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파밀리아에서 활약하는 모험자들의 스테이터스간 우열 및 가치
글로벌밍밍 | L:0/A:0
57/170
LV8 | Exp.3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715 | 작성일 2018-04-03 19:31:18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파밀리아에서 활약하는 모험자들의 스테이터스간 우열 및 가치

스테이터스는 힘 민첩 기교 내구 마법이 있습니다.
이들의 개념 및 특성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스테이터스간에도 상황과 레벨에 따른 우열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여기서 전제조건은 일반적인 상황과 사기적인 기술 및 마법을 쓰는 것을 제외한 것을 가정하고 합니다.
일단 일반적인 사례들을 살펴본다면(구체적 상황까지는 귀찮아서 설명 하지 않았습니다.)

 

<구분>
[던전 상층-중층을 다니는 제3급 모험자와 그 이하로 치는  Lv.1~Lv.2 모험자]

[던전 중층의 하부-하층 상부를 다니는 제2급 모험자 lv.3~lv.4 모험자]

[던전 하층 하부와 심층 이상을 다니는 제1급 모험자 lv.5~lv.6 모험자]

 

 


[먼저 던전 상층-중층을 다니는 제3급 모험자와 그 이하로 치는  Lv.1~Lv.2 모험자입니다.]
상층 중층에서는 아시다시피 던전 규모 자체가 소규모이고 몬스터들이 그다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영리하지도 않습니다.
여기서는 저레벨의 마법사(가장 대표적으로 하루히메)들이 혼자서 다니기는 어렵고, 저레벨의 전사 및 도적들이 다니기 좋다는 점에서는 다들 동의하시리라 봅니다.

 

 

단순한 힘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빠를 필요없이 일도양단하여 몬스터를 죽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힘 특 상승)

민첩이 빠르면 좋지만, 그것도 상층에서 압도적 중요성을 차지하는 힘보다는 중요도가 떨어집니다.(민첩 상승)

기교(현란함)도 필요없습니다. 몬스터들은 단순합니다.(기교 하락)

마법으로 단숨에 상황을 역전 시켜야하는 상황, 패스퍼레이드, 던전 이상상황, 몬스터렉스(계층터주)가 존재하지 않거나 그에 필적하는 수준만 존재합니다.(마법 소 하락)

소규모 수준의 개인들이 모여서 파티를 이루기 때문에 한 명 한명의 가치가 중요해지고, 스스로 몸을 지켜야 합니다.(내구 상)

<대표적인 사례>

던만추 1~4권까지의 소설을  주인공 일행 중심으로 바라보면 바로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걸 스테이터스로 표현하면 힘>>민첩=내구>>(넘사벽)>기교>>마법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둘째로 던전 중층의 하부-하층 상부를 다니는 제2급 모험자 lv.3~lv.4 모험자입니다.]

여기서는 주로 파티수준을 넘어 어느 집단을 이루게 되고, 기본적으로 힘과 민첩의 전위와 중위 그리고 별동대들이 주로 많아지게 됩니다.(마법적성을 다룰 인재 자체가 원래 적음) 여기서 마법사들은 자신들의 마법이 발동되기 까지 집단에서 보호를 합니다. 이른바 비밀병기(대포) 
던전의 규모는 소규모를 넘어 오라리오와 비교 했을 떄 몇분의 1정도로 되지 않을까 하는 수준정도로 상당히 크며, 몬스터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따라서 이상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거나, 강력한 마법으로 상황을 타파하는 마법사(포병)이 대두되기 시작합니다.


단순한 힘에서,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가 요구됩니다.(민첩 상승)

몬스터들이 천연 무기를 사용하고, 떄로는 함정등을 만들어 모험자들에게 손놀림을 요구하기 시작합니다.(기교 상승)

마법으로 단숨에 상황을 역전시켜야만 하는 상황이 종종 등장합니다.(마법 상승)

인구수 비례로 전위 중위는 다수를 차지하여, 메리트가 떨어집니다.(힘 하락)

내구가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내구가 높다고 위험에 스스로 빠지거나 일부로 맞는 모험자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내구는 보조적 수단으로 전락하기 시작합니다.(민첩, 기교 상승에 따른 내구 하락)


[이걸 스테이터스로 표현하면 민첩=마법>>(넘사벽)>기교>>힘=내구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대표적인 예>

레피야 비리디스는 lv.3임에도, 레피야 보다 다른 스테이터스가 높은 lv.4 중간 간부조차 서포터로 참여하는 로키 파밀리아의 수뇌진들의 원정에 마법 스테이터스의 재능을 인정받고 참여합니다.

류 리온은 민첩과 마법이 높은 인재로 lv.4 스테이터스가 최상위이어서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작중 최종병기인 lv.4인 벨 크라넬과 어느 정도 교전을 하며 위협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며, 동급의 lv.4인 풍요의 여주인 직원들보다 조금 더 우월한듯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이는 개인 대 개인에서 마법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말한 것이고, 마법이 가장 빛날 중층 하부이상이나 몬스터렉스, 패스 퍼레이드등에서 그녀의 가치는 더 올라가게 됩니다.

 


[셋째로 던전 하층의 하부- 심층이상의 지역에 다니는 제1급 모험자 Lv.5~lv.6 모험자입니다.]
여기서는 주로 집단을 넘어 어느 조직을 이루게 되고, 기본적으로 힘과 민첩의 전위와 중위 그리고 별동대들이 너무 많아지게 됩니다...여기서 마법사들은 자신들의 마법이 발동되기 까지 집단에서 보호를 합니다. 이른바 비밀병기(대포) 
던전의 규모는 중규모를 넘어 오라리오와 비교 했을 떄 2의 1이상 혹은 그보다도 더 클정도로 되지 않을까 하는 수준정도로 상당히 크며, 몬스터들이 무수히 많이 등장합니다. 따라서 이상상황에서는 무조건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살아남거나, 강력한 마법으로 상황을 타파하는 마법사(포병)이 항상 캐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단순한 마법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한 명 한 명 벨 필요없이 모두 소거하여 몬스터를 죽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마법 특상)

민첩이 빠르면 좋지만, 그것도 상층에서 압도적 중요성을 차지하는 힘따위와 비교하면 민첩이가 많이 억울해 합니다. 힘 하나 없다고 다른 것으로 보충하거나 능가하면 되지만, 민첩이가 없으면 다른 스테이터스를 활용하기 힘듭니다.(민첩 특상)

몬스터렉스도 렉스지만, 강화종및 제노스 혹은 보옥을 비롯한 여러 괴물들과의 전투에서 기교(현란함)가 빠지면 전투를 할 수 없습니다. 몬스터들은 모험자와 같습니다.(기교 특상)

단 기교와 민첩간 비교에선 민첩이 더 다재다능하고, 생존까지 겸비한다면 민첩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민첩>기교)

마법으로 단숨에 상황을 역전 시켜야하는 상황, 패스퍼레이드, 던전 이상상황, 몬스터렉스(계층터주)가 항상 존재합니다.

대규모 수준의 개인들이 모여서 파티를 이루기 때문에 근위 전사나 유격수보다도 마법사(포병)의  한 명 한명의 가치가 훨씬 더 중요해지고, 마법사가 위기에 처할경우, 자기 몸을 날려 마법사를 구하고 자신이 죽는 것이 이론상으로나 현실적으로 효율적입니다.


[이걸 스테이터스로 표현하면 마법>>>>>>(절대넘사벽)>>>>>>>민첩>>>기교>>>>>(넘사벽)>>내구>>힘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다 넘사벽 캐들만 있어서 말하기가 어렵네요..

 


 

<알파>

이는 일반적 상황에서 전제 된 것이며, 사기적인 예들...  lv.1의 사기적인 마법을 지닌 하루히메의 가치가 lv.5보다도 높다는 점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상황은 아까 첫번째 사례들에서  lv.1의 벨이 갓 배운 파이어볼트를 쓰는 정도를 생각해주셔야.. 적용 가능합니다..

 

<종합적 생각>

내구는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단에 불과합니다. 민첩 떡상의 인물 및 몬스터인 아이즈와 저거노트는 내구도가 비교적 낮다고 평가되지만, 작중에서 그게 큰 결점이라고 드러난 적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민첩이 내구도 보다 먼저 작용하는 회피에서 피하면 그만입니다.
힘은 초반에는 몬스터에게 직접 위해를 끼치기 쉽고, 몸을 지키는 데에 있어 한 명 한 명을 베어 죽이는 것이 좋은 초반기에는 강력합니다. 하지만 후반에서 보옥전에게 가레스가 뭘 할 수 있었을까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힘과 내구로 무거운 방패와 자신의 몸을 방패로 삼아 지켰을 뿐입니다.
민첩은 물론 높으면 1인분(어그로, 도주, 생존)은 하는 값어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민첩의 진가는 다른 스테이터스가 높을 때 중요해집니다. 예를 들어  민첩과 마법이 높은 경우(류) 공격을 회피하면서 강력한 딜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1인분이 2인분을 되는 수준을 넘어서 결점을 보완하는 값어치까지 따져봐야 합니다.
또한 방금 힘이 높은 가레스를 두고 언급했는데, 가레스가 만약 민첩이 높은 수준이라면 그냥 빨리 다가가서 뚝배기 깨기를 시전하면 그의 힘 스테이터스의 치명적 약점이 보완됩니다. 따라서 민첩은 다른 스테이터스를 숫자로 보았을 때 그것을 제곱하는 오른쪽 위의 숫자를 말하게 될 것 입니다.
마법은 상황에 따라 주로 갈립니다. 위기 상황이면 모든 것을 한 방에 뒤집어 놓을 한 방만이 해결책이 됩니다.
 

 

 

사실 이걸... 짤방으로 쓰기에는 보옥이 너무 강하기에 무리수가 있지만... 뭐 마법이 강하다고 하는 방법은 이게 짱이더군요..


 

개추
|
추천
1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밍밍
어디까지나 pvp가 아닌 파밀리아에서의 활약상에 따른 각 단원들의 스테이터스의 우열성을 본 것입니다.
던전 상층-중층의 솔플레잉을 제외한(일반적으로는 그 구간에서도 솔플레잉도 하지 않는 것이 정상적이나..) pvp pvm이나 수준이 다른 작자들과 스테이터스는 정상이나 기술이나 마법이 사기인 작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2018-04-03 19:55:59
추천0
아몬드버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시 오탈은 예외적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솔직히 오탈이나 가레스 를 제외하면 힘, 내구 편중 캐릭은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것 같죠. 츠바키 정도가 그렇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만. .(그 외에는 미아 어머니 정도..)

오탈의 정확한 스텟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덩치나 작중 행적 상 마법, 민첩 보다는 힘, 내구로 보입니다. 기교는 당연히 어느정도 있을 것이고 .
(물론 LV 7 이므로 왠만한 민첩이나 마법은 어느정도 있겠지만요..)

이런 오탈이 솔직히 50층 이하에서 한 방에 한 놈 잡는 그런 무쌍 못 찍을 것 같지는 않네요. 몇 대 맞아도 버틸 것 같고 말이죠 ..

말씀하신 것 처럼 마법이 워낙 휘귀한 부분이고 그 효율성이 높다보니 심층에 가면 갈수록 그 중요성이 부각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힘과 내구를 오탈처럼 압도적으로 찍은 캐릭이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아서 그 평가를 내리기 힘든 점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레스도 58층에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고 말이죠)

지금 현재 나온 주인공 급들이 대부분 민첩 중시 혹은 민첩, 기교 중시라 (마법을 제외하고 )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중요성은 떨어지지만 스탯 몰빵 캐의 무서움을 생각한다면 힘, 내구 몰빵도 효율성은 어느정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2018-04-03 20:11:00
추천0
글로벌밍밍
오탈은 한 계층이 높은 영역에 다다른 자입니다. lv.6때의 오탈과 비교한다면 모를까 lv.7상태에서 비교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여겨집니다. 무엇보다 제 글은 집단전에 초점을 맞춰 쓴 글이라 비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힘 랭크로 따지면 가레스가 아마 A인가 S랭크일거고, 그가 오탈 다음으로 가장 힘이 강한자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전 가레스가 힘이 허접하다는게 아니라, 힘으로 낼 수 있는 변수나 유용성 등을 따져봤을 때 너무 저조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힘하고 내구는 오로지 근접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터스이기 떄문에 민첩이나 기교 혹은 마력이 발동된 이후에나 작용하는 2차 산물로....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내구가 상태이상까지 커버하는 것도 아니고요.
2018-04-04 00:08:59
추천0
아몬드버터
그렇군요. 역시 집단전을 상정한다면 힘과 내구의 가치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왠만한 공격을 다 막는다.. 이란 꿈같은 상황은 집단전에서 불가능할 뿐 아니라 그 정도 되면 이미 어느정도 솔플이 가능한 수준일테니 말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8-04-04 01:31:43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9450 일반  
한때 번역좀 하던 사람으로서 말하면 저거 딱잘라서 개소린데 [2]
논쟁왕
2018-05-23 1-0 783
9449 일반  
아! (일부분 스포) [26]
니노아
2018-05-17 1-0 1521
9448 일반  
너무 슬림해지긴 했네요. 포스가 없어짐 [9]
인생힘들어
2018-05-12 1-0 521
9447 일반  
던전은 몇층까지있을까요? [16]
HAMELEN
2018-04-14 1-0 492
일반  
파밀리아에서 활약하는 모험자들의 스테이터스간 우열 및 가치 [4]
글로벌밍밍
2018-04-03 1-0 715
9445 일반  
오늘의 오라리오도 평화롭습니다 [9]
liolis
2018-04-01 1-0 506
9444 일반  
드뎌 다 읽음
Giotto
2018-03-30 1-0 269
9443 일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아이주쨩
2018-03-29 1-4 784
9442 일반  
프뤼네 자밀과 비교를 통해서 벨의 스테이터스를 계산해봤습니다! [12]
아스텔란
2018-03-24 1-0 1132
9441 일반  
(13권 스포주의) 저거노트, 14권 예상 [4]
아스텔란
2018-03-24 1-0 5446
9440 일반  
<13권 스포> 저거노트에 관한 생각 [4]
글로벌밍밍
2018-03-09 1-0 1485
9439 일반  
근데 솔직히 던만추 애니 아이즈는 정말 못그린거 같다 [6]
베페
2018-03-06 1-0 851
9438 일반  
에뉘오 정체가 해르메스라고 생각합니다. 근거는 하나뿐이지만... [8]
쩌전
2018-03-04 1-0 704
9437 일반  
던만추 13권 고유명사 번역 관련(스포) [15]
PLVSVLTRA
2018-02-27 1-0 2776
9436 일반  
선비라고 생각할수있으나 인증글이 좀... [5]
Flavor
2018-02-21 1-0 209
9435 일반  
역쉬 14권에서는 풍요의 여주인 멤머가 (스포) [11]
니노아
2018-02-18 1-0 4593
9434 일반  
갑자기 아이즈 메인히로인에 관한 이야기가많군요 [8]
HAMELEN
2018-02-15 1-0 565
9433 일반  
던만추콘 구합니다 [3]
PLVSVLTRA
2018-02-13 1-0 233
9432 일반  
이벤트 개최해볼까 생각중입니다 [15]
PLVSVLTRA
2018-02-05 1-0 390
9431 일반  
영웹에서 나온 13권 표지 [24]
Enough
2018-01-22 1-0 1242
9430 일반  
소미미디어가 준 선물 [10]
악어농장
2018-01-19 1-0 656
9429 일반  
이벤트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확인바랍니다.
우리에
2017-11-24 1-0 220
9428 일반  
《이벤트》 던만추 3행시
뭐야
2017-11-21 1-0 151
9427 일반  
(이벤트)던만추 삼행시
c1223
2017-11-21 1-0 196
9426 일반  
<<이벤트>> 던만추삼행시 [1]
부장님
2017-11-21 1-0 219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