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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낙태찬성임
미소 | L:55/A:397
1,544/2,150
LV107 | Exp.7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6-0 | 조회 523 | 작성일 2020-10-06 22: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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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낙태찬성임

'그러길래 피임을 똑바로 했어야지'

'태아도 생명인데 살인이나 다름없다!!'

 

이런건 다 자기가 겪어보지 않아서 하는 위선적인 말처럼 들림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거나 싸튀하는 쌍놈들 때문에 고통받는 미혼모들이 있잖슴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 때문에 산 사람 인생 조지거나

낳아놓고 제대로 키우지도, 책임지지도 못하고 그럴바에

낙태하는게 그나마 차악임

 

지금처럼 암암리에 불법적으로 할 바에 정부차원에서 양지로 끌어올려서 합법화하는게 나은 듯

 

 

 

 

 

 

 

 

 

 

 

 

 

진지충?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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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607]
쓰레기
그러게 섹스를 왜함 ㅋㅋ
2020-10-06 22:18:51
추천0
[L:55/A:397]
미소
이게 맞지 ㅋㅋ
2020-10-06 22:19:23
추천0
[L:46/A:98]
서울
섹스가 문제네 결국
2020-10-06 22:20:05
추천0
[L:55/A:397]
미소
순결주의자가 되자
2020-10-06 22:23:25
추천0
[L:45/A:422]
하지못한말
그냥 기간정해서 사람형상 하기전까지는 합법이고 솔직히 나중가서 하려하는건 불법으로 지정했음하는데
2020-10-06 22:21:03
추천0
[L:55/A:397]
미소
낙태집도하는 의사들이던 환자들이던 죄책감을 그나마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 한데 기준을 잘 정해야될듯
2020-10-06 22:23:10
추천0
[L:34/A:508]
종이
몇 개월 전후로 정하면 될듯
2020-10-06 22:40:52
추천0
키르아♥
낙태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원치 않는 임신을 하든 여자친구가 원치 않는 임신을 하든 끝까지 책임질 능력과 마음가짐이 있는지 궁금해요 애초에 낙태해도 망가지는 건 여자 몸인데 왜 이래라저래라인지
2020-10-06 22:43:15
추천0
[L:55/A:454]
마호로♥
나는 낙태수술 과정을 듣고 반대하게 됨
2020-10-06 22:44:47
추천0
마스체니
제가좀생각해봤는데...
내가 낙태 안 당하고 태어나는데 성공했으니 이제부턴 상관없는듯...
합법화돼도 난 죽을 일 없어 ㅋㅋ
2020-10-06 22:46:18
추천0
외국어1등급
죽일생각 가득한 인간이 낳아봤자 제대로 키우겠어요?
반사회적 인간이나 무능한 인간이 돼서 사회에 짐만 될 가능성이 크죠
낙태 절대 찬성
단 아버지입장에 있는 사람 동의가 당연히 있어야되는데 그것도 고려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2020-10-06 23:10:12
추천0
[L:48/A:504]
두두등장
아빠 살려줘
2020-10-06 23:13:45
추천0
NAVER
경험담이네
2020-10-06 23:13:53
추천1
[L:55/A:397]
미소
선넘지마시죠
2020-10-06 23:52:55
추천0
[L:59/A:408]
유이
낙태 합법화하고
낙태한 애 부모들 신상 기록해야함...

결혼할때 확인도 하고 ...
2020-10-06 23:32:27
추천0
[L:45/A:422]
하지못한말
이게 가장 깔끔한거같다 그냥 서류떼면 낙태기록 바로 뜨게 바꾸면 해결임ㅋㅋ
2020-10-07 02:31:16
추천0
[L:59/A:408]
유이
낙태하면 싸튀충 이런 새끼들도 없어질꺼고 ㅋㅋㅋ
결혼할 배우자 걸러서 좋고 핵이득아님 ㅋㅋㅋ
2020-10-07 02:39:40
추천0
[L:45/A:422]
하지못한말
ㅆㅇㅈ
2020-10-07 02:40:00
추천0
[L:31/A:506]
나타
찬성합니돠
2020-10-06 23:57:04
추천0
[L:47/A:546]
아츠팟
1. 낳아놓고 제대로 책임지지도 못하고 그럴바에~라는 말에 대한 반론
사실 따져보면 '제대로 키운다'라는 기준을 정확히 어디부터라고 정할수가 없음.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가정 내에서도 불화가 존재하며 자칫 애가 엇나갈 수 있고, 반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가정교육을 잘 해서 똑바로 길러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

또한 아이를 기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미 베이비박스같은 입양 시스템이 존재함. 낙태하는것보단 차라리 다른곳으로 보내는게 나음. 스티브잡스도 입양아 출신이었던거 보면 꼭 입양아의 인생이 불행할거라는 전제도 성립하지 않음

2. 낙태 가능한 시간을 정하자는 의견에 대한 반론
이건 유튜브에서 벤샤피로 낙태 쳐보는게 더 빠를듯. "태아를 '언제부터' 사람이라고 정의해야 할지" 라는 말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음
정자 또는 난자와 달리, 수정란이 된 시점에서 이미 부모와 독립된 별개의 개체로써 성장을 시작하기에, 초기 태아가 인간처럼 생기지 않았거나 의식이 없다고 해서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은
신생아와 성인이 완전 다르게 생겼다고 해서 신생아를 인간으로 인정 안하거나, 혼수상태에 빠진 인간을 인간취급하지 않는 것과 같음

3. 싸튀충, 미혼모 문제
일단 성범죄에 의한 임신은 기존에도 예외적으로 낙태가 허용되고 있으니 제외. 본인들끼리 좋아서 했더라도 싸튀충은 다 박멸해야하는게 맞음. 이건 남자측에서 낙태에 찬성했거나, 알고도 반대하지 않고 방조했을 때만 죄가 성립되기 때문에 잠적해버리면 무죄성립되기 쉬워서 그런 거니, 법을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
미혼모 불쌍하긴 하지만 결국은 성범죄 빼면 자기들끼리 좋아서 한 거고, 본인 신체의 자유권은 딱 여기까지임. 피임 실패율을 따지는 사람도 있는데 정 임신이 무서우면 그냥 혼자서 딸이나 치면 됨. 애초에 성행위는 지들 뇌내마약에 취하라고 있는게 아니고 임신을 위한 행위인데 쾌락은 얻고싶고 책임은 회피하고싶다는 발상 자체가 넌센스
2020-10-07 01:09:13
추천0
키르아♥
궁금한 점)
만약 본인이 미성년자이거나, 꼭 이루고 싶은 꿈이나 장래희망을 위해 공부하는 대학생인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임신을 함.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은 많이 식은 상태. 오래 갈 사이도 아니었고 아이를 기를 경제적 여건도 안 되며 취직할 능력도 아직 없음.
그런 상황에서도 여자친구가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정말 그 입장이 되어서도, 원치 않는 시기에 20대 청춘을 버리면서까지 사랑도 식은 여자친구와 아이를 책임지고, 여자친구도 본인도 아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애초에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연애하면 성관계는 절대 안 하시는 분인가요?
참고로 강간에 의한 낙태도 강간이라는 게 확실히 입증이 되어야 하는데 그거 입증되는 거 기다리다가 애가 너무 커져서 낙태 못하는 경우도 많구요. 찬반따지기 전에 정말 그 상황이 되어서도 혹은 본인이 그런 상황이 된 여자였어도 생각이 안 바뀔지 궁금하네요. 성관계는 남자 여자 같이 한 건데 싸고 튄 놈은 법적제제도 없고 여자는 죽일생각 가득한 인간 취급 당하고
2020-10-07 02:20:48
추천0
[L:47/A:546]
아츠팟
위에도 썼듯이 일단 미성년자든 대학생이든, 본인이 책임질 여건이 안 되는데 제대로 피임도 하지 않고 성관계를 했다는 것 자체가 책임의 리스크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때그때 기분 따라 몸을 굴렸다는 것을 뜻함. 본인의 선택에 의한 책임은 사회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져야 하는 문제임
싸질러놓고 이제와서 자기 사랑이 식었다고 기분 따라서 뭐든 다 해결하려고 하면 세상에 책임론으로 따질 수 있는게 얼마나 되겠음?

또한 행복의 문제는 단순히 경제적 여건만으로만 따질 수 없음. 내 친구중에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유복하지 못한 편모가정에서 철이 일찍 들어 매번 전교1등 도맡아서 하고, 홀로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더 각별히 여기던 친구도 있었음. 반대로, 경제적으로 풍족하더라도 부모님이랑 맨날 싸우거나, 불량한 애들이랑 어울리면서 소위 졸부 일진 놀이를 하는 놈들도 있었고요.

당연히 힘들고 어렵겠죠. 근데 그건 본인이 책임지지 못할 상황에서 쾌락을 쫓은 대가라고 생각하고 최소한의 책임을 지는게 맞음. 여기서의 최소한의 책임이란 '무조건 애를 기르라'는 소리가 아님. 정말 진짜로 못 기르겠으면 하다못해 좋은 가정을 찾아서 입양을 보내려는 노력이라도 하고, 직접 베이비박스를 찾아가서 아이를 맡기는 정도의 노력이라도 하라는 거임.
이런 차선책이 있는 한, 경제적으로 못 키우겠으니까 어쩔 수 없이 낙태한다는 말은 그냥 최소한의 노력도 하기싫고 당장 내 삶에서 애를 지워버리고 싶은 이기심에 불과함.

성범죄 역시, 법의 사각지대가 문제라면 그 사각지대를 개선하면 될 일임. 그리고 지금도 성범죄 당했다고 하면 사후피임약 제공해줌. 본인이 수치심 등으로 인해 신고 안하고 끙끙 앓다가 골든타임 놓치는 경우가 태반.
또한 성범죄에 의한 임신은 일반적인 경우에 비해 압도적으로 표본수가 적기 때문에, 성범죄라고 하면 그 즉시 낙태가 가능하게 완전히 풀어준다고 해도, 낙태 희망자 숫자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크게 달라지는건 없을거임. 쌍방합의인데 성범죄라고 거짓말해서 낙태하는 사람이나 늘겠죠. 남자는 성범죄자로 몰려서 법원에 가야 하겠고요. 그럼 새로운 종류의 악질 미투운동이 생기는 겁니다.

싸튀충에 대해서는 위에 분명히 다 적어놨는데 읽어보지도 않고 덧글단건지 의문임. 다시말하지만 법의 사각지대가 문제라면 그 법을 아예 없애버리는게 아니고, 사각지대를 없앨 노력을 해야 하는게 맞음.
마지막으로, "본인이~~"라는 말이 통용되면 세상 어떤 것도 처벌할 수가 없음. 생계형 범죄만 보더라도, 감경은 해주되 무조건적인 무죄처분은 안 해주잖음? 법에 필요 이상으로 감정이 들어가서 생긴게 미투운동-유죄추정의원칙이고 민식이법이라는걸 떠올려야 합니다.
2020-10-07 03:12:21
추천0
키르아♥
피임약이든 콘돔이든 100프로 피임되는 것도 아니고 성관계도 상호동의하에 하는 거고 낙태를 할 때도 남자의 동의를 얻어요 즉 남자 여자 모두의 책임인 건데 기록이 남는 건 여자뿐이고 몇몇 댓글만 봐도 결혼 거른다는 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할 때 오점으로 남는 건 여자뿐이에요 그런데 임신하는 건 여자니깐 책임을 남자 입장에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웃기고 출산을 하더라도 애초에 의도치 않은 임신인데 남자는 책임이고 뭐고 언제 도망길지도 모르구요. 행복은 경제적 여건으로만 따질 수 없는 거 알아요. 그런데 성숙한 젊은 부부 혹은 미혼모가 생각하는 것만큼 순수하고 나약한 어린 아이도 똑같이 행복하다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지는...? 어린 아가들도 그런 어른들을 다 이해해주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 법이 어떻고 책임이 어떻고 생각하시기 전에 여자가 원하지 않는 출산의 고통을 앞에 두고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출산을 하게 되면 앞으로 어떠한 삶을 살게 될지 이해해보려는 노력이라도 해보고 나서 법이든 뭐든 따져 봤으면 좋을 텐데 정작 이해해보려고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하긴 임신할 일도 없는 사람이 그런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는 없겠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2020-10-07 12:22:08
추천0
[L:47/A:546]
아츠팟
자꾸 100%가 아니다, 오점으로 남는건 여자뿐이다 이런소리하는데 그렇게 불안하면 성관계를 아예 하지 말라니까요? 왜 사서 고생을 하려고 함?
남자가 도망갈지 무서우면 애초에 그런 애랑은 관계를 갖지 말던가, 만약 믿는도끼에 발등찍히는 상황이 오더라도 '쟤도 잡아다 처벌해주세요'라고 얘기해야지 '나도 처벌받기 싫어요'라고 하는건 무슨 경우냐니까요? 그래서 그 순수하고 나약한 어린 아이가 행복할지 안할지 모르니까 일단 죽여버리는게 옳다..? 순수하고 나약한 어린 아이보다 더 연약한 태아가 참 좋아라 하겠네요 그쵸?

출산의 고통이라고 했는데 낙태는 뭐 편안하고 안락한 줄 알겠습니다. 자궁 벽을 긁어내는 거라 자칫 불임이 될 수도 있으며, 자궁천공, 전치태반의 위험성이 있는데, 님 말에 의하면 고통스러운 출산을 거부하고 낙태를 하면 당사자는 아주 온화한 감정을 느껴서 앞으로 정상적인 삶을 산다는 말이 되는데요.

최소한의 책임으로써 낙태 대신 입양이라는 차선책을, 싸튀충은 법의 사각지대를 막아서 잡아들여야 한다는 개선점도 제시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결국 감수성을 길러라 하는 감성론 떼법이라니 말하시는게 꼭 페미니스트나 민식이법 옹호자들 같네요.
'어차피 남자는 애를 안낳으니까 간단히 말한다' 식으로 결론내리는데, 그럼 뭐 본인은 애를 낳고 양육중이거나, 낙태 경험자신지 묻고싶습니다. 아이를 가지신 여성분들 중에서도 낙태를 반대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럼 이런 분들한텐 뭐라고 하실건지 궁금하네요.

수고하라는 말이 달렸으니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글 작성자님께 알림이 계속 가는것도 민폐기도 하고, 더 할 말이 있으시면 쪽지로 하시기 바랍니다.
2020-10-07 15:13:19
추천0
키르아♥
제 말의 어딜 봐야 낙태를 하면 온화한 감정을 느끼고 정상적인 삶을 산다고 여겨지는 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태 하는 사람들이 그런 위험도 모르고 가벼운 마음으로 낙태하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 알았어요 이제 그만 말해요^^..
2020-10-07 16:05:59
추천0
[L:45/A:331]
신령
맞음ㅇㅇ
2020-10-07 01:32:02
추천0
[L:49/A:345]
아장아장
맞아
2020-10-07 06:57:59
추천0
[L:68/A:601]
아산
나와 상관 없는 인싸들의 이야기네...
2020-10-07 11:09:50
추천0
[L:60/A:302]
까미
이건 가치관 차이긴 한데 어쨌든 싸튀도 상호합의하에 한것이기 때문에 그에따른 책임은 져야한다고 생각함
2020-10-07 22:05:3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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