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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밤] 아오코 vs 토우코
진리의누님 | L:35/A:509
85/590
LV29 | Exp.1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3,021 | 작성일 2012-04-15 10: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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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밤] 아오코 vs 토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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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시간 여행의 개념은 이미 제2마법으로 포함되어 있다.

기록의 개찬 사상의 개서등은 즉 병행 세계의 운영한다

이제 와서 그런 것이 제5마법으로 불릴리도 없다.

"그렇다면 다음에 나오는 의문은 이것인가 아오코! 너 그 10년분의 시간을 어디에서 가져왔나!"

"그렇게 본건지 나쁘다.. 나중에 돌릴꺼니까 너에게 비난당할 이유는 없지만"

그래 그것은 좋다

일방적이지만 이 시간축에서의 시간의 총량은 변함없다

하지만

"그렇지만 그 5분간은 어떻게 할꺼냐 설마 나를 처리한후 그를 원상태로 되돌리는 것인가"

아오코의 다리가 멈춘다

아오자키의 마법의 모순과 아오코의 인간성의 모순

2개의 틈이 토우코에게 반격의 봉화를 주게한다

"그렇다 시간 조작에서 사망자의 소생은 용서되지 않는다. 너가 한것은 한순간의 위안인가"

토우코의 등에 마술각인이 그 진가를 발휘한다

각인으로부터의 마력 제공을 받아 복도에 가르쳐진 최대의 장치가 물질화 한다

"혹은 보다 죄많은 폭력인것이다!"

나타나는 성장의 룬석

그 규모도 담을 수 있었던 마력도 지금까지의 물건과는 자릿수가 다르다

이것이야말로 북유럽의 거인의업

아오자키토우코가 마술협회에서 복원 분생 시킨 없어진 '원초의 룬'의 레플리카이다

석장의 수정막은 새겨진 룬을 천만배의 규모로 증폭시킨다.

마탄에 의한 상쇄등은 허락되지 않는다.

아오코의 출력이 토우코를 뛰어넘는것이라 해도 이 거석은 차원이 다르다

'마력을 방출한다'라고하는 아오코의 마술특성에 이 저주를 막는일은  할 수 없을것이다

"주관축 고정"

짧은 자기암시와 뜻을 결정하는 심호흡

아오코는 방어 하지 않고 피하지도 않고 룬의 폭풍우로 돌진한다

"너..............이 시간축에 존재하지 않았어!?"

역시...라고 납득 하면서 토우코는 마술각인을 풀 가동시킨다

아오코에게 룬이 작용하지 않는것은 녀석이 지금도 초단위로 시간여행을 반복하고있기 때문이다.

발사된 룬이 없는 시간에서 달려오는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몇천이라고 하는 '자신'을 거듭해 작용시키고 있는것인가.

어느쪽이든 그런 막무가네 마력이 계속될리가없다!

"한장째!"

거석 문자 그대로 일축된다.

남은것은 2매 거리로 해 10미터

토우코의 마력 잔량은 충분하다 각인을 다 써버리지만.. 10초동안은 발사를 계속한다

상대인 아오코는 마술사로서의 상식으로 생각한다면 여기서 최후

더 이상의 반칙은 이어 지지않는다.

하지만 반칙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시간 여행의 단계에서 반칙이다

"아오코!"

같은 전개가 반복해진다

토우코의 의문은 여기에 이르러 증오로 변했다.

시간 여행의 방법식등은 아무래도 좋다

문제는 그 마력량

시간 여행에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저 여자는 어디에서 뽑아내고 있는것인가.

"역시 그런가 너는!!"

시즈키 소쥬로의 죽음

그를 아직 살아있었을 무렵인 5분전으로 되돌렸다고 하지만 그럼 그 5분은 어디로 간것인가.

아오코의 마법은 세계 그 자체를 고쳐 쓰는 '병행 세계의 운영'은 아니다

아오코는 '시즈키 소쥬로의 5분간' 만을 되감았다

하지만 그러면 마법이 끊어졌을때 그가 시체로 돌아가는것 또한 당연

세계를 바꾸지 않고 실시하는 시간 여행에서는 원래 과거를 바꿀 수 없다.

그러니..

그를 구하고 싶다면 사망자를 소생시키던지

그렇지 않으면 현실에 있던 5분간의 시간을 이대로 어디에도 없는 먼 장소로 보내버릴 수 밖에 없다.

"두장째!"

아오코의 진격은 멈추지 않는다

토우코는 증오을 가지고 마지막 거석의 뒤로 아오코를 노려본다

"대답해라! 아오코! 너 그의 시간을 어디로 보내버렷나! 거기에 있던 열량의 계산결과를 어떻게 맞추고 있나!?"

"그렇것 알까보냐! 그녀석의 시간이라면 아득히 먼미래로 보내버렷어!"

"하?........."

앞으로  5미터

육박하는 무모함에 토우코는 눈을 가리고 싶어졌다

지금 현재에 만든 부채를 미래에 제외하고 왔다면?

타임 페러독스가 아직 인도적이다

그렇게 방대한 무계획적인 열량의 소비를 허락해서는 안된다

또 시간 여행 만으로도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여기에 없는 것을 가져오는 일에도 마력은 필요하지만

그것과 같게 여기에 있는 것을 '잃는다'하는 일에도 막대한 에너지가 소비가 나타난다

그 냉각에 소비된 에너지는 어떻게?

플러스로 하든 마이너스로 하든 그것은 질서의 붕괴다

마법이 만드는 일그러짐은 머지않아 이주역 모두에게 이를 것 이다

"너의 바보같음이 극에다달았구나! 몇천억년 후에 오는 우주의 사멸 
인류의 장래에 기다리는 막판에 새로운 부채를 억누를 생각인가!?
이별의 머리위에 운석을 만드는것과 같은것이다!?
이라고 할까 너의 중량감으로 이 별을 눌러 잡을 생각인가!?"

그 비유는 너무하다 라고 눈을 부릅뜨는 아오코

"시끄럽네요 그때는 그때로 이번에는 부채를 과거로 보내주어요! 그렇다면 불평없겠죠!?
왜곡에 반하게하는 것은 과거 뿐이니까!"

"그래서 해결할 생각인가!? 현재가 확정되어 있는 이상 과거를 소멸시켜도 괜찮으면!?
그것으로 좋은것은 우리뿐이다! 문제의 총량 우주의 부채는 어떻게 할꺼냐!?"

그래

우주가 닫고 있든 지금도 펼쳐지고 있든

소비 열량의 증대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것이 되어버린다.

끝이 없는 확대

끝이 없는 소비

끝이 없는 성장의 끝에 기다리는 물건은 희망으로 가득 찬 미래는 없다.

개벽의 전무

머지않아 우주는 사라진다

"아오코의 아오코의 마법은 그결말을 보다 확실하게 할뿐이다! 그책임을 너는!"

"말하지않아도 알고있어! 책임은 내가 살고 있는 동안 어떻게든 할꺼야!"

나머지 2미터

룬의 발사는 이미 토우코의 증오를 떠안고 열선이되어 날아간다

그 뜨거움에 몸이 찢어지고있으면서도 보다 강한 감정으로 아오코는 지면을 차

"책임진다고 했군! 그럼 구체안은!?"

"그런건 앞으로 생각하는걸로 정해져있잖아!"

"너는 최악이다!"

부서지는 마지막 방비

두 명의 마술사는 주먹을 내지르면 닿는 거리로 마술을 짜올린다.

적색의 룬과 청색의 에테르류

공격해 나온 마탄은 폭포가 되어 배후에 떠오른 각인마다 아오자키 토우코를 분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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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6/A:468]
HigasiRin
오 ㅋㅋㅋ
2012-04-15 11:05:10
추천0
[L:47/A:372]
언트
퀄이 ㄷㄷ
2012-04-15 11:28:03
추천0
ekzm
저땐 인형갖고 싸우질 않았네..
2012-04-15 12:23:06
추천0
[L:35/A:509]
진리의누님
ekzm/인형은모두 아오코한테부셔졌습니다 웃음..
2012-04-15 12:24:10
추천0
ekzm
ㄴ 헐..ㅋ
2012-04-15 19:25:55
추천0
[L:7/A:359]
카깅
우와 퀄 멋지다
2012-04-16 12:03:01
추천0
[L:32/A:521]
아라라기
해보고싶다.. ;ㅅ;
2012-04-16 14:27:27
추천0
[L:33/A:361]
1db
오오..
2012-05-03 05:05:0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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