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던만추 11권 2장 얽히고 뭉친 실, 교차하는 의도 상세 스포(네타)
던만추 | L:0/A:0
21/270
LV13 | Exp.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2,597 | 작성일 2016-10-20 23:05:56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던만추 11권 2장 얽히고 뭉친 실, 교차하는 의도 상세 스포(네타)

2장 얽히고 뭉친 실, 교차하는 의도
 
헤스티아랑 합류하러 돌아가는 벨.
누가 불러서 돌아보는데 핀이 있네요.
핀이 얘기좀 하자고 해서 거절하지 못 하고 같이 근처 창고로 갑니다.
핀은 저번에 있었던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할테니 숨기는 것이 있다면 다 얘기해달라네요.
여기서 핀에 대한 벨의 생각이 드러나는데
핀은 릴리 이상의 현실주의자, 소중한 것을 지키기위해서라면 다른건 냉혹하게 잘라낼 수 있는 성격이라네요.
그래서 이단아사건때 비네에 대한걸 얘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전혀 상황이 달라서 고민좀 하다가 말해볼까 하는 찰나에 헤르메스가 등장합니다.
헤르메스가 나타나자 핀이 포기하고 돌아갑니다.
 
헤르메스는 로키파밀리아라면 진실을 알게되더라도 섬멸외에는 선택지가 없을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이 우라노스에게 의뢰를 받았다고 설명하면서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벨도 헤르메스가 아군인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요.
그때 헤스티아가 돌아오자 헤르메스는 금방 물러갑니다.
헤스티아는 헤르메스의 등을 미심쩍게 바라보네요.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오라리오의 하늘.
이번권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음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많네요.
 
여기서부터 장면전환이 계속됩니다.
 
로키파밀리아 진지
간부진들이 모여있는데 곧 핀이 돌아옵니다.
핀은 벨이 숨기는게 있다면서 예정대로 감시하겠다고 합니다.
 
풍요의 여주인 별실
류, 아스피, 아이샤가 대화중.
아스피가 인조미궁과 이단아에 대한걸 포함해서 이단아사건의 전모를 얘기합니다.
류와 아이샤는 적잖이 충격 받네요.
아스피는 헤르메스가 일손을 필요로 한다며 도움을 요청하는데
아이샤가 단원이면서도 검은미노에 대한 적개심때매 말을 안들어서 아스피가 고생좀 합니다.
결국에는 벨이 이번 사건과 연괸되어 있다고 하니까 그제야 말을 듣네요.
류한테는 이블스가 인조미궁에 잠복하고있었던거 같으니까 나중에 같이 조사하자는 조건으로 약속을 받습니다.
 
가네샤 파밀리아 홈, 아이엠 가네샤
샤크티를 병문안 온 가네샤
샤크티는 아직까지 홈에서 요양중이네요.
상처는 다 나았는데, 가네샤왈 단원을 혹사시키는 파벌로 알려지지 않도록 푹 쉬라고 합니다.
가네샤왈 아직까지 자신은 군중의 주인. 우라노스에게는 미안하지만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이번일에 관여하지 않고 이단아와 모험가가 충돌할 경우 시민들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모험가 거리, 헤파이스토스의 집무실
헤파이스토스, 미아흐, 타케미카즈치가 대화중.
이단아의 정체가 드러나면 신들의 오락거리가 될것을 걱정하네요.
그리고 이단아를 감싸다 찍혀버린 벨을 걱정합니다.
셋은 일단 이단아를 돕고는 싶은데 이단아의 존재가 혼란을 초래할걸 우려해서
권속들에게는 얘기하지 못 한 상황입니다.
오히려 이단아를 받아들인 헤스티아 파밀리아가 특이한 경우라고.
이단아가 실제로 구원해야될 대상인가도 확실치 않다며 고민하는 헤파이스토스와 타케미카즈치.
그때까지 고민하던 미아흐가 이제는 결정을 내리자고 합니다.
 
우라노스와 로이만.
로이만은 핀과 약속한대로 로키파밀리아의 다이달로스거리 주둔을 허락맡기위해 우라노스를 대면하고 있습니다.
우라노스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가 의문을 제기하네요. 무릎꿇은채로 너무 긴장해서 움츠러드는 로이만.
로이만은 다이달로스 거리 보호를 위해 로키파밀리아가 적임이라고 하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횡설수설 하네요.
핀이랑 한 계약내용을 얘기하면서 설득하려고 합니다.
우라노스가 로이만을 내려다보며 무엇을 숨기고 있냐고 묻자 그제서야 식은땀을 흘리며 열쇠에 대해 얘기합니다.
우라노스왈 열쇠는 개인(로이만)이 아니라 길드가 관리해야 한다고 하네요.
결국 로키 파밀리아에게 맡기는건 허락합니다.
거의 죽다 살아난듯 휘청휘청 걸어나가는 로이만. 그리고 헤르메스가 들어옵니다.
여기서부턴 이단아에 대한 얘긴데 헤르메스가 바라본 이단아의 행동패턴은 2개.
떨어진 이단아와의 합류, 미궁으로의 재진입 입니다.
그런데 공식적인 미궁입구로 가면 모험가 광장을 넘어야 되고 프레이야 파밀리아랑 부딪힐 가능성도 있어서
결국 인조미궁압귫 갈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려면 로키 파밀리아랑 충돌할 확률이 높은데 미로같은 거리를 활용하는수밖에는 방법이 없다고합니다.
헤르메스가 품에서 다이달로스의 수기를 꺼냅니다.
수기에는 인조미궁의 청사진이 실려있네요.
헤르메스왈 사흘간 아스피가 인조미궁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다이달로스의 수기를 우라노스에게 넘기는 헤르메스.
헤르메스는 벨이 인류의 적이라는 악명을 벗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이미 계획은 세웠고 아스피에게 전달한 상황.
 
하수도 어딘가.
펠즈는 리드의 피를 받아서 깃털펜에 묻힙니다.
펜에 묻은 피가 붉은 염료로 변하네요. 마법도구입니다.
펜으로 흩어진 이단아들의 이름을 적어나가는 펠즈.
이단아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함꼐 흩어진 동포의 이름을 불러보는데
비네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최근 아무것도 못 먹어서 다들 기운이 없는 상황.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펠즈에게 의견을 구하는 이단아들.
펠즈는 편지를 쓰고 있다며 자신의 사역마인 올빼미를 불러들입니다.
편지를 어디로 보내냐고 물어보는 리드에게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답하는 펠즈.
 
장면이 전환되어 헤스팅 파밀리아의 홈, 황혼관.
자기방 창가를 통해 밖을 내다보는 벨.
최근 감시 당하는 시선을 느껴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만히 창 밖을 바라보다 문득 시선을 느껴서 바라보는데 거리 모퉁이로 숨는 그림자.
낌짝 놀라서 창가에서 떨어집니다. 방금 본게 착각이길 바라면서 헤스티아한테 얘기하려고 방을 나가네요.
헤스티아에게 가다가 안뜰로 향하는 창문을 통해 안뜰 중안에 앉아있는 올빼미를 발견합니다.
올뺴미에 다가가자 벨의 팔에 앉는 올빼미. 다리에는 편지가 묶여있습니다.
 
시간은 어느새 저녁.
헤스티아 파밀리아 전원이 모여있습니다.
편지는 역시 펠즈가 보낸 밀서였네요.
내용은 도움 요청. 언어는 보안을 위해서 파룸어, 호인(르나르)어 등이 섞여있습니다.
릴리, 하루히메등이 각자 해석해서 내용을 연결합니다.
메세지는 "내일 밤 다이달로스 거리에서 결행"이네요.
그외에 도와달라거나 비네가 무사히 깨어났다거나 기타등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비네의 소식에 처음으로 안도하는 벨과 하루히메.
하지만 다이달로스 거리는 지금 로키파밀리아가 진을 치고있는지라 마음이 무거운 멤버들.
릴리는 펠즈의 편지가 마치 파멸로 이끄는 사신의 편지같다네요.ㅋㅋㅋ
지금 상황에서 이단아를 돕는건 로키파밀리아뿐만 아니라 오라리오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행위라 입을 열지 못 하는 멤버들.
방에 고요함이 감돌고 벨이 뭔가 말하려는 찰나에 헤스티아가 나섭니다.
선택을 묻는 헤스티아. 벨이 혼자 가겠다고 하는데 단장인 벨이 움직이면 파밀리아 전체의 문제가 됩니다.
헤스티아는 이번에는 다른 멤버들에게 묻습니다. 이단아를 돕고 힘들게 살아갈지 돕지 않고 지금까지처럼 평범하게 살아갈지.
벨도 고민하는데 어떤길도 선택하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 한심함을 느낍니다.
바로 그때 앞으로 나서는 벨프.
벨프는 모험가들과 충돌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이단아들을 미궁으로 귀환시켜서
이단아를 구하고 지금까지처럼 살아가자고 말합니다. 미소짓는 벨프.
헤스티아도 그럴줄 알았다는듯이 미소로 화답합니다.
벨프는 최근 공방에서 마검을 만들고 있었다네요.
단검을 뽑아듭니다. 같은 마검이 공방에서 3개 더 있다고 하네요.
릴리는 그럴줄 알았다는듯이 한숨 짓고, 단원들에게 미안해하는 벨에게 오히려 단원들이 그간의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자신들을 두고가지 말라는 벨프, 어차피 같은 결정을 내렸을거라며 빠른 선택을 해줘서 고맙다는 미코토, 비네를 구해줘서 고맙다는 하루히메
릴리는 모두들 천사표라면서 자신은 아직까지 반대라고 하지만 다수결이라 결국 동의합니다.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끈끈함은 정말 특별한듯 합니다.
지금까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두웠는데 여기서 참 좋았네요.
진짜 파밀리아다운 모습인데 작가님 필력이 역시 대단합니다.
 
벨은 모두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눈물을 글썽이네요.
헤스티아가 이단아를 돕자고 선언합니다.
하지만 로키 파밀리아에 맞서는건 심층 공략보다 훨씬더 어려운 일이라네요.
그럼에도 모두들 결연한 표정.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헤스티아가 원형으로 둘러앉자고 제안합니다.
다들 둘러앉아서 중아에 손을 보으고 이단아 구출작전의 결의를 다집니다.
단장인 벨이 비네일행을 돚바고 외치면서 모두의 함성으로 마무리.
 
한편 비가 멎은 오라리오의 하늘.
 
장면이 전환되어 이단아 진형.
펠즈는 벨 일행과 함께 인조미궁으로 향하자며 이단아드을 독려합니다.
모험가들. 물론 로키파밀리아도 간파했겠지만 인조미궁으로 가는길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펠즈.
지하를 통해서 침입할 생각도 했지만 지하는 오솔길이라 매복이 있을거라며 다이달로스 거리를 활용하자고 합니다.
불안감도 있지만 벨 일행을 믿을수밖에 없다는 펠즈.
한편 리드는 벨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는거에 침통해하네요.
펠즈는 마음은 알지만 우라노스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수단은 한정되어있고 어쩔수 없다고.
그런 둘에게 비네가 하루히메한테 들은 이야기 눈정령의 보은을 언급하면서 자기네도 언젠가 벨에게 은혜를 갚자고 합니다.
비네도 많이 성숙해졌네요. 인간들한테 몹쓸일도 겪고 벨이랑 하루히메같은 좋은 사람도 만나면서 이제는 동경하는 벨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어합니다.
기뻐하는 비네와 리드를 그로스, 레이등 다른 이단아들이 온화하게 바라보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다시 펠즈가 이야기를 시작.
펠즈가 말하는 이단아의 장점은 인조미궁의 문을 여는 마도구를 보유한 것 입니다.
오라리오에서 비네를 공격했던 대머리에게서 입수한 마도구를 펠즈가 가지고 있고
아스테리오스도 저번에 벨이 놓고간 마도구를  넘겨받은 상황입니다.
오리하르콘 문을 열 수 있으니 일단 문만 열고 도망가면 탈출 성공, 이단아의 승리인 셈입니다.
그리고 거기까지는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펠즈가 언급한 내용은 헤스티아 파밀리아를 미끼로 삼는 것.
여기서 이단아들이 상당히 반대합니다. 이단아들의 벨 호감도가 한계 돌파라네요.
펠즈는 어쩔 수 없다며 상황을 설명합니다. 일련의 사건으로 벨은 많은 이들의 눈총과 비난을 받는 상황. 모두의 시선이 벨에게 집중된 지금 그걸 활용하자며 양동작전을 제시합니다.
신들을 포함해 몇몇은 벨이 이번 사건의 중심이라고 감을 잡은 상황.
그러면 벨을 만날 수는  없지않냐며 비네가 슬퍼하네요.
펠즈는 벨 일행이 로키 파밀리아를 잡아놓은 틈을 노려야한다고 합니다.
 
장면전환. 다이달로스 거리에 있는 로키 파밀리아의 진지.
간부를 포함한 일부 단원이 모인가운데  핀이 작전회의를 시작합니다.
핀은 몬스터들이 벨 크라넬을 활용한 양동작전을 펼쳐서 인조미궁 진입을 노릴거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로키파밀리아는 다른 곳에 그물을 쳐둘거라고 합니다.
양동작전에 걸린 척 하다가 인조미궁쪽으로 유인된 몬스터들을 잡겠다는 하네요.
벨과는 정반대 방향에서 움직일거라고 합니다.
지금은  밤입니다. 다이달로스 거리에도 어둠이 깔렸네요.
베이트는 핀의 작전에 조금 불만이 있는듯. 베이트를 포함해서 벨이 이용되는 상황에 긍정적이지 않은 멤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핀은 어떻게 해도 이번에는 벨이 자기네 편이 될 수 없다는걸 인식해달라며 단원들을 이해시킵니다.
아이즈도 표정이 약간 어둡네요. 여기서 확실히 드러나는데 역시나 벨을 감시하던건 아이즈였습니다.
티오네가 벨을 먼저 잡아버리자고 파격 제안을 하는데 그러면 길드에서 제재가 있을거고 헤스티아 파밀리아랑 친분이 있는 헤파이스토스 파밀리아랑도 관계가 나뻐질거라서 기각당하네요.
다음으로 몬스터의 통솔자에 대해 언급하지만 이단아의 정체를 몰라서 펠즈를 몬스터 테이머 정도로 여기고 넘어갑니다.
이어서 티오나가 하수도로 쳐들어가자고 하는데 핀이 전력이 분산된다며 그게 적의 의도일거라면서 기각.
그리고 핀이 무엇보다도 걱정하는 것이 검은 미노타우로스입니다. 부상을 입었어도 소수로 상대하는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계합니다.
베이트들은 검은 미노가 몸이 비정상적으로 튼튼하다며 아무리 떄려도 꿈쩍 않는게 이상하답니다.
핀, 가레스, 리베리아는 검은 미노를 계층터주랑 동급으로 간주하네요.
그리고 아이즈가 일급모험자의 직관으로 느낀바를 말하는데 검은 미노는 아직 성장중이고 더 강해질 거랍니다.
핀이 검은 미노만큼은 반드시 잡자고 단원들에게 선언합니다. 살려두면 나중에 큰 위협이 될거라고 하네요.
핀은 몬스터들이 인조미궁 열쇠를 가지고 있을거라고 확신하고 인조미궁 입구를 모두 사수하고 함정을 준비합니다.
 
장면 전환되어 길드 지하 신전.
우라노스와 헤르메스의 회담.
헤르메스는 현자 펠즈의 지혜가 핀을 뛰어넘을지 우라노스에게 묻는데 우라노스는 극복해온 아수라장의 질의 차이가 크고 펠즈는 전투쪽과는 거리가 있다며 그런 지혜로는 펠즈가 핀을 넘어서기 어려울거라고 하네요.
헤르메스는 펠즈의 골렘은 자기네가 회수했지만 그게 몬스터가 아닌건 핀도 간파했고 마술사의 존재를 고려한 작전을 짤거라고 하네요.
허점을 찌를 가능성이 있다면 핀의 상상을 초월한 마법도구의 존재입니다.
변수가 될 수 있는건 프레이야 파밀리아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역할은 벨 크라넬이라고 합니다.
 
장면이 전환되어 펠즈.
펠즈는 지금까지 많은 얘기를 했지만 결국 모든 것은 그 소년에게 달려있다고 합니다.
 
다시 장면이 전환되어 로키파밀리아 진지.
핀은 벨이 이번에도 예상을 뛰어넘은 일을 할 거라면서 방심해선 안 된다며 단원들을 독려합니다.
 
장면 전환되어 길드 지하 신전.
헤르메스는 토끼 형태로 깎은 장기말을 바라보고있습니다.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헤르메스, 펠즈, 핀 모두가 “””벨 크라넬”””이라고 한 목소리를 내는 장면을 끝으로 2장이 마무리 됩니다.
 
개추
|
추천
2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8/A:504]
아카즈
잘보고이씁니다감사합니다
2016-10-20 23:18:32
추천0
쩌전
감사합니다
상세 네타 보고삽니다
2016-10-20 23:21:10
추천0
나는잔다
3장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기대되네요
2016-10-20 23:44:53
추천0
[L:3/A:65]
위스키
잘봤습니다 11권 빨리나와라
2016-10-21 00:35:19
추천0
염혁
크으으으으으으 11권 보고 싶어진다!!!
2016-10-21 00:38:34
추천0
bluebadger
다음장도 부탁드려요
2016-10-21 08:49:06
추천0
루카워리어
11권 정발 언제 되냐 ㅠㅠ 기다리기 힘들엉
2016-10-25 20:34:53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9550 일반  
총기vs 모험가 [12]
호박머리
2017-09-29 2-0 1094
9549 일반  
하렘을 위한 육체적 조건 [15]
펜닌
2017-08-05 2-0 557
9548 일반  
헤파이스토스 엠블럼 필요하신분 쓰셈 [5]
범시크
2017-06-21 2-0 835
9547 일반  
잡소리, 로키 파밀리아와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불화 가능성 [5]
글로벌밍밍
2017-06-18 2-0 1312
9546 일반  
난 던만추를 헤스티아 때문에봄 [2]
드레스로자
2020-12-01 2-0 1732
9545 일반  
스피드 최강은 누구인가 [8]
시르
2017-04-27 2-0 1119
9544 일반  
아무래도 애니 제작진은 장르를 모에캐릭터물로 착각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2화에서 하차) [7]
티아리스
2017-04-22 2-0 749
9543 일반  
소드 오라토리아 8권 작가후기 일부 번역 [1]
Haon
2017-04-20 2-0 2716
9542 일반  
던만추 11권 452~456 [1]
oegue4
2016-10-21 2-0 1810
9541 일반  
던만추 11권 에필로그 '그러니 나는 또 달리기 시작하다' ① [2]
oegue4
2016-10-20 2-0 1584
일반  
던만추 11권 2장 얽히고 뭉친 실, 교차하는 의도 상세 스포(네타) [7]
던만추
2016-10-20 2-0 2597
9539 일반  
던만추 11권 프롤로그 상세 스포(네타) [10]
던만추
2016-10-19 2-0 4212
9538 일반  
기회가된다면 [10]
flsqhrcl
2016-05-01 2-0 684
9537 일반  
던만추 10권 표지를 통한 츄잉 Level.1의 내용 추측 [10]
Logic
2016-04-23 2-0 1772
9536 일반  
대놓고 텍본 공유할려는 사람들 제재 안하나여.. [6]
견어공주
2015-12-21 2-0 574
9535 일반  
비네를 그려봤는데...(누구냐! 넌!) [5]
릴리루카
2015-12-03 2-0 4428
9534 일반  
데이트(팬픽) 류 리온 [5]
릴리루카
2015-11-23 2-0 9326
9533 일반  
파밀리아 정리 [4]
던만추
2015-11-08 2-0 4308
9532 일반  
크윽 ㅜㅜㅜ [10]
EG
2015-10-17 2-0 861
9531 일반  
아이즈 7살 시절 [11]
oratoria
2015-09-20 2-0 1154
9530 일반  
Hey World [9]
seasound
2015-09-06 2-0 1174
9529 일반  
에휴 그냥 정발이나 기다리렵니다. [12]
라오남친
2015-09-03 2-2 458
9528 일반  
아오 정말! [3]
미카사♥
2015-09-02 2-0 3765
9527 일반  
던만추게시판정화 [9]
flsqhrcl
2015-07-29 2-1 315
9526 일반  
치킨먹으면서 싸움 잘 봣습니다. [4]
파라팡
2015-07-29 2-0 270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