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링 진짜 대가리 후리고 싶다 SIB..

주제도 모르고 눈만 높은 개찌랭이새끠..

할줄아는거 없고 생각없이 사는 짐승보다도 못한 천박한 영혼 주제에, 길거리를 방랑하고 결국 자신의 좆만한 인간성이라도 회복 시키고 싶은 알량한 자존심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인도해줄 스승을 찾아서 무언가라도 해보겠다는 그 알량한 자존심이 정말로 역겹고 구역질이 난다. 

저렇게 못생기고 키좆만하고 보잘 것 없는, 그야말로 폐기물 잡동사니만 골라 짜집어서 대충 만들어진 십쓰레기들이 상대방 눈치나 살금살금 보면서 자기의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어떻게든 감추기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환경을 어지럽히는 오만방자한 오지라펴가 되는거다.

츄잉에서 이 마빡이로 환생하고 싶다는 유저 단한명도 없겠지.

개쓰레기 같은넘이 주제도 모르고 눈만 높아서 감히 18호 누님을 넘본대다가 결혼까지 하고 자식까지 낳냐. 미친 밑바닥 인생 루저주제에 무도가는 개뿔. 프리저한테 깝치다가 뒤진 초라한 인생 쯧쯧

ㅅ1bar... 솔직히 이넘 딸래미 마론인지 멜론인지 하는년 처음보고 진심 죽이고 싶었지만 18호 누님보고 간신히 참았다.. 드래곤볼로 다시 시간 되돌려서 크리링이랑 18호 못만나게 해야함. 난 이래서 미래 18호가 좋다니까. 미래 18호 누님은 크리링 일격에 죽여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