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으로 150화 가량 보는 중인데 이 소설에는 희망이란게 없네요 ㄷㄷ
보통 위기 - 극복인데 이건 뭐 위기 - 극복? - 절망의 연속이네요
암울한 소설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할 만한듯 한데 이 소설에서도 언젠가 주인공에게 해뜰 날이 오기를
아직까진 얀데레 한명이네요
뭐 쓰르라미처럼 싸이코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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