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저 :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7031287&articleid=49370&page=1&boardtype=L
시간을 조종하고, 인간을 잡아먹는 소녀(뒷부분 잘림)
토키사키 쿠루미.
그녀는 무엇을 원하며, 무엇을 손에 넣는 것일까.
붉은 최흉의 정령<<나이트메어>>에 의한 또 다른 전쟁<<데이트>>가 시작된다.
''죽고 죽이는 것을 시작하죠"(쿠루미 대사)
타치바나 코우시(원작자) 코멘트 : 데이트 어 라이브 스핀오프, 데이트 어 불릿이 발행결정! 게다가 써주시는 분은 무려, 「그」 히가시데 유이치로 씨입니다! 이건 그거죠 그거. 환상적이고 반짝반짝한 이야기임에 틀림없어요. 새하얀 아마로리 영장(한자가 잘 안 보이으로 오역일 수도 있음)을 입은 쿠루미가 작은 새와 같이 장난 치거나 꽃 같은 것을 귀여워합니다. 아마도. 죽고 죽이는 피비린내 풍기는 전개 같은 건 있을 리 없잖아요. 기대되네요. 키히히히.
쿠루미가 작은 새와 놀거나 꽃을 귀여워 한다고...?(멘붕)
게다가 오역일 가능성은 있지만 왜 영장이 아마로리 형태인지... 흐콰하면서 현 상태의 검은 & 붉은 영장으로 변한 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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