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 여왕과 낙인의 아이(스기이 히카루의 몇 안 되는 판타지물)
키리사키&시나오시(두권 단권들인데 세계관을 공유)
벌레와 눈알시리즈(이거 요즘 절판됬다는 소문이)
아수라 크라잉 (최근 스더블로 뜨는 미쿠모가쿠토의 구작 중 하나 애니가 망쳐논 책중 하나)
라이트노블 즐겁게 쓰는 법(패왕인 그녀가 사실은 말랑말랑한 소녀였다나)
캠퍼(여주 대신 남주가 서비스씬을 찍는 소설)
오토마호(이하 동문)
언시즈(남고생이 xx를 발도해서 싸움)
방과후 괴담(일본문화와 밀접한 요괴이야기 모노가타리처럼 요괴를 소재로 만담을 하는게 아니라서 그렇게 인기는 못 끌었)
차라투스트라로 가는 계단 (라노벨에는 좀 드문 어디에 갇혀서 게임에서 이기면 풀려나는 그런류 3권밖에 안되는게 아쉽 결말도 아쉽)
싸우는 사서시리즈(연예함유율은 3%사랑함유율은 70%무거운 분위기의 명작)
아마 이것들은 제가 쓰고 아무도 안 쓸것 같으요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신중한 주인공의 성격도 좋았고
주인공이 설정을 건드리는 바람에 주인공에게 푹 빠져버린 알베도양도 귀엽고(근데 갈수록 얀데레필이;;;)
우리나라 양판소처럼 무한 갑질 하는 것이 아닌 신중히 주위에서 정보를 수집하면서 자신들의 힘을 펼쳐나갈 준비를 하는
과정도 좋았던 작품입니다
아웃브레이크 컴퍼니랑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만봄..
둘다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퀄이더군요 ㅋㅋㅋ 성우도 맘에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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