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히로인은 바니걸 복장을한 표지의 신케릭아니라
메이린이였습니다
신케릭인은 미친척하는 애가 아니라 진짜로 미친년이였습니다
색드립도 심각해서 주인공이 gg치고 너무 자유분방해서 왜 법과 규율이 필요한지 뼈에 새겨질정도로 실감합니다
3권에서는 주인공인 시엔이 내면적인 변화과 많은 편이였습니다
첫번째로 본격적으로 경공과 검술을 배우겠다고 결심하고
두번째로는 처음으로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정말 호로자식이였구나 인정함
그리고 메이린 난데없는 갭모에 작렬 다른 애들이 노출도 있는 코스프래할때 혼자 웨딩드레스 입고있는 패기
요리를 못하는 수준을 넘어선 생체연성에도전 (튀김을 하는데 휘발유로 튀기고 빵이 물렁하다고 시멘트를 섞어버림)
과거에 메이린하고 시엔은 안면이 있었더군요 시엔은 메이린의 생명의 은인 당시 메이린은 검산에 들어가기전이였어요
그리고 점점 쩌리화중인 검성들
1권 진홍은 주인공에게 개털리고
2권 군청은 안티메탈 저격먹고 중상
3권 자색은 위의 두사람은 양반이란 소리가 나올정도로 안습 제자의 손에 죽다못해 시체능욕까지 당합니다
작가님 검성들 반신급이라고 설정했음 그만한 위엄 보여주소 너무 털려서 전투력 측정기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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