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토의 유품을 여왕이 회수한것중에서 천총운검만 양보받아서 재료로 써서 다시 벼린것
일본도의 개조중 하나이자 서구의 시조 대장장이 투발카인, 중화의 무장신 치우와 함께 아스트라를 벼리는 것이 허락된 푸른 별의 대장장이 아마쿠니의 힘을 빌림
아마쿠니는 디스토피아 전쟁에서 투발카인 대역을 맡음
아스트라는 강력한 힘 탓에 신화에서 하나의 형태만을 가져야함. 일본만 두개일리는 없으니 하나는 다른 신화에서 넘어온거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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