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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작가가 참여후 바뀐 설정
백창포 | L:0/A:0
69/130
LV6 | Exp.5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947 | 작성일 2014-12-06 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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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작가가 참여후 바뀐 설정

원작 작가님이 책을 결말내고 참 많은 설정을 새로 만들었죠 손오공과 베지터는 장난스러운 대결을 할 정도로 사이가 좋아지며 드래곤볼 자체가 약간 가벼운 분위기도 있었지만 그래도 대결할때와 빌런에 대한 내용은 진지하고 무거웠는데 약간 개그만화 같이 가벼워짐 추가 내용 베지터의 숨겨진 동생, 파괴신 비루스와 보좌 우이스, 12개의 우주와 각 파괴신이 존재, 초사갓 존재, 프리져가 각성하여 다시 출현 바뀐 내용 피라후가 늙는게 아니라 어려짐,노말 손오공은 프리져보다 약함, 베지터는 초3와 미스틱 오반보다 강해짐 그래서 초사이어인 단계가 필요없어짐, 손오공은 초사갓이 되며 베지트를 능가함, 손오반과 크리링은 원작 결말과 머리스타일이 틀려짐, 원작 내용과 달리손오공은 부르마 생일파티 참석, 드래곤볼 결말까지 평화만 있었던게 아니라 몇번의 전투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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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과바람
노말 손오공이 프리저보다 약한 건 그냥 비루스의 추측일 뿐 현실은 아닌 듯...손오공은 평상시에는 전투력을 낮추고 다니니까...설정을 바꾼 건 아니고 그냥 비루스가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닐까...
2014-12-06 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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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포
그럴수도 있겠네요 비루스가 기를 못느끼니ㅋ
2014-12-07 0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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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마키스
노멀 손오공이 프리져보다 약한건 아닙니다. 비루스는 기를 못느끼고 그때 오공은 전투상황이 아니었으니까요. 오공은 기의 효율을 중시하은 성격이죠. 근데 평상시에 전투력을 최대로 올리고 생활할리가...

또, 원작결말부에서 오반, 크리링이 다시 머리모양을 바꾸면 되는거고요. 오공이 부르마 생일파티 참여한 건 마인부우편 이후 3년후죠 (신과신 시점) 그 이후로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하면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피라후가 늙는건 애초에 GT내용이니 상관이 없고... (저는 GT도 좋아하지만 토리야마는 애니랑 원작은 별개로 본다 했으니까요)

설정이 바뀐건 없는 것 같습니다.
전투가 가벼워진건 비루스라는 캐릭터의 절대악도 절대선도 아닌 특성상, 신과신이 신극장판 시리즈의 프롤로그라는 특성상 그럴 수 밖에 없었고 원작에서도 오천크스 vs 마인부우 보단 가볍지않죠.

설정 추가의 개념으로 본다면 초사이어인 단계가 무의미해진거 딱 하나있네요.
2014-12-06 21:46:23
추천1
백창포
비루스가 기를 못느낀다는 설정이지만 손오공에게 숨겨진 힘이 있다는걸 간판한걸 봐서는 아주 헛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결과 빌런에 대해서는 가벼워진게 맞다고 봅니다. 마인부우와 오천크스 대결은 오천크스의 장난스러운 부분이 대결에 들어가서 그렇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지구인을 몰살시킨 빌런과 싸우는 내용

비루스는 그냥 자기 기분이 나빠져 지구 멸망을 할려는 내용이죠 손오공도 그냥 붙어보고 싶다는 느낌만 있을 뿐 프리져나 셀,마인부우,gt에 베이비,1성장군등에 대결만큼 비장함도 없었고요

베지터도 비루스 아양이나 맞추른 케릭터로 전락하고요 예전 베지터로는 생각도 못할 정도죠 신과신 자체가 그냥 가벼운 분위기 인거는 확실하다고 보이네요

이번에 나오는 프리져 편에 크리링과 손오반에 머리스타일 바뀌었다 다시 돌아올수도 있겠네요
2014-12-07 0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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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마키스
오공에게 숨겨진 힘이 있단건 전혀 간파하지 못했죠 비루스는... 우이스에게 초사이어인이라는 것으로 변신한다는 얘기를 듣고 파워업을 짐작했을 뿐.

특별판에서 나온 우이스와 비루스의 대화를 보면 애초에 지구를 파괴할 생각이 없었다는 듯이 대화합니다. 우이스가 지구 파괴할 생각은 처음부터없었죠? 하니까 비루스는 글쎄~ 어떠려나~라며 대답을 회피하긴하지만..

베지터는 오히려 그런 아버지, 남편으로써 자기를 희생하려는 점이 부각되서 좋았네요. 부우전 이후로는 이미 그런 경향이 있었죠.
2014-12-07 1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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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포
들어보니 우이스가 손오공이 초사이어인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간파 못한게 맞는듯 하네요

비루스는 지구를 부술 마음이 없다는건 저도 느껴지더군요 그러다 보니 손오공이 초사갓이 되는걸 기다려주는걸 보면 말이죠 그래서 손오공이 대련하는 느낌으로 싸우는게 더 느껴지더군요ㅋㅋ 전 그런 내용이 다른 빌런들과 비교했을땐 가볍다고 느껴지더군요

베지터는 셀전때 부터 가족애가 강한듯 하죠 트랭크스가 죽을때와 마인부우전에 트랭크스와 대련해주며 놀이동산 데리고 가는 점 대 계왕신에게 손오공이 부르마를 팔려고? 하니깐 베지터가 왜 자기 부인 건드냐고 뭐라 하는점도 츤데레 처럼 가족을 아끼는 베지터의 느낌이 강했죠

신과신 베지터는 비루스가 두려운 나머지 장기자랑을 하고 먹을걸 가져다 바치고 다른 애들한테 부탁을 하며 비루스 비위를 맞추는데 원작에 베지터와 갭이 너무 크더군요...신과신은 원작보다는 점프 40주년에 개그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부각 시킨 작품인듯 하네요
2014-12-07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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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마키스
음... 베지터에 대한건 감상의 차이일까요?

제가 봤을때는 두려움 보다는 [지키기 위해 자존심을 굽히겠다.]라는 느낌이었거든요.
만약 베지터가 원작파괴처럼 두려움에 떤거라면 싸우려조차 하지않고 브로리편때처럼 굴어야겠지만

신과신에서는 어쩔 수 없이 자존심을 굽히지만 싸울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자 바로 전투에 뛰어들죠. 오히려 [파괴신의 손에 죽는다면 영광이지!] 같은 대사도 하고...

물론 비루스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겠지만 [비루스와 싸우는게 두렵다] 보다는 [비루스에게 가족과 동료를 잃는게 두렵다.] 라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볼때는 [가족과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선 내 자존심은 굽힐 수 있다] 정도로 베지터가 더 정신적으로 성장한 느낌이더군요. 그 뒤 오공과 비루스의 대사도

[저 녀석은 지키기위해 목숨과도 같은 자존심까지 굽혔어. 대단하지. 존경스러울정도야] 라고하고요.
2014-12-07 1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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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포
감상의 차이가 큰듯 하네요ㅎㅎ
베지터 오공에게 힘의 차이를 처음 느꼈을때 극한 분노를 느낌

프리져한테 졌을땐 너무 분한 나머지 울면서 오공에게 부탁하고 죽음

초사이어인 트랭크스와 오공을 보고 엄청난 노력을 하여 뛰어넘음

셀전때 자기보다 강한걸 알고 좌절 하지만 끝까지 싸우다 죽는걸 택함

마인부우전 베지터가 이길수 없다는걸 깨닫고 자폭함

미스틱 부우를 볼때 이길 수 없다는걸 깨닫고 자존심을 내리고 포타라를 선택함

키드부우와 싸울때 가족과 동료를 지키기 위해 오공이 원기옥을 모을때까지 키드부우에게 시간을 끔

지금까지 나온 내용만 봐도 베지터는 정신적으로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근데 최종 성장이 자존심을 굽혀 아양 떠는 모습은 지금까지의 베지터와 비교하면 전 갭이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가족을 위해 희생했다고 치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시간이 많이 흘러 베지터는 정신력이 전사보다는 회사원 가장 처럼 갑과 을 관계를 따지는 사람처럼 되어 갑한테 불리하면 싸우는것보다 숙이는걸 택하는 현명한 사람이 된듯 하네요ㅋㅋ
2014-12-07 13: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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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마키스
앞의 경우는 모두 도저히 말로 설득해선 안될 자들이고 이미 전투가 시작된 상황이었죠. 셀전까지는 정신적으로 성장이 다 이루어지진 않았었고...

비루스에게 자존심을 굽힌건 자조심을 버리고 포타라를한 연장선에 있다고 보여요 ㅎ

비루스의 경우는 과거 아버지 베지터왕이 국민과 나라를 위해 지존심을 굽히며 비루스에게 만찬을 차리고 대접한 것처럼

아버지이자 지구의 수호자로써 지금 본인의 힘으로는 무리이니... 지켜낼 수 있다면 적당히 돌려보내자 하지만 내 아내와 아이들을 건드린다면 가만두진 않겠다. 같은 느낌이죠.

전사로써 자존심을 굽힌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투가 시작되자 바로 뛰어들었고 파괴신의 손에 죽는다면 영광이지같은말도 하니까요.

대부분의 베지터팬들은 오히려 이런 모습에 베지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 일본에 유명한 베지터팬분이 있는데 (쿠리상) 그 분도 신과신보고 베지터라는 캐릭터를 잘 살린거 같다히시고.. 국내에 원미호라는 분도 그렇고요 ㅎ
2014-12-07 13: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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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포
베지터가 초반에 아예 싸울 의지 자체가 꺽여 있었다고 보여지네요 그렇기 때문에 아양을 떤거고 싸움이 시작되자 죽는걸 먼저 생각했죠

후에 부르마가 맞는걸 보고 큰 분노를 느껴 공격한거고요 그전에는 가족을 건들면 가만두지 않겠다 보다는 싸움을 피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가족이 공격당하자 분노한 느낌이 더 크다고 생각드네요

저만 그 베지터에 불만을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원작에 베지터에 무모한 느낌이 없어지고 싸우기전에 굽혔다는게 약간 틀리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 점은 그냥 보는 사람 마다 틀리다고 보는게 맞다고 봐야겠죠~^^
2014-12-07 1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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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마키스
시작되자 마자 죽는걸 생각하진 않았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히려 죽을 걸 알면서도 죽음을 각오하고 지녀내기위해 싸운다면 그게 더 멋지지 않나요 ㅎ?

저는 가족을 지키기위해서는 자존심정도는 굽힐수도 있다는 남편이자 아버지로써의 베지터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네요 ㅎ

작중에서도 지켜내기 위해서 자존심을 굽힌거지 싸움이 두려운건 아니라는 언급과 묘사가 계속나오니 토리야마가 표현하려 한 것도 이것이겠죠 ? ㅎ

물론 감상이 차이 보는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라는 것엔 동감합니다 ^^
2014-12-07 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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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ary
마인부우전은 맞짱 뜰 때도 가벼웠음
2014-12-06 2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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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포
대결은 오천크스에 성격때문에 그렇지 내용은 죽고 죽이는 대결이었죠 비루스와 손오공은 대련 같은 느낌이었고요
2014-12-07 03: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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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悟空
확실히 비루스는 노멀 오공을 보고 지금의 자네라면 쓰러뜨릴 수 없을 것 '같은데...'라며 확정하듯이 말하는게 아닌
추정하듯이 말했죠. 결국 비루스는 오공의 겉모습만 보고 프리져를 쓰러뜨릴 수 없다고 말한 것 뿐이지, 그 잠재력의 파워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고로 노멀 오공이 프리져보다 약해졌다는 근거로는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2014-12-06 22: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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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포
잠재력에 파워를 파악했기에 진짜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라고 한거 아닐까요? 비루스가 기를 못느끼는 설정이라 틀린걸지도 모르겠네요ㅋㅋ
2014-12-07 0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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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悟空
아까전에 한번 감상해봤는데, 역시 본심을 드러내지 않은 오공의 파워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듯 싶네요. 비루스는...
애시당초 파괴신으로써 우주 제일의 파워를 가진 케릭터인데 자만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런놈의 진짜 파워를 알아내서 뭐해? 라는 식으로 ㅋㅋㅋ 그런데 오공이 본심을 드러내고 초3으로 변하자 음 그정도면 프리져를 쓰러뜨릴만 한것 같군...
이라면서 오공이 프리져를 쓰러뜨렸다는 사실을 납득하듯이 말하죠.
2014-12-08 0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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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훈장
신콜로를 노멀오공 에 비하면 쓰래기라표현할정도입니다.
2014-12-07 0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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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포
어디서 그런말이 나오죠?
2014-12-07 03: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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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훈장
드래곤볼 마인부우전 바비디 와 데브라의 대사중나옵니다
2014-12-07 0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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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포
그렇다면 비루스가 틀린게 확실한듯 하네요
2014-12-07 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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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onday
비루스가 손오공이 7할밖에 힘안냈다고 말하자 놀란표정을 봐서 내면파워를 모르는것같고, 헤어스타일보고 머라하는데 원작결말보다 시간이 더 빠른게 지금 극장판임 원작결말이 10년뒤인데 지금은 5년뒤가 신과신끝나고 3년뒤에 비루스가 꺤다고해서 지금은8년뒤임
2014-12-07 0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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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마키스
신과신이 부우편 이후 4년 뒤니까 7년 뒤 일거에요.
2014-12-07 02: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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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포
머리 스타일로 뭐라하는 이유는 당연하게 너무 다른 스타일로 나오다보니 말한거 뿐입니다. 솔직히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토리야마 작가가 결말을 새로 쓸거라는 느낌도 약간 들고요
2014-12-07 0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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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마키스
그런데, 머리모양은 원래 토리야마가 자주바꾸죠.

당장 오반만해도 긴머리 -> 바가지머리 -> 긴머리 -> 올백머리

엄청나게 바뀌었었어요. 오공이나 베지터같은 순혈사이어인을 제외하면

원래 토리야마는 캐릭터의 외형을 시대에 맞춰 변형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원작만화 연재때나 지금이나요.
2014-12-07 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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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포
특히 많이 바뀐게 부르마,오반,야무치,비델 정도있죠

한번 씩 바뀐건 미래 트랭크스,크리링,오천,치치 정도

안바꿘건 오공,베지터,천진반,차오즈,무천도사,야지로베,18호,트랭크스,거의 모든 케릭

한번씩 바뀐 애들을 보면 나이를 상징하는 경우가 크죠

그나마 시대 마다 바뀐 애는 부르마 뿐이죠 나이와 같이 매번 머리스타일이 바뀌죠

이번 극장판에서 크리링을 다시 활약 시킬 생각으로 머리를 자른듯 하고 손오반은 잘모르겠지만 그냥 변한거 아님 약해졌다는 표시인듯 보이네요
2014-12-07 13: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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