 다른 디지몬보다 능력이 높고 이상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 디지몬으로 성장한다고 말해지고 있다.
야행성으로, 좀처럼 사람의 앞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부끄럼쟁이인 성격.
공격은 할 수 없지만, 몸의 사이즈에 가까운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변화하고 몸을 지킬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꼬리만은 숨기지 못하고 발견되어 버린다.
알카디몬 유년기 1~2
마왕 [마왕몬]의 손에 의해 부활을 이룬 "초궁극체"아르카디몬.
유년기1~2까지 같은 형태라고 추측된다. 적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성장해 진화한다.
그 힘은 너무나 사악하기 때문에, 테이머는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하고 있다.
케토몬
불명
키몬
야몬의 유년기1. 이름만을 모습은 공개되어 있지 않다.
코도쿠구몬
스파이더몬의 아이로, 집단에서 행동하면서 적을 공격한다.
어쨌든 수가 많기 때문에, 공격하는 것은 곤란하다.
통통몬(피피몬)
큰 나무열매로부터 태어났다고 하는 디지몬. 태어난지 얼마 안된 무렵은 나무 위에서 살아,
성장하면서 몸의 색이 붉어진다. 자세한 것은 불명하지만, 희망을 없앤 인간이,
다시 희망을 되찾았을 때에 파트너로서 나타난다고 한다.
병아리버거몬
닭튀김의 모습을한 하늘을 나는 음식형 디지몬
추천
알을 낳거나 등등 몇가지 있는걸로 알지만 알로돌아가 다시태어나는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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