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트 세계가
물론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그냥 미트 세계가 파괴신 없어서 그쪽 세계로 간거아님?
데브라랑 싸운 직후 블랙이 나타났다고 한걸로 기억하는데
계왕신 죽으면 파괴신 죽는다는 설정을 괜히 만든게 아닐텐데 (그것도 굳이 미트 스토리 도중에 이런 설정 넣음)
이거 때문에 만든거 아님? 파괴신을 겁냈던 자마스가 파괴신 없는 세계 찾다가 계왕신 죽자마자 찾아간거
사실......지구에 인조인간 때문에 남은 사람도 별로 없기 때문에 미트 세계에서는 바비디가 일부러 찾아오지 않아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굳이 바비디가 찾아왔다는 설정을 넣었고 또 작중에 나오지도 않을 미트 세계 계왕신을 굳이 아무 이유없이 죽인거 보면..충분히 가능한 얘기라고 보는데
노계왕신이 아직 봉인되어있다 이런 소리도 나오는데...작가가 원래 노 계왕신이 아직 제트스워드에 봉인되있을거다 그런 자잘한거 따지는 사람도 아닌걸로 알고..
그냥 계왕신계 자체가 파괴됬다 뭐 이런 설정 하나 더 만들면 되는거고 그런건
그리고...자마스가 비루스 다시 찾아오니까 웃었다고 뭐 뒤에 10우주 파괴신이 있을거다 그러는데.................;;;;;
그거 그냥 비루스가 자기 찾아온 이유가 뭔지 아니까 나는 니놈들 머리위에 있다 이런식으로 웃은거 아님...?
그래서 찾아오자마자 표정도 일부러 온화한? 착한표정한거고
이거 때문에 처음에는 비루스가 증거를 못잡으니 바로 어쩌지 못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