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공관 레트로액터 1

전자기기가 사라지고 새롭게 심공자 문명이 발전한 세계.

세상을 떠난 부모님의 꿈 ‘심공관 레트로액터’를 완성시키는 것이 꿈인

메카닉 오타쿠 소년 쿠고는 사촌 츠구미 가족과 평화롭게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인류의 적이자 전자문명을 멸망시킨 근원,

‘사화’라고 불리는 괴물이 쿠고가 사는 섬에 출현한다.

 섬을 위기에서 구한 것은 대 사화 전투 집단 ‘심공기사단’의 한 소녀….

그리고 아무도 사용할 수 없다는 전 세계에 하나뿐인 무기

‘블레이드 그라피’를 기동시킨 쿠고 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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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공관의 인도로 소년과 소녀가 만났을 때,

세계를 재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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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녀의 청춘 논쟁

“인생 낙오자입니다.”

“그래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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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신동, 지금은 과거의 노력을 까먹고 있는 ‘예금생활자’인 나, 신키바 코시.

 양호실에서 죽치고 있다가 가끔 수업에 들어가는 고교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는데,

최악의 첫 만남을 가졌던 전력소녀 무카이하라 레이로 인해 이 생활은 크게 변한다.

휴대전화에는 연일 착신 기록이 쌓이고,

미소녀의 고민을 해결하는 청춘 라이프가 시작되고 말았다!

아름다운 잿빛 고교생활을 되찾기 위해, 나와 무카이하라의 청춘논쟁이 발발한다!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12

 (대학생편)

고이가사키와 사쿠라의 배틀은 종지부를 찍었지만,

나에 대한 고이가사키의 반응이 어쩐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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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져 있어서 실제로는 만나지 못하지만,

그 녀석이 운전면허를 딴다고 해서,

내가 같이 합숙해서 따자고 했더니

“정말?! 괜찮겠어?!” 라면서 순진하게 기뻐하고,

최근에 시작한 라이트노벨 편집 아르바이트 때문에

내가 풀이 죽으니까, 내가 빠져 있는 애니메이션 얘기를 해주고,

게다가 힘내라고 노래까지 불러주고…

너무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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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에, 동아리의 여름 코믹 참가가 결정됐다.

게다가 애니메이션 연구회와

 동인지 판매 부수로 경쟁하기로 했는데…

지면 하세가와를 애니메이션 연구회에 빼앗긴다고?!

어, 어떻게든 해야겠다!

재와 환상의 그림갈

level. 7  저 너머의 무지개

‘더스크렐름(황혼세계)’에서 탈출한 하루히로 일행은

그림갈과는 또 다른 ‘태양이 뜨지 않는 세계’로 발을 들인다.

아무런 정보도 없지만 그래도

동료들을 이끌어가는 하루히로.

다행히도 이계의 주민들이 사는 마을을 발견하여

당장은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으나,

가혹한 환경에 문제는 산더미였다.

더욱이 가장 필요한 ‘그림갈로 돌아가는 방법’은

 아직 단서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

자신들은 돌아갈 수 있는 걸까?

그리고 때때로 뇌리를 스치는,

정말로 ‘돌아갈’ 장소는 다른 곳이 아닐까- 라는 느낌.

여러가지 생각을 가슴에 품고

하루히로 일행은 이계 탐색을 진행해간다.

재 속을 방황하다 도달한 곳에는-.

마왕군의 군사 시작했습니다 2

대행자와의 싸움을 승리로 이끈 군사 미부 라이코는

마왕 루키펠 일행과 함께 잠깐 동안의 일상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마왕군 앞에 나타난 것은

봉인의 세계에 남겨두고 온 마왕의 의붓 여동생,

 공작 천녀 멜렉 타우스.

루키펠은 의붓 여동생의 등장에 크게 기뻐하고

멜렉도 마왕과의 재회를 기뻐한다.

하지만 라이코는 멜렉이 대행자의 스파이라는 걸 간파했다!

루키펠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은 라이코는 어떻게든

멜렉을 마왕군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데―.
라이코는 대행자가 파놓은 함정을 피해

마왕군을 재편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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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진 마왕군 재편 판타지 제2탄!

매지컬†데스게임 2

반증의 아규먼트

누구나 마법소녀가 될 수 있는 세계.

마음 착한 마법소녀 아이바 레나는

다른 마법소녀들과 함께 마법학원에 갇힌다.

거기서 시작된 것은 <마녀의 심판(앨리스 행어)>―

숨어 있는 한 명의 마녀를 찾아낼 때까지

끝나지 않는 잔혹한 데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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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룰을 위반해서, 혹은 마녀에게 살해당해서

죄 없는 마법소녀들이 목숨을 잃어가는 가운데,

레나의 친구 후부키가 감행한 기사회생의 수도 수포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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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낮의 예비 투표(얼리 오더)에서 최다표를 얻은 릴리가

‘게임을 끝낼 방법이 생각났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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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의심과 배신의 결말은 희망인가 절망인가?!

​미스 파브르의 벌레의 황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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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생물 <기브르>에 의해 변모된 근대.

<기브르>의 힘이 깃든 왼쪽 눈을 가지고

 유럽 땅을 밟은 아키츠 케이타로는,

벌레를 아끼는 마녀 앙리 파브르 일행과 함께 방문한 파리에서

자신의 비밀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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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과정에서 그들이

 맞닥뜨린 것은 달아날 수 없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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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를 간직한 마녀 마르티나와

고민 많은 여기사 클로에의 앞에 찾아온 과거는

꽃의 수도에 절망적인 붕괴를 가져오는 노래로 그들을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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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케이타로의 앞을 나충들의 왕이자

또 한 명의 ‘시현류’ 사용자가 가로막아 설 때,

 커다란 음모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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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지 못한 황원을 목표로 하는

 스팀펑크 판타지, 격동의 제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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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과 마룡의 세계 2

“이 도시는 완전히, 나의 인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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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와의 처절한 배틀을 마치고 일상을 되찾기가 무섭게,

『창은의 멸룡 리바이어선』을 거느린 소녀,

리비아가 카가리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카가리는 마음 같아서는 그런 제의는 거절하고 싶었지만,

리비아는 숙적인 『붉은 악몽』을 연상케 하는 용모의 소유자였다--.

 
그뿐만 아니라, 『성검 발뭉』인 오우카까지 나타나며,

 미카게 개발도시에서 벌어지는

‘성검’과 ‘마룡’의 싸움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진다.

안식의 나날을 갈구하는 카가리가 싸워야 할 상대는,

 과연 ‘마룡’뿐--일 것인가?!

한층 더 가속하는 성검과 마룡의 클라이맥스 배틀,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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