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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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초등학생얼마 전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 집을 지어주다가 떨어진 벽돌에 맞아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던 캣맘 사망사건 DNA 채취와 거짓말탐지기 등의 조사가 시작되자 자백을 한 사람이 초등학생 꼬맹이 !!!??? 아파트 옥상에서 초등학생이 벽돌로 중력실험을 한 거라고 진술 ㅂㄷㅂㄷ 더군다나 10세 미만이라 형사미성년자로 처벌 받지 않는 다는 점 요약: 초딩이 장난으로 던진 벽돌에 어이없게 죽은 캣맘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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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투척현장에서 신발자국 같은거 확인하고 자백까지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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