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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와 아란칼 퀸시와의 만남에 대한 소설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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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453 | 작성일 2021-03-06 2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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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와 아란칼 퀸시와의 만남에 대한 소설 구절

번역기 돌려서 직역된걸  제가 대충 사람들이 알아먹게 또 수정한거라 

정확한 해석이 아닐 수 있음 

 

 

릴토토와 다른 사람들의 척추가 갑자기 차가워집니다.

 

—- 도대체 뭐야?

 

이 소름 끼치는 영압은 뭐야?

 

릴토토는 새로 도착한 아란칼 세 명에 관심을 돌렸지만, 그 중 에는 없는거같다

 

반대로, 아란칼은 같은 느낌을 받는 것 같았고, 릴토토의 방향으로 눈을 다시 옮겼다.

 

그들은 지금까지 그런 것을 느껴 본 적이 없지만, 그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어떻게 든 익숙한 것처럼 보였던 영압의 근원을 조사했을

 

때 - ''그것''이 갑자기 하늘에서 나타났습니다.

 

 

가르간타와 닮은 작은 문이 밤하늘에 높이

 

열렸다.

 

문제의 영압이 흩어지면서 엄청난 힘으로 땅에 떨어졌던 작은 물체는 수백 미터 높이로 모래 구름이 솟아올랐다.

 

 

몇 초 후, 그 중심에 있던 조밀한 영압의 덩어리가 소용돌이치며 퀸시의 공격으로 인해 생성된 분화구보다 훨씬 더 넓어졌다.

 

 

 

"뭐야... 이 영압..."

 

이상한 영압이다. 사신과 호로가 섞인 냄새..."

 

그림죠는 넬리엘의 말을 계속하며 대답했다.

 

금발가면을 쓴 새끼와 비슷하다

 

그림죠는 그의 이름을 몰랐지만, 과거에 그 앞에 나타난 "바이저드"중 하나였으며, 히라코 신지와 비슷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영압의 경계를 돌리면서 더욱 사악하다고

 

느꼈다.

 

그때, 그때까지 침묵했던 할리벨은 목소리를

 

높였다.

 

 

 

"... 아파치와 다른 사람에 속하는 키메라 파르카와 같습니다..."

 

키메라 파르카.

 

아직 이곳에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할리벨의 직진 부하였던 3명의 아란칼은 각각 한 쪽 팔을 희생하여 사나운 짐승을 만들 수 있다

 

"아욘? 그것은 확실히 그것에 악취의 종류를 가지고있어."

 

섬뜩한 영압, 요소의 무수와 혼합.

 

모래 구름 안에서 어떤 종류의 괴물이 구체화되고있지?

 

아란칼과 경계를 유지함에 따라, 그 구름은

 

곧 사라지며— "아야......

 

모래는 물에 뛰어들면 단단해지지? 뭔가 새로운 걸 배웠어요!''

 

 

긴장된 분위기를 깨뜨리는 듯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고, 시하쿠스호와(이게머여?) 비슷한 검은 옷을 입은 아이가

 

보였다.

 

아이는 아름답지만 소년이나 소녀로 구별 할 수없는 양성 모습으로, 주변에 있던 아란칼 그룹을보고 "그것" 명백한 만족과 고개를 끄덕 - 다음, "그것은"세 퀸시를 보고 머리를 기울였다.

 

 

"응? 퀸시? 나는 퀸시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것"은 아란카의 방향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토키나다 님이 먼저 하라고 말한 것을

 

하지 않는다면..." 긴장의 표시없이 자리를 비운 아이.

 

 

외부에서 보았지만, 아이는 그런 인상을 남겼지만, 그 것을 본 후에 는 웃거나 경계를 떨어 뜨릴 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들이 이런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이상입니다 – 그들이 이전에 감지한 사악한 영압은 의심할 여지없이 눈 앞에서 아이에게서 방출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거기서 멈춰...

 

넌 누구냐?"

 

할리벨은 참백도가 준비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을 물었다.

 

루드본은 이미 수천 명의 두개골 병사들로 둘러싸인 수많은 새로운 병사들을 생산했으며, "그것"은 무고한 미소를 지으며 이름을 지었습니다.

 

 

"맞아요! 나는 히코네입니다! 우부기누 히코네!"

 

히코네라는 아이는 치열한 아란칼에 의해 완전히 흔들리지 않았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릴토토는

 

말했다.

 

"... 몸이 안좋아지고 있어. 저 꼬마의 미소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아."

 

기기의 좀비와 비슷한 기운을 감지하는 동안, 무표정한 릴토토는 계속해서 말을 더했다.

 

"또한,  익숙한 쓰레기 같은  흔적도 감지하고

 

... 어떻게 된일이야?"

 

혼란에 둘러싸인 분위기 속에서 히코네는 자신의 의도를 말하기 전에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그럼 잘못, 모든 아란칼에, 나는 토키나다 님의 선물을 가지고있다."

 

"토키나다..."..."

 

아란칼은 완전히 낯선 이름이 방금 자랐다는 사실에 더욱 당황스러워합니다.

 

 

"바라간님이라 불리는 것과 아이젠님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 세상에는 왕이없다."

 

히코네가 쾌활한 태도로 말했을 때, 아란칼의 어리둥절한 어느 정도는 적대감으로 변한다.

 

 

아이가 분위기의 변화를 발견 여부, 히코네는 변함없이 말을 계속했다.

 

"따라서 토키나다님 자신은 웨코문도의 왕이 될 수 있도록 충분히 친절해보인다!

 

멋지지않아? ?! 그분과 저는 제가 좋은 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히코네는 재빨리 고개를 숙였다.

 

두개골 병사들은 칼날을 휘두르고 히코네의 등뒤에서 진군했다.

 

"당신의 무례함은 한계를 모른다. 아이젠 님이나 무언가를 교체하는 것에 대해서도 얘기하는 거죠."

 

루드본은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지만, 그는 잠시 전아이젠을 향한 모욕으로 그 말을 받아들였고, 그 안에는 격렬한 감정이 넘쳐났다.

 

그러나 히코네는 두개골 병사들의 공격을 피하려 하지 않고, 히코네는 온몸으로 모든 타격을 입었다.

 

그런 다음, 격렬한 충돌소리가 들릴 수 있었습니다- 두개골 병사들의 부서진 칼날이 공중으로 날아갔다.

 

 

 

"...... 이에로!?"

 

넬리엘은 깜짝 놀란 목소리로 목소리를 높였다.

 

아이처럼 사신이  자신과 같은 아란칼의 특징인 단단한 피부를 가지고 있나?

 

약간의 의구심을 품은 네리엘 앞에서 히코네는 주위의 아란칼을 유쾌하게 보며 말했다 

 

토키나다님은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토키나다님! 그가 말한대로 됐다 

 

따라서 히코니는 등에 업혀있던 참백도를 풉니다 

 

막 시야에 들어온 칼날을 보며 아란칼들은 주변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감지했다 

 

아이는 분명히 일반 사신과 자신이 사용한것과는 다른 분위기에 안치되어있었다 

 

아란칼들이 불편함의 실체를 확인하기도전에 히코네는 시적으로 

"토키나다님의 " 지시를 큰소리로 읇는다 

 

그경우엔 그들이 동의하고 마음이 양보할떄까지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패라 난 그렇게 들었어!

 

그말이 나오자마자 히코네는 여전히 미소를 머금은 채 그 들이 들고있는 참백도를 꽉움켜지고 히코네는 검의 이름을 외쳤다 

 

별을 돌아라 "이기사기파!" 

 

 

 

블게에서 

당시 토시로급 히코네가  참백도해방없이 그림죠랑 대등하게 맞짱떳다는 말이 간혹 나왔는데 보면 그런거 없음 

 

그림죠랑 싸우기전부터 이기사기파 해방함 

 

이후 싸움구절에서도  할리벨 그림죠 네리엘  퀸시들이 힘을합쳤다는 말만있었어요 (그것도 구절  올릴까?)

 

애초에 당시 히코네는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지만 

경험이 거의 없다평가 받았고요

 

그싸움에 아란칼 퀸시 연합 상대로 선전한건 결국  이기사기파빨이 크지 않았나함 

 

그리고 그림죠가 히코네 처음만날때 이기사기파한테 죽을뻔한거 

할리벨이 구해줬다느니 네리엘이 나가떨어졌다느니도 없어가지고 

 

블게에 서술되있는게 내가 보던거랑 달라서 혹시나 내쪽이  잘못됐나? 해 팬덤에 적힌번역도 봤지만 똑같았어 

 

이후에 히코네가  그림죠네랑 다시 만날때는  전보다 강해졌다고 

릴토토가 말했음 

이전에 신지가 히코네한테  너 이기사기파빨 아니냐 이걸 니가 제어할 수 있냐하니깐 

나는 이기사기파 만큼 강하다 했는데 (이때 이기사기파는 두번째 시해 모드)  단순히 허언은 아니였던모양 

 

이전 퀸시 아란칼 연합의 싸움으로 거의 시체처럼 보일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살아났는데 

그경험을 발판으로 성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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